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 투표가 진행중인 경남 김해을에서 '차량동원 투표'가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 선대위는 27일 540명의 자원봉사자를 부정선거감시단으로 전환, 53개 투표소 인근에 집중 배치해 금품살포, 동원 투표 등 부정선거 행태를 감시중이다.
감시활동을 하던 부정선거감시단은 이날 오전 '불법 차량동원(일명 차떼기)'을 적발해 김해시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했다.
부정선거감시단은 김해시 한림면 모정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노인 6~7명을 태우고 한림체육관 제3투표소로 이동을 반복하는 ‘부산90자XXXX' 카니발 차량을 발견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채증했다. 문제의 차량은 3~4차례 노인들을 태우고 투표장에 오는 장면이 목격돼 '차떼기'중인 게 아니냐는 의혹을 자초했다.
감시단은 차량 운전자에게 불법 선거운동임을 고지하고 파출소로 동행을 요구했으나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냐"고 거부하면서 감시단원의 얼굴을 폭행한 뒤 도주했다. 불법 차량수송에 사용된 차량은 영업용 콜밴으로 확인됐다.
감시단이 이 사실을 김해시 선관위와 한림파출소에 신고하자 선관위와 경찰은 피해자를 상대로 피해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경찰은 해당 차량을 수배조치했다. 경찰의 차량수배 후 가해자는 한림파출소에 자진 출두하여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운전자는 마을 이장 부탁으로 어르신들을 몇 차례 모셔드렸으며 특정 후보와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참여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정선거감시센터에는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 측의 불법 차량수송이 김해을 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정 전 국민참여당 대표도 이날 트위터에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측으로 의심되는 차량동원투표가 여러 대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선관위도 추적중이라는데...”라는 속보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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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마나 판쟁이 송곳인데 김태호 같은 거짓말 쟁이에게 무엇을 기대 하느냐고 오죽 했으면 국무 총리 자리에 오르려다가 떨어 졌을가 이런자는 당선 후에도 다시 철저히 조사해서 끌어 내려야 한다. 못 된 송아지 엉등이에 뿔 난다더니 아, 이걸 투표 하는 인간들 또 얼마나 받아 먹었을가
우리가 남이가? 지역에서는 민주당에서 어느 누가 나와도 안된다....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김정일 이렇게 두명 나오면 김정일을 당선시킬 지역.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자로 탈락된자라도 우리가 남이가? 하는 한나라당 김태호가 당선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확히 맞추었군.
반다쉬 철저히 조사해주어야 할 듯... 유쉬민의 사활이 걸려 관심깊게 지켜보던 곳에서 이런딜이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지럽힌 김태호와 그당은 후세의 저주를 어떻게 받을려고... 전국다 져도 여긴 유시민 때문에 반드시 야권 단일후보 이겨줘야 된다고 생각했느데...이런 식의 반칙으로 1,773표 차이로 지다니...안돼!! 절대 안돼!!
불법 투표 차량이 아니라면 부정 선거 감시자를 구타까지 하면서 도주할 이유가 없을 터. 김해 보궐 선거는 최악의 부정투표의 사례로서 현 정부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이는 피를 부를 수도 있는 최악의 사태로 번질 수도 있는 위급사항이라는 것을 알고 한나라당은 이에 대한 사과와 패배를 인정하고 김해 한날라당 후보는 자진 사퇴 해야한다.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펴나가는 당들도 집권을 하면 썩어빠진 놈들이 수두룩 하게 나오는 것이거늘 대놓고 기업과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펴며 일관되게 수십년 해온 넘들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속으며 권력을 쥐어주며 뒷통수 맞고 사는 멍청한 궁민도 세계사에 없을 것이다! ㅋㅋㅋ 청년들이! 빨리 주위 사람들 독려하고 투표해라
20대는 부패를 배격하되 정치적으로는 연대하라. 그렇지 않고서는 삼성의 반도체 백혈병 체제에서 비정규직 벗어날 길이 없다. 이미 삼성은 2백만명 노동자 수입 정책을 제안한 지 오래이다. 즉 중국, 인도 옆에서 한국 궁민들이 비싸야 할 이유도 없고 싸구려 노동력으로 계속 버티겠다는 소리이다. 정치에 진출하라. 지방의회부터 나와서 젊은 표를 만들어라.
50대는 누구인가. 다름 아닌 유신 세대이다. 그리고 지금 돈 내는 대학생들의 부모들이다. 그들이 천만원 등록금과 엄청나게 오른 물가의 최전선에서 죽어나고 있는데 명바기를 찍는다? 이건 신경정신과에서 연구감이다. 유유상종하고 다니면 세계관이 협소해지면서 히틀러 치하의 독일인들처럼 난 몰랐다 이런 개소리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