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0일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자기 성깔에 못이겨"라고 폄하한 데 대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득표를 위해서 돌아가신 분을 들먹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홍준표 의원은 인간에 대한 예의부터 배워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정치검찰에 의해 형언할 수 없는 수모를 당해 죽음으로 내몰린 것도 억울한데 또 다시 이런 무례를 당해야 하다니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전날 당대표 출마선언후 오찬에서 고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자기 정치하다가 자기 성깔에 못 이겨 그렇게 가신 분”이라고 말해 논란을 자초했다.
김 부대변인은 "말이라고 모두 말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모욕을 받아도 좋을 분이 아닐뿐더러 돌아가신 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찾을 수 없다"며 "살아 생전에도 '지금 노무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놓고 사는 사람은 없다. 혈세를 낭비해 봉하에 웰빙 숲을 조성했다'며 괴롭히더니 고인이 돼서도 막말을 들으란 말인가"라고 홍 의원의 과거 '아방궁 발언'도 상기시켰다.
그는 "홍준표 의원은 눈앞에 전당대회만 보지 말고, 10개월 남은 총선도 신경 쓰시기 바란다"며 "유권자들은 홍 의원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여기 전과14범 똥바기 똥꼬나 핥으면서 아부하는 홍반쪼기처럼 여전히 알밥들이 출동해서 발악을 하고 있다.내년 4월이다. 이 구데기들 모조리 시궁창으로 쓸어 넣어야 한다. 홍반쪼기는 똥바기하고 신뢰어쩌니 하면서 아부의 극치를 달리더만... 이 놈 눈에는 자리밖에 안보이는 모양이다.
홍준표가 그렇게 발언한 것은 그래야만 딴날당에서는 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작금의 딴날당 수준이 그 정도 밖에는 안되는 것이고, 특별히 이슈화해서 표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태지요. 그러니 결국은 자신들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거지요. 그리고 준표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법이니까요. 그냥 미친~
내가 노무현에 대해 한가지 진실을 밝혔더니 노빠가 개거품을 무는군! 하하 자기 환상이 깨지는 고통이 클꺼야! 물론 그런 환상은 외부로부터 주입된 것이 불과하지만 철딱서니 없는 거뜰이란 표현 밖엔 더 할 말 없어 가롯유다도 예수로 둔갑시킬 재주가 있지. 문재인의 운명이란 책을 보면 말이지. 물론 다 읽지 않고 조금 훑어보다 팽개쳤지
민주당의 빚과 자산 다 승계한다~ 전 정권 검찰총장 임기를 보장한다~ 요건 당선 전 까지. 당선 되자 검사에게 형사건 전화질~너 그 사건 잘 보고 해라~? 대중이 임명한 검찰총장더러~신임하지 않심니다~해서 중도에 옷 벗게 맹근 잡놈! 임기보장? 100년 갈 정당 맹근다 벌린조개당 창당. 대북특검 실실쪼개며 수락 대중이 혈액투석하게 맹근 악귀놈
민주당이 노악귀의 시체를 앞세울 이유가 뭔가? 집권 5년 내내 민중의 원성만 산 마귀놈. 거의 모든 시민단체가 성토한 유일한 막장 개놈 노개놈. 연탄 경유 서민세금 담배값까지 올려 해 쳐 먹은 악귀 그 놈이 그 사악한 노개놈이 더러운 군부독재자들과 다른 게 뭔가? 제 동네놈들과 모든 이권에 황금 국새까지 해 먹은 점이 차이인가?
민주 역사의 반역자이며 배신자들의 집단 열린당!! 떨거지들과 야합한 사이비 민주당은 자폭하라!! 제갈개대중이야 제 욕심 뒈지는 순간 까지 채우려 통합하라 했지만 맑은 물에 썩은 물이 약간만 섞여도 버린 물이란다. 노마귀가 발악한 전력을 새겨보라! 부관참시가 두려워 화장한 개놈 아닌가? 그래봤자 똥물 투척으로 지옥속에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부터 아주 성질 더럽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지. 권양숙여사에게 폭언도 많이 했다며.............. 하긴 내가 어떻게 알겠어 쌍가풀수술하기 전의 눈매를 보면 성깔이 나타나잖아? 문제는 노빠들이 있는 그대로 보려하지 않고 아주 성인군자로 만들려 한다는거지 그게 그렇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