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18일 구제역 발생 초기 이명박 대통령이 백신접종을 지시했음에도 농림부가 백신 부작용을 크게 보고해 이 대통령이 결단을 못 내렸다는 청와대 수석 주장에 대해 "그런 대통령 지시를 들어본 바 없다"며 반격에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지난달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이 대통령과의 당정청 만찬회동 내용을 소개하는 과정에 구제역 사태와 관련, "대통령이 구제역 발생 초기에 백신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담당부처에서 백신 부작용을) 크게 보고해서 결단을 못 내렸다고 청와대 수석이 말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유정복 장관은 18일 발간된 월간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초기에 백신을 그렇게 할 리가 없는 거죠"라며 "그런 대통령 지시를 들어본 바 없다"며 청와대 수석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유 장관은 구제역 초기 상황에 대해 "그러니까 (대통령은 구제역 초기에) 원론적으로 방역정책이 무엇이 있느냐, 검토보고를 받는 그런 것이죠. 대통령은 '어떤 방안이 좋겠나'라는 이런저런 원론적인 수준에서 '백신은 어떤가', 이런 거지. 이런 정도였다"며 "초기에 대통령이 백신으로 하라고 했으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히려 12월 들어선 내가 백신(접종)을 빨리 하려고 했다. 전문가들은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전문가들을 설득해 백신정책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있었다"며 "(청와대 등) 다른 부처는 (백신에 대해) 잘 모른다"고 거듭 청와대를 힐난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 12일 대통령 주재 구제역 긴급 대책회의에서 전국 가축에 대한 백신투여 조치가 결정된 과정과 관련해서도 "그때는 내가 백신 제조를 지시해 놓은 뒤다. 만약 내가 그 무렵 지시했다면 지금도 백신을 못 놓고 있었을 거다. 나는 이미 12월 20일 백신 제조 지시를 내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 투여 결정뒤 "대통령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 장관의 이같은 주장은 청와대 수석이 구제역 창궐 책임을 자신에게 전가시키려는 데 대한 공개 반격의 성격이 짙어, 향후 구제역 재앙 책임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뜨거운 공방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도대체 청와대에서 나온 말 중에 믿을 수 있는 것이 뭐냐? 납치선 구출작전은 직접 지휘했다고 하고, 연평도 사건때는 처음에 평화적으로 하라고 했다는 비난이 있으니까,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했다고 하고.. 마사지는 당연한 것이고, 정치하는 사람이 거짓말하는 것 쯤은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질좋은 미쿡산 쇠고기 운운하는 이의 머릿속엔 애초에 축산농가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구제역 살처분에 따른 천문학적 보상비, 경비, 침출수 2차오염 등.... 4대강 속도전으로 삽질하는데 지장이 있을까봐 전전긍긍..... 죽을맛이 쥐... 지지율 50%라고 구라질에 개헌 헛발질까지.... 이런자들에게 정권을 준 우리 궁민들... 한마디로 답이없다.
유정복이 만신창이가 다 됐구나. 줄타기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된다. 구제역에 딱 걸렸지. 농업을 우습게 본 거야. 가카와 유노기 마당쇠 정운천이도 농업수산 장관했던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겠지. 가카나 유정복이나 농업에 대한 마인드가 하나도 없음이 서로 통하였겠구나. 친박 한 자리 찔러서 미스박도 달랠 겸 구색 맞추려 했는데, 잘됐다.
밑에다 덤테기 씌우려다 치 받치네. 농수산부 장관이 열불이 뻗쳤겠지.... 이제 쉴 때가 된거여. 더이상 미련 가지면, 패가망신 할지도 모르지. 임기 따위는 잊고, 밥그릇 비우고 홍진의 명리를 버리고 유유자적, 선계로 들어가는겨. 선배들이,'어찌 일찍 왔나?' 물으면, 나대다가 귓방맹이 맞고, (조때따)-조퇴했다 고 하는겨.
청기와집에서 나불 거리는 소리 대부분이 개소리였지 월월월~!!!! ㅎㅎㅎㅎ - 내가 명령했다. - 이라크 파병 논의 한 적 없다. - 반값 등록금 약속한적 없다. - X잡고 반성했다. - 비비케이는 나하고 아무런 관계 없다 - 행복도시 약속 지킨다 - 4대강은 녹색성장이다 - 천안함은 1번 어뢰가 침몰시켰다 - 등등등등
저사람 말이 맞고 - 명바기 거짓말 하는거고 0.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잇기 때문에 -황우석얼릉불러ㅂ와 남조선소에 맞는 백신 개발을 해야하는것을 1의심신고 한 지역에 들어간 사람들에대한 격리수용이 필요햇어 1 2. 백신투액자도 마찬가지도 격리 수용이 필요한거고 3.광범위한 지역으로 닥치는 대로 도살해 첨부터 뻥구나 잇는 체계
대통령도 장관도 순전히 알바생 뽑아서 쓰는것 같다 정말 뒤에 바지사장이랑 얼굴마담 있는것 아니야 쟤들 알바생 아닌가 정말 일국을 운영하는 통치자가 정신병자에 시키는 것도 못하는 금치산자라니 차라리 알바생 뽑아서 대통령 시키고 그것도 안되면 수입해서 외국산 대통령 총리 장관 쓰자 국산이 형편 없다
명박아 차라리 이게 다 전정권탓이라고 하지.. 정말 구제불능의 정신병자들 집합소구나.. 구제역 후유증 생각보다 훨씬 심각할거다 며칠전 경북 시골가서 구제역발생당시 방역상황 들어봤는데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이었더라.. 밤에는 뭐 차들 그냥 통과햇던데 뭐 .. 니네들 하는게 다 그 꼬라지야.. 짐쌀 준비 슬슬 하는게 좋을거야
남탓이구만 이것들은 서로 누가더 잘책임을 떠넘기는가로 고민을 하지말고 후속대책을 어떻게 마무리할것인가로 고민좀해봐라 차단벽의 완전방어기능이 가능할까 방수천이 찢어진곳은 임시로 다른 매몰지로 옮겨 매장했다는데 그과정에서 소독해가면서 작업했을까 대구에서는 그냥무방비로 작업했다는데 말들은청산유슈야 콘크리트 매몰지에넣는건 아이디어로만남는구나
나라 파탄내기 참 쉽다 말아 먹는데 3년도 안 걸렸네 대단하다 국민들은 애간장 녹이며 먹을것 덜 먹고 쓸것 덜 쓰고 아낄것 지독하게 아꼈는데 결론은 헛 살았다 아무리 국민들이 근검절약 하면 뭐하냐고 국민의 고혈 수천억 한방에 뇌물로 지들끼리 로비하고 대통령 작자 아랍에 가서 한방에 국가채무 빛 져서 공사 따내고 손해만 보고 국가채무 천문학 수치 참 대단하다
국민연금은 쌈짓돈…집 짓고 보육사업 `돈대달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21770121&sid=01012014&nid=000<ype=1 기금규모 작년 말 323조…정치권, 복지 내세워 '압박' 정부부처도 각종 사업에 사용…예산보다 타내기 쉬워
세금으로 뮤지컬 보러 가고 세금으로 떡볶이 먹고 세금으로 경호원 병풍 세우고 오뎅 잡수시는 누구덕에 축산농민은 자식같은 송아지 잃어 탄식하고 그것도 아니면 소주에 시름 달래고 분한마음 농약 들이켜 이 세상에 인연 끊고 시킨다고 시킨것만 하는 장관이나 시키는 것도 제대로 못 시켜 구제역에 나라 파탄 시킨 뮤지컬 악마커플 차라리 없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