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김영삼 전 대통령 손자를 '국위선양자 손자'라는 이유로 전형 입학시킨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김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21일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입학을 했기 때문에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반발했다.
김 부소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감때 YS가 과연 국위선양자 맞냐, 현대판 음서제도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국가유공자라든지, 그 밖의 국위선양자라는 것은 대학 입학전형에 들어가는 항목"이라며 "1차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있고, 2차는 성적을 확실히 보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전적으로 어떤 특혜를 받고 들어간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그런 것은 이번 국감장에서 민주당이 질의를 했습니다만, 그런 것은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다"며 "그러니까 지금 사실 자체에 대해서 그런 것이 언급된다는 것이 내용적으로는 너무나 정상적인 방법인데, 그런 것을 국감장에서 언급함으로써 또 이렇게 민심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민주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애비나 자식이나 손자나.... 인류시대를 역행하는 저질 바이러스들이구나~! 그 손자가 커서 할배, 아바가 저지를 만행을 어찌 감당하랴? 그 손자가 조상이 나라 망친 쳐죽일 작자라면 자살밖에 더 하겠는가? 자살? 그것이 정답이다~! 더 이상 더러운 불씨를 제거하는 방법~! 어이, 현철아, 이복동생하고는 잘 지내냐~?
기독교 계통 대학에 장노 손자 기독교 대학교 들어가는 것이 합법적이지, 합법적 법 취지를 모르는 우매한 국민들 말이 많아요. 국위선양자가 되려면 IMF 등 국정을 혼란을 조장시킨 자가 국위선양자가 된다. 아무튼 대 - 한 민국 모 대학 국제적으로 수치스러운 점 언제가서 깨달을까요,참으로 통탄스럽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하다 빚내서 쓸데없는 공부하는데 20년 이상을 투자한다 30쯤대면 기업의 노예로 전락해 노동 착취당한다 최저 생계비더 쪼개거 쪼개서 빛 다갑으면 40대다 이쯤이면 자식들 기안죽인다거 또 빚내 열심히 먹여키운다 퇴직할때까지 빛에 채이다가 죽을때쯤대면 자신의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안다 . 대부분의 삶이이렇다
이 말 들으니까,,,,전대갈통이 생각나네....맨날 법대로하자고 지롤떨었잖아? 쥐시키는 못된 짓은 혼자 다 하구서 쥐 못된 짓으로 한가닥 잡은 그 순간부터 ,,,전대갈이 한 말,,,, 딱! 이 순간 부텀은 법대로하자! 요랬 쥐,,,왜냐면 쥐는 그 말 할때 이미 한 방에 모든 걸 다 챙겼거덩...ㅋㅋㅋ
국위선양자 집안이래 내나이 53 세에 저런소리 들어본게 첨이다 나는 중학교 중퇴자가 4개국어를 구사하면서 나는 맨손으로 외국에 직접나가서 맨땅에 헤딩해서 달러돈 벌어들인 사람이다 싱가폴에서 건설기계 매니저 일 하면서 지금도 벌어들이고 있다 우리 집안은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비록 나가 한국에서 안살고 있지만 보는맘 인생 비겁하게 살지마라
유명환 딸내미도 홍준표 처조카도 그인간들이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이 였다고 강변할것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의 자기자신에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시각으로 무장한 인간들에게 살인을 해도 당당할수 있는 자기최면같은게 있겟지...그들을 일컬어 사이코 패스라고 하던가? 한국말로 하면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