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가 "일본정부가 대참사 방지를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 일본이 큰 충격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16일 밤 <미국신문 "대참사 방지를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는 제목으로 "해외 언론은 지금까지 피해자의 인내심과 질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기사가 주류였으나, 원전 사태 악화에 대해 비관론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15일자(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의 인터넷판 기사 등 외국언론의 비관적 보도를 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에서 물을 주입하는 작업을 하는 인원이 50명까지 줄어든 것과 관련 15일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대참사 방지를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는 원자력 전문가의 코멘트를 실었다.
영국 <로이터 통신>도 "(작업원 철수 결정은) 숟가락을 던졌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전문가 말을 전했다.
또한 도쿄 주재 해외공관에서도 오스트리아 공관은 16일 업무를 오사카의 총영사관으로 일시 이전했다. 또 자국민에게 일본을 떠나라고 촉구하는 나라들도 늘고 있다.
현장 취재를 위해 재난지에 기자단을 보냈던 보도기관 중에서도 기자를 일본에서 철수시키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 <라디오 프랑스>는 지진 취재를 위해 파견한 기자 5명과 엔지니어 2명의 철수를 결정했다.
취재진 철수를 결정한 이스라엘 라디오국도 <요미우리>와의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선 위험하지 않으나 앞으로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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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어쩔 수 없다하더라고 사후 대처와 대응을 두고 일본 내 진단은 일치한다. 아래 3가지가 빚은 무능이라고 함. ①이윤추구에만 관심 있고 나머진 무책임과 무능한 민간의 私기업인〈도쿄전력〉 ②그런 민간기업과 놀아난〈관료주의〉 ③원자력 때문에 먹고사는 에너지분야의 학자 전문가들… 원자력마피아들이 위험성을 축소하고 진실에 침묵
방사능에 대한 대비도 각자 알아서 유사시 사태에 대한 대비도 각자 알아서 -방사능대비장구,비상약품,비상식량,비상연료등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서 쥐쉑끼와 딴날쥐떼,장악된 언롱나-팔수 말을 듣는건 악알이만 열면 개구라사기를 줄줄 쏟아놓는 천하의 개구라말종사기꾼에 내목숨을 맡기는거다
우리는 ((정론을 추구하는 몇몇 진보언론))을 빼고는 기존의 소위 메이져 언롱나-팔수의 모든 보도를 거부해야한다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완전히 상황을 호도하고있다 그리고 국민을 지들 뜻대로 움직이는 꼭둑각시로 생각하며 그야말로 가지고 놀고있다 일본정부도 마찬가지지만 쥐쉑끼와 딴날쥐떼들은 절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져주지않는다
아키히로명박은 지금 즉시 대한민국 특공대를 그대의 조국 일본에 파견해서 원전파괴를 막으라. 그것이 아키히로 그대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자 소명이다. 즉시 시행하라. 그대를 지지하는 차떼기당 의원들이 10만원 모금은 그대 조국 일본에 대한 조롱이자 모욕이다. 국회를 해산하라.
패거리들끼리 들어가서 작당하면서 근거도 없는 낙관론 설파하다가 일본정부가 완전히 양치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결정적으로 자국민들을 위험 지역에서 미리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스나미를 피한 자들도 이젠 방사능으로 죽게 생긴 것이다. 이미 금요일부터 원자로가 녹아내리고 있는 심각한 상황임을 알렸는데 한국정권이 더욱 위험하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일본이 10년 후퇴하면 어디가 좋아질까? 명분을 찾고있는 곳은 어디일까? 왜 리비아에서 손을 떼었을까? 통일 이슬람을 견제하는 세력이 있지 ㅋㅋ 자스민혁명을 바라지않는 세력 ㅋㅋ 과연 무엇일까? 더 큰게 기다리고 있으이 ㅋㅋㅋ 그 큰 것은 이나라에서 벌어진다는 말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