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용 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이 제기한 기상청의 '태백산맥 인공강우' 계획을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완전 날조'라고 비난한 데 대해 "김무성 원내대표께서 정말 자신 있으시다면 일본 원전사태 대응 관련 국정조사에 응하라”라고 맞받았다.
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제안하며 “그리하여 검증 결과 제가 폭로한 강원도 방사능비 인공강우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제가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사실이더라도 한나라당이나 김무성 원내대표의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겠다"며 "저는 그런 하찮은 목적으로 정치하지 않는다”며 색깔공세를 편 김 원내대표를 깔아 뭉갰다.
그는 기상청이 인공강우 실험이 방사능과 무관한 통상적 실험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기상청에서는 자기들이 한나라당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어 입장이 곤란하다,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이 왔고, 그래서 굳이 기상청 담당자들을 생각해서 보도자료에 대해서는 반박자료를 내지 않았을 뿐"이라며 "내가 기자회견을 하기 직전에도 기상청에서 자기들을 살려달라고 호소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기상청 담당자와의 전화통화 녹취 등 증거도 갖고 있다"며 공개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
그는 “정부와 한나라당은 애꿎은 기상청 인공강우팀을 압박하지 말라. 진실은 있는 그대로 밝혀져야 한다”며 “김무성 원내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김 원내대표의 즉답을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한나라당 의총에서 "며칠 전 민주당의 신학용 의원이 '일본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서 방사능 관련 물질을 인공강우를 통해 동해안에서 잡기 위해 인공강우 계획을 했다가 취소했다'고 완전히 날조된 주장을 하는 것이 보도됐다"며 신 의원 주장을 완전날조로 몰아갔다.
신 의원은 지난 6일 '편서풍 안전신화'를 외치던 기상청이 후쿠시마 방사능이 동풍으로 타고 한반도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달초 극비리에 내륙인 태백산맥 상공에서 인공강우를 추진했다고 폭로, 강원도민들이 격분하는 등 파란이 일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기상청은 내륙에서 인공강우를 실시할 경우 방사능 비가 내릴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기상청은 신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방사능 물질이 내륙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바다에서 인공강우를 실시해야 하고 내륙의 강수는 방사능비를 만들어 낼 위험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신 의원은 주장했다.
4.27 강원도지사 재보선을 앞두고 강원도민을 격분케 하는 대형악재가 터지자, 기상청은 통상적 실험계획이었을뿐 방사능과는 무관한 것이었다고 주장했고 한나라당은 기상청 주장에 근거해 신 의원이 완전날조를 하고 있다고 비난공세를 펴왔다.
하지만 신 의원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한나라당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향후 한나라당의 대응이 주목된다.
천박하고 무식한 개날당이 여태껏 50년 이상 집권할수 있었던 이유는 단하나다. 야당이 따로놀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내년 총선대선 야당이 승리 할것같아 보이지? 99% 야당한테 유리해도 선거에서는 비러먹을 딴날당이 당선된다. 이유는 단하나다. 야당은 따로놀지말고 닥치고 하나로 뭉쳐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영포회 차떼기들이 할렐루야 협잡꾼과 붕가붕가 하는 목적은 차떼기지 친일도 아니고 방사능 무능도 아니라고 봐,미국 최고 권위 NPR라디오 과학자 인터뷰에서도 현재 토쿄 방사능이 청정 도시 덴버보다 낮대,왜냐? 덴버는 고지대 자연 방사능 현 토쿄보다 두배 많아, 그런데 한국에선 초등학교 휴교? 다 식민지 트라우마 피해망상 푸닥거리,치료해야 일본 이겨
차떼기들 놀리지 마, 일본엔 정기적 지진위기가 있듯, 한국엔 정기적 금융위기가 있어, 지난 번에도 일본이 한국 통채로 빚 보증 서 준 덕에 우리가 살아나서 수출 해 먹고 연명하고 있지,그런데 차떼기들이 차떼기 너무 심하게 해서 엄청난 국가 부채 증가에다 엽전들도 가계부채 살얼음장이니, 차떼기가 겁이 난 거야, 일본 놀려 먹다간 보증 빼면 한국 쪽박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사고로, 이웃한 우리 국민들은 불안하다. 외국도 한국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마당에 우리 정부만 편서풍 타령, 어떤 핵 오염 물질도 인체에 영향이 없다(?)고 한다면 누가 믿는단 말인가? 백만분의 일 만큼의 위험성도 없다 하여도 정부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확한 보도와 대피 요령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영포회 차떼기들이 하는 말은 대국민 사기성이 농후한 경향이 있는 건 사실,그러나 차떼기당들이 모델로 삼는 김정일같은 독재(프로레타리아 독재는 아니고,할렐루야 사기꾼독재)항상 틀린 말만 하는 건 아니야, 그러니 엽전들아 제발 방사능 푸닥거리, 반일,독도 푸닥거리 그만 좀 해라, 창피해 죽겠어, 독도는 우리 땅이니까 푸닥거리하다, 또 빼앗기지 말고,
▲ 일본은 지올라이트도 만들자나. 이온교환수지를 포함해서 정교한 포집필터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수입해다 쓰는 우리게에 물어면 어떻게 되는거야. 기술선진국인 일본에서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가. 일본은 메뉴얼에 죽고 메뉴얼에 사는 나라이기 떼문에 그 이상의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 - ! -
▲ 배가스처리는 화학플랜트의 기본설비인데. 일본 원전에는 그런 게 없는 모양이네. 앞으로 일본 원전 구매한 고객들 걱정된다. 그리고 일본은 원자력을 사용하기에는 입지조건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는 화석연료나 다른 대체에너지를 찾아 보심이 어떨는지. 좀 야박한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진이 빈번하니 어쩔 수가 없다. - ! -
이ㅡ 문제는 절대로 이대로 흘러버릴 작은 문제가 아니다. 만일 신학용 의원의 주장이 맞다면 강원영동지방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수도권 국민들에게 내릴지도 모를 방시능 피폭을 막고자 인위적으로 조작한 천인공노할 작위적 생명학살행위에 다름 아닐 수도 있다 분명한 시비를 가려야 한다. 그리하여 이일이 사실이라면 이 정권은 당장 권력을
밑에 이상한 사람들 왜이리 많나요? 신의원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김의원이 날조, 선동이라며 비방했고, 이에 신의원이 국정조사장에서 뱃지걸고 1:1로 붙어보자는거 아닌가요? 붙어서 한사람 죽으면 깔끔하게 끝나는 일인데 좌파는 뭐고 거짓말은 또 뭔가요? 방사능엔 희언이 없습니다.
▲ 좌파들이 하도 거짓말을 하니깐. 내일은 또 무슨 거짓말이 나올지 걱정되는데 가령 예를 들면 이런 내용의 기사가 뜨지 않을까 생각된다. "4대강사업장에서 돌연변이로 의심되는 중태, 미꾸라지, 꺼꿀가재를 잡아다가 우희종교수(광우병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더니 환경호로몬에 의한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 거짓말 유전자 -
분명히 알밥통 잡댓글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군~! 잘됐다~! 그나저나, 김무성 이세끼 정말 정신병원에 가둬서 고문을 좀 해서 매장을 시켜야겠군~!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미친짓인가? 정신차려라 무성아~! 아니 차리지 말고 계속해봐라~! 미래는 따놓은 당상이니까~! 왜 내가 이리도 즐겁지~!
어제 봄비 맞고, 개나리, 목련 다 피었다. 인공강우 할려거든 어제 비 내리기 전에 동해안에서 미리 했어야지... 구제역 모양, 나중에 도자 들이대지 말고, 미연에 예방좀 해라. 전쟁은 곧 날듯이 설쳐내더니, 구제역, 방사능에는 왜 그렇게 느긋하냐? 뭔가 구린데, 안 구린겨?
▲ 4대강개발 반대세력들의 향후 행보. 좌파들의 원전반대세력이 4대강개발반대세력으로 돌연변이해서 활동했다는 첩보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 4대강개발반대세력이 원전반대세력으로 회귀해서 활동하지 않을까 전망된다. 고리원전 해역의 채취물로 둔갑한 돌연변이 유사생물을 위조증거물로 제시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본다. - 가능성이 크다 -
▲ 방사능 의심환자들이 속출할 것으로 본다. 향후 좌파전문가들이 뽑은 최고권위자에 의해 방사능 의심환자들이 속출할 것으로 보는데 막장드라마에서는 돌연변이 생물도 출현할 것으로 본다. 막장드라마의 출연자로서는 이승헌, 양판석, 우희종같은 유사권위자들이 중심인물로 활동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추적 60분, 막장다큐맨타리 -
재,보선은 전국 선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408195039322&p=mediatoday 부재자 신고, 투표 방법 http://epol.nec.go.kr/information.php
신학용 민주당 의원이라. 그래도 민주당을 지탱고 있는 인물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실망이 크다. 그 이유는 자칭 보수를 철저하게 제거할 수 있는 기회가 연장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에 인물은 있다. 그러나 그들의 힘만으로는 너무 무력하게 보인다. 철처한 자체 개혁을 시도하라. 수뇌부를 철저하게 재 조정하라. 이번 재보선 투표 기권에서 민주당으로..
김 원내대표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한나라당 의총에서 "며칠 전 민주당의 신학용 의원이 '일본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서 방사능 관련 물질을 인공강우를 통해 동해안에서 잡기 위해 인공강우 계획을 했다가 취소했다'고 완전히 날조된 주장을 하는 것이 보도됐다"며 신 의원 주장을 완전날조로 몰아갔다.
▲ 좌파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텐데. 신학용의원은 잘 난척 그만하고 그쪽 좌파매체들이나 잘 챙기시지. 어제 좌파매체들을 둘러보니까 무식이 절절 흐르는데 정말 안습이더라. 최소한 부끄러운 줄이나 알고 떠들어야 공감을 할 게 아니냐. -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원 -
일본이 구상한 우주태양전지판 발사에 한국도 참여를 하거나 같이하자고해야죠 그럼 한반도 1,5배면적만의 태양전지판을 우주에 펼치고 레이져로 에너지를 송신하면 되거든요 그런거부터 현실화하는데 한국일본중국이 힘을 합치면 그까짓원자력없이도 해결가능합니다 독일처럼 원자력개설을 하지말고 폐쇄해도 에너지사용에 지장없게하는게 정치력인것이죠 정치만이 우주태양발전앞당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