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7일 "예정대로 감세를 추진한다는 기존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추가감세 강행 방침을 밝혀, 8.15 경축사 때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복지 포퓰리즘을 비난한 이명박 대통령 주장의 허구성을 드러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와 정부의 기본방침은 법인세와 소득세에 대한 감세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획재정부 역시 전날 청와대의 추가감세 철회 보도의 기폭제가 됐던 홍남기 대변인의 "(감세조정은) 제기될 수 있는 메뉴로, 모든 게 열려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는 발언에 대해 "재정부 내부회의에서 증세 또는 감세조정과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며 "또 감세조정과 관련해 소득세율과 법인세율 조정에 관한 논의도 없었다"고 긴급 진화에 나섰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도 추가감세를 강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
청와대의 이같은 추가감세 강행 방침에 따라 야당들의 거센 반발은 물론, 추가감세 철회를 당론으로 요구하는 한나라당과 청와대간 정면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의 양심' 워런 버핏이 '부자증세'를 주장하고 나서면서 국내외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청와대의 추가감세 강행은 이 대통령이 내세운 재정건전성 주장의 허구성을 드러내는 부메랑으로 작용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원(KDI)은 MB정권의 감세조치로 96조원의 세수가 덜 걷히게 됐다고 분석한 바 있다. 또한 이같은 감세와 4대강사업 등 대형토목공사로 MB 집권 5년내 '재정적자'가 발생하면서 재정건전성이 OECD 국가중 가장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경축사에서 "2013년에는 균형예산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사실상 자신의 재임기간중에는 재정적자가 계속될 것임을 시인한 바 있다.
그리고, 정세균과 정동영은 호남 출신이라는 주홍글씨때문에 대통령이 될수는 없다. 날욕하지마라 우리 냉정하게 생각하자, 손학규도 정통성에서 좀 꺼림직하다. 그리고 요즘 일본에서의 행보와 인터뷰를 볼때 보수적 본능과 쪽바리에 대한 국민감정을 조금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그런면에서 문재인 정통성에서 자유롭고 유시민에비해 신사적인이미지다.
정동영,정세균,유시민은 노무현정권의 실세였다. 노통의 실패에 이들의 책임이 큰것은 틀림없다. 지금와서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한다는것은 후안무치 뻔뻔함의 극치다. 그러나, 문재인은 좀 자유로울수있다. 비서실장 1년한후 법무장관시키려하자 한나라당반대로 안되었고 노무현정권에 부담을 주기싫다며 낙향하여 노무현의 실패에서 조금은 자유롭다.
이 자 기독교 아님. 지능적 안티 기독으로 기독교 욕먹이려 일부러 신앙적인 체 하는 넘. 쥐바기를 기독교인으로 혹은 장로로 보는 넘은 참 신자가 아니야. 이 넘이 사랑하는 쥐바기나 쥐바기가 믿는 것은 예수가 아니라 돈이다. 쥐바기 속을 까보면 일곱마귀가 들어 있다. 돈마귀.사기마귀, 삽질마귀, 호구마귀,교활마귀,위선 마귀,쫌생이마귀
부자감세?당연하지,맹바기를 우습게 봤어, 사기꾼 중에도 월드스타챔피언급 선수인데, 봉이 김선달도 울고가는 맹바기 사기술을 모르는구나. 옛날 사기꾼들은 좀 순진한데가 있어서 자기주장을 설득하려 했지만 요새 사기꾼들은 동반성장이니 뭐니 마치 국민들에 잘 해주는 척 쑈부리며 국민들이 안심할 순간에 뒤에다 칼을 꽂아 등쳐먹고 탐욕스레 국민을 잡아먹지,
기독교도들 가운데 밑의 "주님사랑" 같은 정신병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음. 내가 기독교도가 아닌 이유는, 그런 사유능력이 덜 진화된 정신병자들과 동류의식을 갖기가 불가능해서임. 기독교정신은 민주정신에 대한 반역임. 3권분립이라는 자연법 사상은 그 출발이 뉴턴의 만유인력에서 비롯되고, 뉴턴의 과학적 사고는 반 기독교 정신에서 비롯된 것임.
우리는 역사에서 2번의 중요한 전환점이 있었는데 모두 망쳤다. 한번은 1987년 대선, 죽써서 개줬고, 열린우리당, 최초의 지역색이 없는 전국정당이었는데 노무현이 망쳐놨다. 하지만 열린우리당의 실험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다시 그렇게 갈수밖에 없을듯, 호남을 벗어나야 힘의 균형이 생김. 민주당은 자민련과같은 케스팅보트역활정도로 유지되는것이 맞다.
원래 호남에는 당이 있으면 안돼. 경기/충청당과 영남당 이렇게 나뉘어져야 균형이 맞음. 호남에 당이 있어봐야 세력이 될수 없음. 경기/충청이 전폭적 지지를 보내질 않고 영남인을 뭉치게 할뿐. 노무현의 열린우리당이 좋은 전국전당 케이스였는데. 노통이 공중분해시켰다. 진보세력 뿌리채 뽑아버렸어. 그러나 제2의 열린우리당으로 갈수 밖에 없다
민주당 깃발꼿구는 안된다니깐?... 호남 주홍글씨가 있어서 안되... 만약 문재인이 민주당으로 들어가는 순간 문재인은 대권가능성에서 멀어질수 밖에 없어.. 영남인이 한나라당이 좋아서 찍는줄 아나? 민주당이 호남당이라는 주홍글씨가 있기때문에 찍는거야.. 아무리 민주당이 전국정당 외쳐봐야, 마크가 없어질것 같은가? 한명숙의 서울시장선거가 잘 보여주잖아.
한쪽에선 나라재정이 부족하다고 걱정인데 대통령이라는 놈은 부자감세를 더 해주겠다니..다주택 투기꾼들 양도세도 8월 국회에서 감세해준다고 하니..이건 진짜 할 말이 없다..저거 대통령 맞어?..완죤 나라말아먹으려고 대통령이 된 것 같다..나라팔아먹은 이완용도 저 정도는 아닌 것같은데..
담 정권은 역행보살 이명박에게 철저하게 배워라. 노무현은 의석 과반수를 차지하고도 좌고우면하다 망했다. 페널티킥은 한쪽만 막는다. 양쪽 다 막으려다 다 망친다. 투기꾼 재벌들 철저하게 증세하고 서민 복지 밀어부쳐라. 반대하는 쥐떼들은 역적이니 모조리 소각 매장해라. 조중동 폐간시키고 라디오 티비 민중미디어로 만들어라.
추가감세라? 글쎄 강력한정권교체로 책임감 더 늘려야한다. 영남 필요없고 호남 필요없고 충청 필요없고! 수도권만 있으면 된다. 지금은 춘추전국시대! 삼남시대는 없다. 수도권이 인구많잖아! 강력한 책임감강한 정권교체 필수! 박근혜 해병대폄훼했으니 입다물어야! 군대는 개인사병 아니다. 군대는 국민의 군대다. 개인사병아니라구! 그게 폄훼지 뭐냐?
명박이는 지금 다 해먹고날라서 다음 정권에 진보정권이 들어서도라도 뒷설거지하는라 진보정권다운 정책을 펼칠 돈이 없게 국고 청야 작전하는 중 그래야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처럼 앞사람 똥치우느라 원치않는 정책을 쓸 수 뿐이 없어 지지세력이 등돌리게 하고, 허리띠 졸라매느라 국민의 인심이 멀어지게 되니까 차차기에 또 해먹을수 있게 되니까
할말이 없다. 추악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결탁. 아직도 자신만만하단다. 재정걱정없고,곳간걱정없고,일자리...복지...주택문제....등등등. 모두가 걱정없고 4대강도 열심히 삽질하고......헌데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줄 밥값이 없단다. 더러운 개~자식,그리고 그 떨거지들.....
사실 누구나 해리장애적 성격이 있다. 애를 감정으로 때릴 땐 헐크 아빠가 되었다가 책 읽어줄 때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아빠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저 이명박은 그 정도가 정말 심한 것 같다. 균형재정을 말할 때는 자기가 정말 균형재정을 추구한다고 느끼는 것 같다. 대통령이 정신장애일 경우 입원을 시키고 직무대행을 하게 되어 있는데...
지난번 MB가 독일 방문할 때 재독교민이 시위하면서 한 말이 진실이었군.. "2MB는 항상 거짓말을 해오고 있다". 815경축 연설은 국민의 불만을 무마시키고 자신의 속내를 감추기 위한 연막작전에 불과했군. 민주당의 말마따나 "부자감세" 철회하지 않으면서 "친서민"을 주장하는 MB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불통의 달인
대다수 국민들 삥 뜯어 극소수 대기업(부자) 들에게 퍼주는 정권 ^^ 역쉬 쥐바퀴 ㅎㅎㅎ 모자라는 세수는 부가가치세 올리고, 각종 세금 신설하면 되겠쥐? ㅋㅋㅋ 뭐 그레도 가스통 들고 다니며 쥐박이 만쉐이 부르는 치매 꼴통들 있잖아 ㅋㅋㅋ 개독들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되는 법인세, 부자들 소득세를 인하하면 모자르는 세금은 누가내나? 간접세 인상해서 서민들 등골빼려고? 골빈것들이 정권을 잡더니 물불 안가리고 나라를 말아먹네. 법인세 아무리 인하해봐라 그것들이 그 돈 남겨서 인력충원하고 투자 더하겠냐? 아마 세금 더 깍아 달라고 징징거릴거다. 미국 재벌은 스스로 세금을 더 낸다고 하는데, 우리 재벌은 세금포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