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재보선에 이어 김해을 재보선에서도 한나라당 후보측의 '불법 선거전화부대'가 선관위에 적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보를 받고 26일 오전 11시께 김해시 내동에 있는 한나라당의 연락사무소에서 김태호 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선거운동을 하던 현장을 적발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한나라당 연락사무소에서 여러대의 전화기를 설치해 놓고 김 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있던 4명과 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전화선거운동은 후보가 지정한 선거사무실 등 선관위에 신고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국민참여당 이봉수 선대위의 천호선 대변인은 이에 대해 "정식으로 등록된 콜센터가 아닌 장소에서 후보 홍보전화를 하는 것은 강원도 엄기영 후보의 경우처럼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후보가 선거기간에 정당사무소에 들리지 않았을 리 없고 거창 도의원부터 군수, 두 번의 지사까지 수없이 많은 선거를 해본 김태호 후보가 이것이 불법임을 몰랐을 리는 더더욱 없다"며 김태호 후보를 배후로 지목했다.
천 대변인은 "관권을 동원하더니 이제 보니 남몰래 불법전화홍보를 계속해왔던 것"이라며 "이것이 김태호 후보의 나홀로 유세란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반면에 김태호 후보측은 "중앙당과 경남도당이 무슨 선거운동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고 선거캠프와는 일체 상의도 하지 않고 있는 만큼 우리 후보측과는 무관하다"며 자신과 무관한 한나라당 불법행위임을 강조했다.
행복하시겠어요. 막가파 똘만이 당선시키셨어요. 그것도 차떼기로 당선시키셨어요. 아이들은 학교가서 졸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그러다가 자살하고 살아서 대학가면 선배들에게 빳다맞고 살아남아서 군대가면 선임한테 주어맞구 거기서 살아남으면 평생 친일쪽발이들 노예로 살다가 가게 생겼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자국 국민이 죽어가도 구할 생각은 안하고, 돈있는 사람들과 돈과 권력만을 주고받습니다. 어려운일 생길때마다 대통령은 벙커에 숨고, 북풍을 조작합니다. 나라는 빚더미에 앉았는데 대통령은 동창들과 파티를 벌입니다. 대통령은 살만하다 노래하고 국민은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절망으로 가득찬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한나라당의 잘못 먼저 불법전화운동은 안되며 우민발언파문 향응접대 도덕적이지 못하다. 경제어려운데 이렇게 해서야 우민발언파문은 문제 심각하다. 영남유권자 40%가 있는 분당을에서 분당구민 우민이라 비웃는것은 그동안 투표했던 사람한테 모욕주는거다. 상처받는일이다. 김무성도 한나라당도 잘한게 없다. 또 고소고발 많이받고 고소고발 무슨좋은일인지?
야당은 강력한각오로 책임있는 대책 대안 찾아봐야! 무엇보다 고소고발이 근거있는지 살펴보고 부족하다면 맞대응하는게 필요하다. 근거충분해야! 나는 두번이나 무죄받았다. 야당 중앙선관위 대법원 한국은행 지역선관위 수원지법 수원지검 공동회동으로 야당종합대책 만들어서 모든총력대처 필요하다. 투표하는사람에게 신뢰있고 좋은참공약있어야!
선관위도 내편이요.... 견찰도 내편이고... 경찰도 내편이요...미디어도 내편이라.... 거기다 어리석은 무뇌충국민도 내편인데.... 세상 겁 낼 것이 무엇있으랴..... 일단 문제 되면 논란 만들고 유언비어로 몰아가면 되구.... 나중에 당선되면 ... 견찰 앞세워 덮으면 되구... 겁 날게 업는 세상이다. ... 딴나라당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