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경상도 낙동강에만 홍수가 온답디까? 속도전이 한창인 영산강, 한강,금강에도 둑이터지지 말란 법이 없으니.. 경상도 혼나라고 둑터지라 바라는 사람들.. 그러문 안되지요. 올 여름 비 오기전에 강가 사는 주민들은 정부 믿지 말고 알아서들 피난 준비 미리미리 하시도록 자식된 분들은 부모님께 권고들 하세요.
427재보선 선거결과를 두고 국민의 심판 운운하며 나불대는 언론들이 많은데, 심판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또 국민들이 매섭게 여당을 질타한다고 했는데, 4대강 사업을 생각하면 그것 역시 시작도 하지 않았다. 돈 몇 푼과 알량한 신앙심에 영혼을 팔아넘긴 기독교인들과 뉴라이트들 및 돈으로 매수된 듯싶은 관변단체들에 대한 판결을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
그동네 무너지던가 말던가...쓸려 가던가 말던가.... 이미 우리와 같은 나라에 사는 종자들 아니다... 그래도 좋다고 찬성하고 찍어준넘들이다... 더 당해봐야 한다...업보다... 사람이 아닌 쥐를 택했으니 쥐한테 당해봐야지... 쥐도 쓸려가고 그동네 꼴통들도 쓸려가고 그래야 한다... 그래도 싸다...
장마가 일찍 오고 있다. 내일 모레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 총을 들고 저항하라. 더러운 권력은 총으로 막아야 한다. 그냥 구제역 침출수 넘쳐나는 똥물 마시고 살든가. 생수 공장 옆에 구제역 매립지가 엄청나게 많네. 지도를 봐라. 경기도 경상북도 엄청난 구제역 매립지의 수를.
부산의 진흙 수거비 예산 구라~! 하지도 않은 진흙수거비로 예산 분탕질 해대며, 근거 제출 완강부정하는 부산의 저질 미생물은 누구의 사주를 받는가? 당연 딴따라 출신 헛남씩의 사주를 받고 일하쥐~! 부산 쥐세끼들아~! 썩은물이라도 먹고 한번 미쳐봐야 하~~~~! 하고 정신 차릴겨~!
흙지렁이//경상도의 투표권 없는 청소년과 아이들은 님 말대로 무슨 잘못이길래, 당장 식수 부족에 시달려야 하고 앞으로 불어날 엄청난 재정적자로 인한 복지에서 소외되는 고통을 맛보아야 합니까? 누구의 잘못입니까? 무엇이 지역감정발언입니까? 잘못된것을 꾸짖고 반복되지 않게 하는 것이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지역적으로 국민들을 분열시켜서 득을보는 사람들은 바로 박쥐형인간들이지요.. 대표적인것들이 친일파들,그에 빌붙는 무리들,.이지요 사대강사업에 대한 문제는 헛공사를 추진하고있는 현정부,현지자체,.들에게 있고 그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맞겠지요...피해를 당하고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욕하는것은 비판을 가장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의도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