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대변인격인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정몽준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의 계속되는 박 전 대표 공격에 대해 "가짜 어미처럼 당이야 어찌 되든 말든 욕심만 채우면 그만인 언동은 자제하자"고 정면 반격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박 전 대표는) 정당 개혁과 정치발전을 위해 원칙과 신뢰와 명분을 정치생명을 걸고 지켰었다. 그런 사람을 제왕이네, 여왕이네, 그늘이네 하고 중상모략하는 것은 신사답지 못하다"고 두 사람의 최근 박 전 대표 비난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잘 생각해 보면 그것은 아주 고약한 배은망덕"이라며 "자신들이 누리고 누려왔던 것을 생각해 보면 양심상 그런 말 못할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두사람이 백지화를 요구하는 현행 당권·대권 분리에 대해서도 "9개월 동안 57차례의 공청회, 토론회, 연찬회, 당직자회의를 통해 개혁안을 만들었다. 충분한 기간 동안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밟았고 수 많은 국민과 당원의 의견수렴을 했다"며 "단 한자도 고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혁신위원들 의견이었고 당내 소장파 견해였고 손학규 경기지사, 이명박 서울시장의 요구였다.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의 임기를 단축까지 하면서 한자도 안고치고 다 수용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더 나아가 "당헌당규가 잘못 되어 지금 비상체제인가? 아니면 국민이 당헌개정에 관심 있는가? 만들 때는 국민과 당원 뜻을 물어 만들고 고칠 때는 사욕에 찬 몇 사람 맘대로 고치는 것이 한나라당 당헌이고 한나라당 쇄신인가"라며 두사람의 요구를 사리사욕의 산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는 "'이대로 가면 총선 진다', '이렇게 하면 표를 다 잃는다'며 말끝마다 표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표만 계산하는 분들 목소리가 유난히 크다"며 "의원과 정당입장에서 표를 바라보면 답이 안나온다. 국민이 진정성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힐난했다.
지금 남자의원들이 어떡해서든 박근혜막을려고 하는게 안느껴지냐? 왜그러겠냐? 그렇게되면 지들 나중에 축출되거든..아주 얍삽한놈들이야..박근혜 리더쉽인정해줘야지..다죽어가는 당 이렇게 살려놨는데..정몽준하고 김문수가 박근혜보고 2번이나 찾아가 부탁해서 살린 당을 이렇게 뒤통수를 치냐?
노무현 정권의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지지율이 급상승 했는데 이때 한나라당에 위장전입한 이들이 MB정권을 만들었다. MB 정권은 좌파들을 동원한것이기에 결국은 보수정부를 세우지 못하게 방해한 것이다. 위장보수들이 결국은 한나라당을 박살내려고 이제는 민주당에 위장전입시켰다. 위장이라고 할것도 없지 이미 한편이였으니. 친박죽이기가 보수 죽이기 이다.
이젠 그네빠들이 여론 조작을 시작하고 있군.허접한 넘들...너무 티 나잖아.그네빠들아 웬만하면 뷰스앤뉴스에서 꺼져줄래?여기 니들이 좋아할 만한 뉴스 별로 없거든...니들이 아무리 쥐럴해도 친일파이자 반민족행위자 그리고 쿠테타의 장본인을 옹호하는 인간을 지지해 줄 수 없는 일이다.어떻게 반역세력을 지지할 수 있겠니?
수첩이 한 것이라고는 부정세력의 당을 계속 유지한 거 밖에 없지.수첩 얘 정치하면 안 돼.쿠테타가 구국혁명이라니...대한민국이 무슨 근본도 없는 콩가루 국가냐?반민족행위에 공산당 당원 그리고 쿠테타.. 더 나아가 북한과 다를 바 없는 유신헌법까지 이런 짓거리를 한 인간을 영웅으로 만들고 행위를 정당화 하려고 할거 아녀?
한나라당이 어려움에 처한 이유가 주인의식이 없는 뜨네기 철새들이 많아서 그렇다. 그 대표적인 자들이 정몽준이 같은 놈들이다. 이 넘은 아버지 덕에 호의호식하며 부업으로 정치하는 자 아니더냐? 노무현 당선의 일등공신 아니냐? 정몽준이 이 넘은 돈되고 권력을 누릴 수 있다면 뭔짓이라도 할 넘이다. 이런 놈들은 정치판에서 축출되어야 한다.
박근혜의 피해자 이미지를 고착시켜 인기를 유지하려는 - 문수-몽준-근혜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 딱히 내세울 내용성이 없는 박근혜는 - 자신을 이명박에게 핍박받는 이미지에 의존해서 - 인기를 유지한 측면도 있다. - 사람들은 그런 이미지를 통해 - 박근혜는 이명박과 다르다는 착각을 하게 되니까 말이다.
신비주의 결정판 ! 침묵 !! 말 많으면 밑천이 탄로난다 . ! 신비주의는 연예인들 , 특히 여배우들이 몸값 올리고 ,, 인기수명 연장하기 위해 쓰는 영업전략인데.... 아무리 신비주의 써봐야 똥싸고 오줌싸고 방귀도 뿡뿡 뀌는 인간 아닌가 ??? 정치인이 신비주의라니 .... ㅉㅉㅉㅉㅉ
박근혜 이상하네/ 머리 속이 비면 말할 게 없죠. 잔대가리 굴리며 기회나 보는 겁니다. 그걸 좋은 말로 아닥 신비주의라고나 할까. 아닥 신비주의로 카리스마 불리는 거죠. 지 속에 뭐라도 있는양. 그런 무능무뇌는 나중에 티비 토론 한 방이면 끝납니다. 쥐바기 기자회견 피하는거 봐요.
박근혜 행보에 참 이상한게 있다. 왜 이정현과 몇몇 깜냥도 안되고 민정당 전두환 시절에 정당 시다바리로 들어와 온갖 때가 다 묻은 그런 사람 몇몇에 둘러싸여 선문답도 아니고, 구한말 왕조시대 같은 행보를 하는지. 떳떳하게 세상에 나서서 할 말 다 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평가 받을거 받고 그래야지. 트윗 몇자의 치졸한 행보라니.
박근혜를 대선때 누가 찍어 준다냐 면박이 한테 한번 속은것으로 가련한 국민은 충분하다....경제살린다고 해서 찍어준놈이 경제 말아먹고 있으니 나라거덜내고 있는데도 아무소리 아니하고 이미지 관리만 하는 독재자의딸에게 권력을 준다고 누가 니들 마음데로 웃기는 소리하고 있구만 한마다로....
사실 정몽준이 한나라당에 있으면 표를 깍아먹게 되는것이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된것은 이대통령이 옛날 상전의 막내 아들아라 받아준것일텐에 그냥들어오면 노무현과의 관계도있고하니 당에 10억만가지고와 했다고보면 이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최약의 대통령이라고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정몽준을 데리고 탈당하면 한나라당은 살겠지만 아니면 어렵다.
이정현의원의 말이 맞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법을 고치던 말던 관심없다, 문제는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해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데도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선 청화대 거수기로 꼬리나 흔들고 있었기에 선거로 신판한것인데, 있는법도 안지키며 고치면 뭘하는기? 거수기 대표였던 정몽준 경기도 잘운영하라했던 김문수 이들이 나선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