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되는 방사능 확산 예측을 기상청이 매일같이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은폐해온 일본이 세계 각국의 비난여론에 밀려 앞으로는 예측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일본 관방장관은 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사능 확산 예측은 조금도 숨길 필요가 없는 정보"라며 "오해를 낳지 않도록 설명을 붙여 앞으로는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이 해온 방사능 확산 예측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요청에 따라 행해온 것으로,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지난달 11일부터 매일 1~2차례 확산예측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하지 않아온 사실이 이날 <요미우리> 신문 보도를 통해 최초로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확산 예측 정보를 은폐해온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독일과 노르웨이 등 유럽 일부 국가의 기상기관들은 일본 기상청의 관측 데이타를 토대로 독자적으로 확산 예측을 해, 이를 자국의 기상 사이트에 게재하고 있다.
독일과 노르웨이가 오는 6일부터 후쿠시마 방사능이 남서풍을 타고 일본 남부를 거쳐 한반도에 대거 유입될 것이란 확산 예측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같은 일본 기상청의 데이타 제공에 따른 것이었다.
일본과 인접해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한국 기상청은 그러나 과연 일본 기상청으로부터 이같은 데이타를 제공받아 왔는지도 의문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일본 기상청이 한국에 이런 정보를 은폐해 왔다면 이는 심각한 외교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만약 한국기상청이 일본으로부터 이같은 정보를 제공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은폐해 왔다면 한국 정부 역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왔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돼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명박이 일관되게 보여준 일본에 대한 굴종적인 자세로 미루어,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박정희의 과거를 아는 일본 정부가 박의 대통령 취임 때 식민시절 박의 담임이었던 일본인 선생을 ?아서 보냈던 것과 같은 무시가 이명박 정부들어 노골화 된 것이지요. 이명박 집안과 일본과의 관계는?
현 정부의 무지와 무능이 빚어낸 엄청난 죄악을 어떤 벌로 다스려 질까? 그것이 궁금하고, 또한 무능과 무지한 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에게 국정을 맡긴 궁민들의 죄값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 때가 왔구나, 朱子學의 주자가 지향하는 것은 붉은 아들, 天子와 대적 되는 단어로 생각되니 즉 빨갱이가 아닌가? 그에 대한 죄 값인가?
방사능에 남조선 얼마나 피폭 당하는쥐도 꼭 외신봐야 하는겨? 꼭 외신보세요 - 남조선언론방송 기상청 원자력 기술원은 알려주지 않아요 돈에는 침묵하다보니 극소 극미량으로 대폭 할인 1000% 축소 발표하니 일본령에 살고 잇는 남조선 이다보니 남조선 뿌리가 일제군 박정희 이다보니 -'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
일본은 방사능오염수를 마구 바다에 버릴게 아니고 한국이나 중국의 중공업업체에 주문을 하던 공조를 해서 탱크를 시급하게공수할생각을하셨어야죠 만들면 일주일안에도만들겠죠 그리고일본정부는 임시저장탱크를 여타 다른 우유저장용트럭장착된탱크를활용해서든 임시로 가설물을 만들던해서 저장을했어야죠왜 바다에 뿌려버리는무책임한일을하는건지 색소넣어서 갈라진곳파악은 긍정적
대통령과 현정부가 대책이있다면 실행력의 시간을 빨리하라는것이겠죠 자중만하라는 어느 경제신문의 기고하신 시민분도계시더군요 공포를 극대화하는 보도를 삼가하라고요 그렇지만 실제로 독일기상청과 프랑스기상청의 시뮬레이션은 경고를했는데 우리기상청은편서풍타령만했잖어요 그러면 신뢰는 누가깨버린거죠? 말씀좀해보세요
기계연구원에서 개발한 인공아가미사용해서 증류수를 이용해서 물에서 산소를 섭취하는법으로 일단은 산소만을 섭취하는방법은 황당하게 보이지만 사람이 산소통없이 바다에서 수영을하는식을 육상에서실현해보는건 어떨까요? 정부와 음료수업체는 물에 이산화탄소를넣는 사이다공정에 바로 산소수투입공정으로 바꾸면될것두같구요
아니다.. 아니다.. 절대 아니다...하다가... 빼도 박도 못할때 되서야 인정하는 이 몰염치한.. MB정부... 정말로 이제는... 뿌린대로.. 고대로 거둘때가 되지 않았나.. 때가 이르렀음이로다.. 이제.. 와대 .. 뒷산 바위 위가 생각날 때가 되지 않았냐..MB??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여론에 불리 할 것 같으면 모르는 척,,,발각 될 것 같으면 미미하다, 인체엔 해가 없다,,,등 축소 은폐 강대국이 얘기하면 마지 못해 쬐끔 인정하면서 변명만 늘어 놓고,,,결국, 국민이 바보인 줄 아는 모양이야,,,속 터져,,
반쪽발이 찍은 국민이 어리석은거쥐 한마디로 조중동 친일 찌라시들 국민세뇌가 무뇌국민 만들어 국민은 밥만먹고 친일족속들은 산삼묵는것 아니게니.이땅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들이 바로 나라팔아먹던 매국놈들과 친일한놈들 아니겠어.민족자존 개무시 국민개무시하는 놈들은 자고로 단두대로 보내야 하는것을 이승만이가 그리 했으면 아마 지금쯤 국민영웅 될을긴데...
청와대가 두려워하는 건 방사능 물질이 아니라 방사능 사태가 광우병 사태처럼 되버리는 거죠. 그래서 되도록 "무해함"을 강조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윗사람 의중을 헤아려아 하는 공무원들, 원자력안전원과 기상청 관료들은 그것을 거스르기 힘들겠죠. 그래서 맨날 안전타령하는 거라고 봅니다.
기상청이나 원자력재앙보장원 같은 곳에서 떠드는 미량의 방사성에 대한 비유로 엑스레이 촬영 이야기하는데 참으로 무지하고 비과학적인, 궁민을 가지고 노는 표현이다. 얼핏 그런가보다 들리지만 엄밀하게 전혀 근거도 없는 비과학적인 언사이다. 수 초의 순간 노출량과 방사능이 확산된 대기에서 몇 주일 내내 쳐마시고 있는 걸 동일 비교하는 대가리는 도대체.
받았겠지 안받았겠나 아니 할말로 일본 지진나서 제일 먼저 달려가고 제일 먼저 성금 걷어 보낸 판국에 또 우방국이라는 지위에 걸맞는 대우를 해줬을 것이고 여러모로 MB가 해온 일로 보아 서로 긴밀히 협조 했을 것이다 정보 제공을 안해줬다면 뭐주고 빰 맞는 개같은 경우가 아닐까? MB에게는 외통수구나 ㅉㅉㅉ 줘도 안줘도 한심한 정권 어쩌다가 이지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