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후 수해방지예산을 10분의 1로 줄였다는 서울환경운동연합 등의 주장을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 소속 강희용 서울시 의원은 28일 "서울시 예산서상 수해예방 비용항목은 2010년 66억 맞습니다"라고 반격을 가했다.
강희용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서울시가 급하긴 급했군요. 예산 부풀리기에 나선 것 보니"라며 서울시 해명을 '예산 부풀리기'로 규정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3천억 어쩌구는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일반 하수사업 예산 모두 합한 거죠"라고 반박한 뒤, "그 큰돈으로 이 지경 만들었으면 정말 무능한 거죠"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그는 이어 "4대강예산은 별의별 방법으로 줄여서 발표하더니, 서울시 수해예방예산은 기를 쓰고 늘려서 발표하는구나. E~RAI"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사상최대 인명피해 사과 대신 변명을, 위로 대신 생색을, 반성 대신 공세를...서울시와 오세훈시장의 적반하장식 태도는 놀라울 따름"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28일 오 시장 취임후 수방예산이 10분의 1로 줄었다는 서울환경운동연합 자료에 기초한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해명자료를 통해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은 하수도 특별회계, 재난관리 기금, 일반회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 수해방지 예산은 2007년 1천794억원에서 2011년 3천436억원으로 5년새 1천642억원이 증가되었으며, 지난해 비해서도 24억원이 증가된 바 있다"며 수방예산 삭감을 기정사실화한 <한겨레>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 분석된것도있는데 사기질치는 오세훈.. .... [서울시 건설국 하수과와 물관리국의 예산 분석] 오 시장이 취임하기 전해인 2005년 수해방지예산은 641억원 오 시장 취임 첫해인 2006년 482억원으로 줄어들더니, 2007년에는 259억원,2008년에는 119억원,2009년 100억원으로 줄고,2010년 6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참 5세이돈, 아이들에게 해줄 말이 없다. 숟가락도 빼앗어, 흙탕물에 둥둥이 띄우고 샴페인 마시지 지 처가집 땅투기하게 정보 흘리지, 지 펀드 어쩌냐고 광수에게 묻지, 시예산으로 부부동반 여행하지.... 우리 아이들이 니가 하는 짓들이 다 표준인줄 알고 크고 있어. 니 아이들이나 그렇게 키우지 그래.
지금어느때인데 사사로운이익을 위해 비난 거품을 무는가 - 또지웠네 우면산은 사유지가 84% 이다 국유지 산이 사유지가 되었는지부터 조사할 필요가 있다. 기록을 찾아보니 2006년에 1 1 - 가끔 지방 경매 법원을 보면 섬도 매각하는식으로 사유지가 되는데 이또한 조사할 필요가 있다 - 근거없이 거품무는 것들 강력대처가 필요하다
오세훈 이 새퀴 진짜 인간말종이네. 참 이런넘이 서울시장이라...대한민국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분노하는 자도 없고 행동하는 자도 없고....노르웨이 난사범이 서울시청을 함 돌아야 하겟다ㅣ. 그리고 청와대도 함 돌고...장소와 대상을 잘못택한 게 안타깝다. 아님 영웅되는건데...
보수 꼴 통 개나라당 출신들이 감투쓴 곳엔 어김없이 거짓과 조작과 변명만이 있고 거대한 겉치장과 돈있는 자들을 위한 거대한 토목사업만이 존재한다. 인간과 인간의 삶의가치 따윈 찾아볼수없다. 이러할진데 개나라당만 찍어대는 강남인간들 보면 재해,인재 따지기전에 마땅히 받아야할 하늘의 벌인것이다. 산사태경고예보를 묵살한 서초구청장만 봐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