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이 '구제역 책임론'과 관련, "대통령이 구제역 발생 초기에 백신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담당부처에서 백신 부작용을) 크게 보고해서 결단을 못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주무부처 수장인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구제역 창궐의 책임을 지고 경질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밤 이명박 대통령과의 당정청 만찬회동 내용을 소개하는 과정에 구제역 사태와 관련, "대통령이 구제역 발생 초기에 백신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는데 (담당부처에서 백신 부작용을) 크게 보고해서 결단을 못내렸다고 청와대 수석이 말하더라"고 전했다. 23일 만찬회동에는 정진석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그는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향후 거취에 대해 "경질이라는 말까지는 안 나왔지만 초동대응이 잘못됐다는 말은 나왔다"고 밝혀, 참석자들 사이에서 초동대응에 실패한 유 장관에 대한 질타가 있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하면 청정국가는 포기하는 것이고 그러면 그 때부터 살처분은 하면 안 된다"며 "시중에는 구제역에 걸리면 다 죽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3~7% 수준이고, 매복할 경우 2, 3차 피해도 있다"며 초기에 전수 예방접종 대신에 예방적 살처분 정책을 취했던 농림부를 거듭 비판했다.
그는 또 오는 27일 열릴 당정청 회동의 의제 중 하나가 "구제역 대응이 과연 잘 됐는가에 대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해, 27일 회의에서 구제역 창궐에 대한 책임 추궁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구제역 창궐을 막지 못한 정부에 대한 질타가 잇따랐다. 구제역 창궐로 한나라당 텃밭인 농촌 지역에서도 심상찮은 민심이반이 목격되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구제역 대책을 보면서 참 걱정스러움이 앞서는 것이, 오늘 아침 김해에 구제역 의심신고가 나왔다고 한다"며 "불과 60여일 만에 전국의 방역망이 뚫리고 제주, 호남을 빼고 나면 대한민국 전역을 휩쓸었다. 돼지의 20%가 살처분 당하고, 전국의 살처분 장소는 2천여 곳이라고 한다"고 정부의 무능을 꾸짖었다.
그는 이어 "2천여 곳에 달하는 살처분 장소가 봄이 되면 인수공통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굉장히 크다. 이번에 묻으면서 비닐을 깔고 묻었다고 하지만, 생매장하는 바람에 발버둥 치면서 비닐이 찢겨지고 그것이 봄이 되면 침출수가 지하수와 하천으로 스며들게 되면 엄청난 인수공통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정부가 어리석은 구제역 대책을 하면서 걱정이 많다"고 다시 한번 정부를 질타하면서 범정부적 2차재앙 저지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농림부장관 출신인 정운천 최고위원도 "현재 매몰 처분된 소·돼지가 250만이고 AI로 살처분 된 닭이 460여만 마리가 넘어서 재난대책 비용이 3조원에 가까운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갈 예정"이라며 "지난 11월 25일 안동지역 구제역 발생시 초동대책이 미비하여 일파만파의 결과를 가져왔다"며 우회적으로 후임장관인 유정복 장관을 힐난했다.
그는 화생방부대에 바이러스 긴급방역단 창설, 농식품검역안전청 신설, 구제역 피해농가에 대한 세제 지원 등을 열거한 뒤, "구제역·AI 피해주민을 위한 의연금 모금을 제안한다"며 범국민적 모금운동을 주장하기도 했다.
유장관의 안목은 농민과 국가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선택이었다. 오페라괴물커플은 농민들의 가슴아픈 화병을 공감하고 누구 탓하기전에 자신부터 반성을하고. 앞으로 남은 농가를 지키도록 합심해야한다. 수입은 일시적인 것이다. 우리의 먹거리와 식량을 외국에 의존하면 앞으로 다가올 식량전쟁에서 국가적 위기를 맞게된다.
구제역 때문에 자식같은 소를 잃은 농민은 화병으로 입원하고 괴물커플(mb)은 오페라로 입이찢어지고. 그러고 대한민국 축산동가의 앞날을 내다보며 장기적 대책으로 고민하는 유장관을 잘못했다고, 나무란다면, 그럼 유장관이 대통령만세 외치면서 함께 오페라 관람하고 입찢어지게 환호하고 우리나라가 청정지역에서 사라지면 신났을 것. 남은 농가지킬 생각이나 하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 이러한 상황까지 왔지!!! 정말 멍청한 인간들!!! 구제역이 뭔지는 아는지? 구제역에 대한 예방 접종에는 어떠한 전략이 있는지 아는지? 도대체 국가를 어떻게 운영하고 싶은거야? 키신저가 그랬지 오일을 지배하면 전세계를 지배할 수 있지만 식량을 지배하면 전세계 국민을 지배할 수 있다고 이 멍청이들아 국가 운영 능력 완전 빵!!!
어쩐지 처음 부터 구제역 근절에 소극적이더라. 예방 접종의 의미를 모르니 이런 얘기하지. 신속하게 조기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좀 해 주었어야지. 대충 만연되게 해놓고 이제와서 남 탓이나하고... 초기 올라온 대안들 다 얘기해야지 어찌되었던 한나라당 정권 잡으면 "구제"와 밀접해 "구제"금융이나 "구제"역이나
얘들은 꺼떡하면 모금 하잔다. 연평도에 올인 할때부터 이런 날이 올줄 알았지. 초기 대응이 너무 안일했고, 보고서도 늦게 하라고 햇다면서, 다 죽이고 미국소랑 돼지 수입하면 좋겠다. 해적들 공격 하는데 대통령이 명령을 해서 성공 햇다고 자화자찬 하더니, 왜 구제역 퇴출 하는데는 그리 조용 하셨을가? 이게 유정복이 가 혼자서 해결 할 일이냐?
▲ 유정복은 이번만 잘못한 게 아니다. 유정복은 축산업의 전근대적인 구조적인 문제를 손질하지 않았다. 유정복은 농축산물의 부적절한 유통구조를 개선하지 않았다. 유정복은 농축산업의 경보 및 위험관리체계를 수립하지 않았다. 배추값 폭등은 유정복에게도 책임이 있다. - 그냥 장관자리만 지킨 것 -
전과 14범을 이 나라의 최고 통치권자로 내세운 한나라당은 역사와 민족 앞에 그리고 정의와 민족 정기 앞에 영원히 씻지 못할 죄를 범했다고 본다. 앞으로 어느 정당을 막론하고 이 점은 다름 없다. 권력을 능히 선하게 관리할 만한 인물을 내세워주지 않으면 모두 정의의 이름 앞에 엄숙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밑의 고릴라,숫다리,반깜둥이라는 표현 쓰신 분은 머리나쁜 극심한 인종차별주의자. 선진국같으면 당신은 증오범죄로 감옥행, 표현의 자유는 남을 해 칠 자유가 아님,아무리 불법 노동 어쨋튼 그들은 한국인과 똑같이 존중 해 줘야 합니다. 정부,중소기업 너무 안이하게 노동,인구감소 문제를 수입에 의존하는 것도 큰 문제,저런 악독한 인종차별주의자 그대로 두고
또냐?! 어떻게 창조주 보다 저놈은 더 완벽해. 저는 다 잘하는데 옆엣 놈들이 항상 문제야. 군인 3명 부상당하고 철수한 작전은 딴놈이 지휘한거고 제놈이 지휘한건 완벽했대. 전원 무사하다더니 선장은 총알을 3방이나 복부에 맞았다고 이제야 나오네. 에이 십 할 새 끼들아! 주 댕이 ?렸으니 밥이나 처먹고 콧구멍이 두개니 숨이나 쉬어라.
부탁이니 제발 제발 두루마기 화장지를 화장실 밖에서 심지어는 식탁 위에 놓는 식생활을 하는 정말 글로벌 하지 못한 미개한 에티켓 자랑 그만! 한식의 우수성 고급화 글로벌화,글로벌화 하고 떠드는 세금도둑 국가브랜드 위원회는 뉴욕에 세금들여 한식당? 오늘도 부산 사진이 실렸는데 식당 식탁위에도 두루말이 화장지, 국가브랜드야, 뭐하니? 계몽 좀 해!
'멜라민이 왜 표지에 안써 있냐고?' (답: 공업용이므로 애초부터 식용에는 표기불가) '근데 왜 안 써 있냐고?' 알려주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물어본다. 이렇게 무식했는데............ 구제역 백신을 어쩌면 그렇게도 잘 알지? 그것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인가? 담엔 가랑잎 타고 태평양을 건너는 기사 나오겠네?
상드기 맹바기 형제도 사기친 돈으로 임금님 수랏상 차려먹으면서 화장실용 두루마리 화장지 식탁에 올려놓냐? 아니 왜 한국 사회 뉴스,미국 메스컴 탈때 꼭 두루마리 화장지가 등장하냐?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세금 도둑놈이냐? 한국인 식생활,학교책상위, 노점상 식탕위 두루마리 걸린거 식인종보다 더 미개하게 비춰지는 것도 모르면서 뭐,김윤옥이 글로벌 한식?
국방의무 인데도 군인들 발열조끼 성금 모금 하더니, 구제역도 성금모금?? 천문학적 돈을 4대강 죽이는데 처부어 토건재벌 먹여주고 떡고물 챙기면서 말이지. 국민한테 쌩돈 떠넘기고,, 너그들 정권 내려 놓는다고 도저히 그냥 보낼 수 없다. 유럽 같았으면 너들 학생, 시민들로부터 이미 생매장 살처분 됐을거야.
아랫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공은 지가 낼름 처먹고, 책임질 일은 아랫사람에게 던지는 행태가 참 관이다 ==== 사관학교에서 통솔법 시간에 첨 배웠던 경구가 생각난다.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장교에게" 글구, 이명박이가 언제부터 구제역 전문가였어...처음부터 백신을 주장했다니? 이제는 완전히 북한식 신격화까지 하려드네....어처구니가 없다.
쥐색끼왈 "물가 3% 이하로~~ " 국민들 귀에 들리는 소리 " 물가 300% 이상으로~~~" 쥐색끼왈 "잘한 건 전부 내 탓이다~~.." 국민들 귀에 들리는 소리 " 쥐를 잡아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쥐색끼왈 "나는 예수다~~~" 국민들 귀에 들리는 소리 => "쥐박이는 살아있는 악마다~~~"
중요사항 결정은 누가 하나요 ? 맨날 잘하느것은 나서고 잘못한것은 아랫사람 책임이라니 이런 사람이 이나라 대통령입니다. 참으로 한심합니다. 인질 구출도 잘못했으면 국방부 장관 탓이라고 했겠지요 다행이네요 국방장관 입장 에서는 ... 여태까지 가만 있다가 이제서 한심하네요
역대 이처럼 무능하고 매국적인 정권은 보다보다 처음 본다. 이명박이 주장한 백신을 농림부장관이 반대해서 못했다고? 참 그 놈의 유정복 농림장관 권력도 막강하다. 잘못은 아랫놈에게 돌리고 공은 가로 채서 홍보나 해대고, ㅉㅉ.. 모금이라고? 단 돈 1원도 못낸다. 수십조원을 멀쩡한 강에 콘크리트 쳐 바른다고 쏟아붙지 말고 구제역에 사용하라.
애매한 유정복이만 쥐덫에 걸려 뒈지게 생겼구나 맹박아 너는 천상 양1아치범주를 벗어날 수 가 없구나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누가 정상적인 리더라면 니가 책이져야지 주무부처 장관도 물론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선행조건이 너의 무능을 인정한 후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것이 순리가 아니냐 쥐발늠아
내가 해봐서 아는데 처음부터 백신으로 들어갔어야 해!!! -- 봐봐!! 보라구!! 소말리아 해적한테 우리 선원 구조한 것도 나 내 덕이야! 내 말을 첨부터 들었어야지!! -- 근데 요상하다. '미생물이 왜 안보이냐?'고 할 정도로 무지한 종이 백신은 어찌 그리 잘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