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때 5.16을 "구국의 혁명"이라고 주장했던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박 전 대표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입장을 바꾸는 일은 없다"며 "‘구국혁명’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박 전 대표는 5·16 이후의 대한민국 발전상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친박 서병수 의원 또한 "5·16 혁명으로 근대화가 이뤄진 것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당당한 입장을 견지하는 게 낫다"며 "이 문제가 박 전 대표에게 걸림돌이 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계의 핵심중진 의원 역시 "박 전 대표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세종대왕에게 정몽주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것과 같다"며 "정몽주가 아무리 훌륭해도 아버지(태종)가 제거한 인물을 훌륭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다른 친박 의원은 "구국의 혁명이라는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 역사의 비극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다만 5·16을 박 전 대표와 연결짓는 것은 연좌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가 군사 작전에 동참한 것도 아닌데 딸이라는 이유로 문제삼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라고 주장했다.
역사에 정당하지 못한 사람이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당하지 못하게 집권, 권력행사를 한 것은 구테타가 맞다. 그러나 박정희는 운이 좋아서이든 자기 능력 때문이든 자기 통치시기에 먹고사는 것이 좋아진 것만은 사실이다. 동시에 수 많은 사람들이 탄압받고 죽어나가고 희생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 딸이 똑 같이 집권자가 된다거나 역사의 전면에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국가보안법폐지.과거사법.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통과할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며
c 8 시집도 못간년 구국의 결단을 넘어 구처의 결단으로 혁명을 했다. 평생 시집도 못가고 남자 맛도 못볼것 같아 업어다 한번 안아 줬어. 그리고 졸-라 두들겨 팼지. 남산에 끌어다가.서방 말 안들으면 패고 이상한 말하면 빨-개-이로 몰아 패고 .. 이웃집 사람들은 알고 있어. 천하의 개쉑끼라고 . 그러다 총알을 처- 먹었어.
쿠데타부정/논리 꼴갑하고 있네. 이완용의 재산을 그 자손들로부터 정부가 환수했는데 연좌제인가 아닌가? 도둑의 물건을 팔아 이문을 본 장물애비는 불법인가 아닌가. 독재자의 부정축재 재산으로 평생 공짜로 살면서 독재자를 미화하는 것도 모자라 정권마저 잡겠다는 장물애미가 연좌제 탓을 해? 머리는 뒀다가 메주 만드는데 쓰냐?
박정희 박그네 지지 하고 옹호하는 놈들이 돈벌게 해준다니까 뻥박이와 딴나라당 찍었겠지. 안봐도 뻔하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돈때문에 이나라가 이꼴이 돼고 서민들이 다 죽어 나가고 있다. 유전 무죄 무전유죄의 좋은나라가 됐다.ㅋ. 이제 어떻게든 박그네 키워서 너희들만 배부르면 된다고 요따위 짓 하고 있구나.
그래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조금 기여했다고 치자. 그럼 돈 좀 벌게 해줬다고 박정희가 한 친일 독재 살인이 정당하다는 말인가?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한 애국자들은 돈벌라고 독립운동했고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린분들은 돈벌라고 피흘렸냐? 돈번 놈들은 친일주의자와 독재의 앞잡이들이 돈벌었지? 그게 박정희 옹호하는 놈들의 가치관이다.
박정희의 독재 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문 당했는가 민주주의를 열망한다는 이유로. 그런데 죽어간 사람들이 자기 가족이 아니라고 박정희를 정당화 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회의 이기주의의 끝을 보는 것 같다. 박정희가 좋으면 독재하는 다른 나라로 가라. 민주주의를 위해 조금의 노력도 안해본 것들이 돈만 밝히는 꼴이다.
모든 역사를 보면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바뀌면 어느 나라나 급속도로 발전한다. 박정희가 경제를 잘해서 잘살게 된것이 아니다. 평범한 누가 대통령을 햇더라도 잘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경제발전을 이룬 사람은 저곡가정책에도 힘들게 일한 농민들과 도시공장으로나가서 저임금 고노동으로 일한 노동자들이다. 바로 알기바란다.
박정희 지지하는 놈들은 사람목숨을 돈으로 환산하는 개 넘의 새*들이다 니들 가족이 죽어도 돈만 많이 주면 웃을 개 보다 못한 놈들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라고 살아가고 있구나 누가 뭐래도 박정희가 독재를 위해 무고한 시민과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을 고문 살해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찬반 조작질 아니면 딴나라당 알바 부대가 총 출동한거 같은데 찬선반대표보니. 그게 아니라면 우리나라는 망한다에 백표 던진다. 연좌제는 무슨 연좌제인가 독재자의 딸이 그 독재자를 지지하면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웃기다는 것이지. 돈만 주면 가족도 팔아먹을 놈들 많다. 박정희가 고문하고 죽인 사람이 몇명인데 지지하는 미 틴 넘들.
연좌죄가 성립 안된다는 머저리들, 듣거라. 연좌제가 성립되지 않으려면 조건이 맞춰야 한다. 그네가 자기 아버지의 독재질들 부정한 적이 있나? 쿠데타를 쿠데타라 한 적이 있나? 제 애비가 강제로 뺏은 장학회를 독차지하고 평생 놀고 먹는 것에 대해서 사과한 적 있나? -- 부정한 혜택은 다 누렸으면서 연좌제 걸지 말라... 장물애미는 무죄냐?
그러셔? 그런데 왜 너네들은 프랑스는 혁명이라고 하지? 쿠데타의 전형으로는 1799년 11월 9일(공화력 8년 브뤼메르[霧月] 18일) 통령정치를 타도하고 스스로 제1집정이 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의 쿠데타와 1851년 12월 2일 무력으로 의회를 해산하고 제정(帝政)에의 길을 연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가 있다. (정치학 사전 펌)
재야인사/ 쿠테타는 쿠테타다. 민중이 정권을 바꾸면 혁명이고, 군부가 정권을 찬탈(簒奪)하면 쿠테타란 것이다. "자식이 효자이니 강간은 잘한 일이 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저주하는 쿠테타가 맞다. 선지자는 자신이 가는 길의 바큇자국을 걱정하는 것이다. 그 바큇자국을 따라오는 뒷사람을 걱정하는 것이다. 전두환이 그 뒷사람이지. 그 다음은 누구 ?
'나라의 혼란상'은 저마다 판다과 가치관이 다를텐데, 지금 경제도 파탄나고 젊은이들 실업 최악이고 북한은 위협하고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혼란스럽다며 전방의 모 소장,모 대령 등이 작당하고 총들고 장갑차 앞세워 청와대로 몰려내려와 정권 잡겠다고해도 정당화할 것인가? '원칙공주'라는 박근혜의 역사의식, 철학의 빈곤함이 말이 아니다.
누가 박정희가 모두 잘했대? 분명히 독재는 했지 그렇지만 대한민국이라는 큰 틀로 봤을때 그만큼 대한민국에 공헌한 대통령이 없다는 사실만 알라는 것이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잘못한건 후대들이 고쳐나가면 되는것. 그런데 너희들은 모든걸 부정하고 깨트려 버리니 문제. 당시 시대상황을 그렇게 만든 무능한 지도자 눔덜을 욕하는게 우선이다.
논란아/ 그들을 모욕? 누가? 그런일 없어 다만 그들이 지지했던 5,16이 너희들이 그렇게 저주하는 쿠데탸냐고.. 그들이 지지를 할만큼 그당시 사회가 그런 거사를 묵인할 만큼 혼란,갈등,부정부패가 심한지 증명하는거잖아. 시대가 그들을 부른거지 너희들이 단순히 저주하는 군사 쿠데타가 아니란 말이다.
밑에/재야인사. 장준하, 함석헌을 모욕하지 마라. 장준하, 함석헌이 그 글을 언제 썼는지 모르지만, 그분들이 박통 정권의 피해자들이다. 장준하선생의 죽음에는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분들이 글을 한 번 썼다고 그분들이 쿠데타를 합리화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분들의 삶에 대한 모욕이다.
누가 뭐래도 5,16은 쿠테타다. 만약 그네꼬가 집권해서 마음에 안 들면, 쿠테타하면 된다. 군인들아 잘 알아둬라. 그리고 혁명이라고 말하면 된다. 그리고 정권 놓지 말고 오래 지키려 독재해라. 말 안해도 그네꼬 일가 처단하는 방법을 알 것이다.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하지 않는다고 항변하던 한나라 검새출신 장ㅇㅇ 이를 변호사로 추천한다.
이사이트의 비극은, 논리 모순에 빠진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댓글을 쓴다는 점이다. 이게 한국인의 현주소다.우린, 군부정권으로부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피를 흘렸다. 이 자유를 위해,,,근데 여기 댓글쟁이들은, 자유를 억압하는 연좌제를 찬성하는 거다. 조상이 상놈이면 자손도 상놈인 세월이 2천년간 지속 되었지?, 이땅에서..
밑에 "웃기는 군"님, 그녀가 자질 부족이라면, 찍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녀가 대통 후보로 나오는 걸 우리가 막을 수는 없죠. 그녀 역시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이 있는 시민이니까요. 난, 연좌제를 반대하는 것이지, 그녀의 정치적 역량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개인의 인권,,21세기에 시민사회에서 연좌제라니 말이 됩니까?
난, 박정희를 조아 한다고 말한 적 없다. 인류는 개인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지난 5천년간 폭력과 싸워 왔다. 자유는 제도로부터의 자유를 포함한다. 할애비가 도적이면 나도 도적이냐? 자식이 도적이면 아비도 도적이냐? 연좌제는 자유를 억압하는 제도적 폭력이다. 한국백성은 "믿에"처럼, 지적이지 않고 감정적/감성적이지.노래방 수를 보면 알아.
너무 웃기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면 서글퍼진다. 박근혜가 정치인으로서, 대선 주자로서의 능력이 갖춰진 인물이라고 믿는가? 허기야 많은 궁민들이 거품 물고 발광하는 병.신 굿을 보면 그렇기도 하겠다. 한국엔 왜? 인물다운 인물이 없단 말인가? 3년 전 대선 때도 정치인으로서의 인격이나 자질이 전무한 후보들만 설쳐 된 잔치. 지금도 그때와 다름이 없다.
연좌를 물으려면, 시청 광장에 단두대를 설치하여, 적어도 19세기 후반 이후의 역적 집안들 자손을 모조리 목을 잘라야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한가? 근혜가 맘에 안들면 투표로 심판하면 된다. 한국의 정치인, 지배계급에 백성의 마음에 드는 자가 과연 있을까?, 없다.
밑에 근혜의 연좌제를 물고 늘어지는 분들 역시 악질 조상들이 없을 리 없고, 따라서 이들의 논리라면, 이들도 역시 연좌제로 책임을 져야하고,,, 정치인 근혜, 정치인 학규, 정치인 시민,,,그들의 연좌를 묻지 말고,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데 한나라가 보수적이고 민주당이 진보적이라는건 잘못된말같다 한나라가 오히려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당이다 자유무역 주변국과의 다중외교 OECD가입 한미 한유럽FTA ... 이런것들은 진보적이고 진취적이 아니면 할수 없는일 들이다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끼리 살고 자유무역 반대하고 자유보다 평등을 주장하는 민주당이나 진보세력이 오히려 수구꼴통들 아닌가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강변하는 꼴이지. 누가 5,16를 혁명이라고 명했을까. 그야 5,16쿠테타 세력이다. 지들도 쿠테타는 창피한 거야. 그네꼬가 따라갈 운명, 김종필이가 늘 혁명이라고 말했다. 군인이 정권을 탈취한 게 혁명이라고, 복지라는 말도 원래 사회주의 용어지. 그네의 특징이 그거야 용어의 보편적 개념을 모르고 쓴다는 것.
나라에 아무 도움된 일 없이 그저 화염병 투척이나 하며 타도 박정희 하나 가지고 정치인으로 출세해서 처먹고 살고 언론조작,왜곡 비방 폄훼로 20년을 그렇게 박정희 죽이기 시도했건만 아직도 박정희가 1위를 하고 젊은 세대들도 긍정평가를 하니 너네들도 미치겠지? 좌빨들이 박정희를 인정하지 않는한 너네들에 의한 정권교체는 절대 없다. 명심해라.
박정희에게 빛과 어둠이 있다는걸 안다.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다. 하지만 알면서도 쿠데타를 혁명으로 꾸미는 이런 시각이야말로 오히려 박정희의 정확한 평가를 방해하는 짓거리라는걸 알아라. 결과적으로 나라에 도움이 됐는지 아닌지를 이야기하는건 별개의 문제다. 쿠데타는 쿠데타다. 어떤 이론을 들이대도 그게 혁명이 될수는 없는거다.
구국 어쩌고 하는것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헌법파괴 행위다. 더불어 마사오는 친일 변절 독재와 지역차별화 전략으로 개한민국의 모든 병폐의 원조인데 이런 그악무도한 패륜아의 자식들은 강탈한 유산으로 놀고먹다가 무개념 궁민들을 현혹시켜 다시 아 옛날이여! 를 찾겠다니.... 깨어있는 시민으로 행동하는 양심의 회복만이 살길이다.
남자라면 조까고 있네 할판인데 녀자라. 무릇 혁명이라면 위아래가 뒤집어지는게 혁명인데 4.19혁명으로 탄생하여 잘할려고 막 시작하는 민주당정권을 군발이쉑끼들이 박살낸게 무슨 혁명이냐 글고 위아래가 뒤집힌게 아니라 위에서 조까튼쉑끼들이 지들 지배권을 강화하려고 미완의 4.19혁명의 싹을 잘라버린게 무슨 혁명이냐고 전형적인 군발이 쿠데타지
박정희의 2차 경제개발 5년계획은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는 정책인데 이건 2공화국이 꿈도 꾸지 못한 것 아닌가 ? 2공화국이 그당시 경공업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중화학공업은 생각도 못했을텐데 ... 오히려 DJ의 햇볕정책이 서독의 동방정책을 베낀거 아닌가 ? 서독 총리처럼 노벨상 받은것도 그렇고
516이 구국혁명이면 지금도 군인들이 나서는 게 정당화 된다는 말 아닌가? 아마도 그때 보다 더 어려운 게 지금 시대상 아닌가? 촛불집회 때나 실업대란 원전, 과학벨트 등 이런 상황에서 군인들이 총들고 청와대 통을 잡아 가는 꼬라지가 구국혁명이라......, 박빠들아, 아무리 말세라도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말자.
박정희가 5.16을 결행할 당시는 민주주의는 커녕 원조물자로 근근히 버티던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마치 박정희가 이미 존재했던 성숙한 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처럼 비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16이 반역이면 프랑스 혁명도 미국의 독립전쟁도 반역이다. 알려면 제대로나 알아라..좌파들이 박정희 죽이기 위해 온갖 왜곡,비방시킨것 달달외워 푼수떨지 말고
짝패에서 이런대사가 나온다. 양심을 져버린 사람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행동도 할수 있다.쿠테타를 혁명으로 호도하는 사람들은 양심을 져버린 사람들이고 맹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아니다.(無良心卽非人也) 개가 짓는다고 돼지가 꿀꿀거리는 거하고 다를바없는 그 음향에 신경 쓸일 없다.
5개. 년이 금지어라? 박정희 흉내 낸 토건 사업. 아니 한국 경제를 교란시키는 부동산 투기업자들이 지지하고 만든 각하에 의해 더욱더 빛을 발하는 토건 경제개발 저 위대한 경북 고속도를 보라. 한국 경제의 대동맥임을??? 저 위대한 낙동강 항을 보라 위대한 MB의 업적임을????
쿠테타를 쿠테타로 말하지 못하니 불쌍하다.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엿는데 이는 반상의구별을 짓는 봉건제도에 의해서 그리되엇는데 박근혜는 왜 쿠테타를 쿠테타로 명명하지 못하나? 이는 머리가 봉건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5.16 이 구국 혁명? 군사 반란을 구국혁명이라? 당시 긴박했던 위기를 안다면 황당한 말을 하지 못할 것. 당시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방치한 결과가 국가 발전을 저해시킨 요인. 국가를 위기로 빠뜨린 박정희가 국가를 부흥 시켰다고? 병.신 김종필이가 성공시킨 반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장면에 의해 만들어 졌음을. 더 웃기는 것은 병.신 궁민들
썩어빠진 노예 사상에 길들여진....불가피한 구국혁명...참 쥐가 웃일 일....불가피하다.불가피하다.당시 4.19 선출된 민주정부를 총칼로 강탈한건 무엇인쥐.. 난 당췌 이해가 안간다.독재자의 딸이 나와서 설레발 치는데도 무슨 사이비 광신도 집단 마냥~~부르짖는 꼴이란...결과론적..큰 도적넘들은 용서가 된다.웃기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