요즘 너무 양은냄비가 많이 끓어서 말 주변이 조금있나 싶으면 그것이 마치 자신의 실력인양 여기 저기 휩쓸려 중심을 못 찾는것 같아 아쉽다 마치 자신의 옵션사양이 다다다 인양 세상일인양 말로서 해결되고 이루어진다면 무슨 걱정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알고 그 자리가 빛이 나는 자리가 될려면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것
박원순씨 경력사항에다 적으면 학력 인정(서울법대 중퇴 등) 하는 겁니다잉~! 한나라당도 태클 걸면 안 되는 거예요~! 허위사실유포이면 그냥 간단히 당선무효 받으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만약 안 적는다. 그럼 박 후보랑, 조 교수가 진거에요. 사과해야 합니다잉~! 안 의원도 괄호에 수학기간 넣어야 한다고 친절하게 알려줘야 해요”
나경원 후보마저 교사 정치자금 수수를 인정했는데, 나 후보는 자신이 11년째 이사로 있는 학교(나경원의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는 화곡중, 화곡고, 화곡보건경영고(예전 화곡여상, 화곡여정산고)의 교사들에게서 수년간, 행정실을 통하여 세액공제를 협조해 주겠다면서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 중대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 - 오마이뉴스
오늘도 3천원 알바질에 바쁜 트리플1 쥐빠ㅂㅅ아, 오늘은 도저히 욕을 안해줄 수가 없구나. 객원 연구원이 학위를 받는 것도 아닌데 무슨 논문 타령이야? 두 달 동안 일 않고 세비 도둑질하며 미국 가서 '객원 연구원' 했던 PK 출신 쥐나라당 김아무개 전 국회의장은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무슨 논문을 썼는지 좀 내놓고 나서 GRYB을 떨어주라. 凸-_-凸
한명은 출당 당해서 앞길이 어쩔지 암흑이고 또 한명은 본인이 허위 학력 문제로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으니 이또한 앞길이 암흑이다. 결국은 본인 스스로를 장기판의 졸로 만들어 깜깜한 앞길을 조금이라도 비추어 보자는 것인가? 하지만 정치사에 하수인은 항상 하수인으로 끝이 나도록 운명이 정해져 있다.
저 똥투성이 것들의 흑색선전을 수세로 막아내면서 이지메니 뭐니 헛소리 하지말고 독하게 제대로 좀 해라. 선거캠프 아마추어들 정신차려! 하버드 문제로 떠드는 것이 대법원에서 학력문제로 유죄 확정된것을 시민들이 찾아내야 하것냐 당신 선거에서 지만 저것들이 기가 살아서 날뛸 생각을 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이제 안형환은 선거에 못나온다. 저번 학력위조건도 지옥의 문턱까지 갔다가 정권의 편들기로 겨우 생환한 주제에 이 번 선거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면 딴날ㅇ당이 ㅏ무리 편들어도 이젠 끝이다. 10년간은 공직선거에 못나온다. 그 놈의 공천이 무엇인지? 꽁천 때문에 오바하다 정치생명 끝나게 되었군
가카와 뉴라이트 찌꺼기들은 가카와 함께 끝이다. 나는 좌파가 좋다. 빨갱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좋다. 수구꼴통이라는 말은 싫다. 수구꼴통들 생명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20~30대가 빨갱이 좌파라는 말을 하면, 제정신 가진 사람으로 안 본다. 누가 수구꼴통의 대를 이을까. 갱원이 자식들이 아님, 안병직 자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