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7일 "소득은 우리가 노력하면 몇 년 내 3만불 이상 올릴 수 있지만 소득에 비례해서 우리 사회를 공정한 사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공정사회추진회의에서 "작년 8.15 기념사에서 시작해 공정사회를 논의하고 있다. 부분적인 진척도 있었지만 공정사회는 우리 사회를 선진일류국가로 만드는 필수적인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공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좀 더 우리 사회가 세계적으로도 공정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공정사회는 앞으로도 초당적으로 초정권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 71%가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것은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지만 급속히 사회가 성장해 온 과정에서 공정사회가 다소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 생각한다. 지금은 지속적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질적 성장, 공정사회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질적 성장에 배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세계 경제위기와 세계화, 정보화 등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후진국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공정사회가 화두로 제시되고 있다"며 "한국이 공정사회를 잘 실현하면 국제사회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등-신-쉐-뀌 공정한 사회가 뭔지도 모르면서...저넘이 말하는 공정한 사회란? 1.고소영,강부자만 잘사는 사회 2.어떠한 비리가 있어도 자기편이면 전부 장차관를 해도 무방한 사회 3.서민들 죽어라 곡소리내도 자기 동네 개쌍북도및 과메기동네만 예산 듬뿍 갖다주면 그게 공정한 예산 분배라고... 4.노동자,중소기업 죽는다 해도 대기업만 돈벌면 된다.
이명박 개십세끼 노무현 대통령 퇴임시절이 자그마치 22000불 소득인데 지금 국가경쟁력 한번 봐라 한없이 밑구녕에 치닫고 있고 국가소득은 17000불로 엄청 꼬라 박았다 이 수치는 뭘 의미하느냐 그만큼 열악한 서민과 중산층 몰락과 파탄의 수치가 아니겠느냐 18세끼 747공약으로 대통령 되어 한건 나라 거덜 내고 국민 분노케 하여 자살 시켰지
요즘 뷰스앤뉴스에 그네뻑과 낌뮤수 기사가 나오면,,,, 알밥통들 엄청 동원해서 난리가 아니더군.... 나라 현 실정이 엉망 진창인데,,, 아주 가끔씩 외마디의 나불거림으로 걍 존재감만 표출하는 추잡한 행태를 그대로 유쥐한채.....! 이나라는 죽어가는데, 인기도만 관리하는 무능한 저질 정치쟁이들은 이제 발 못붙이게 해야한다~!
이놈 잘못은 없어. 단지 이놈이 알고있는 공정이라는 단어와 우리가 알고하는 공정의 의미가 다를 뿐이야 가진자들이 더가질수 있도록 해주는게 이놈의 공정이고 가진자들이 너무 많이 가져서 흘리는 떡고물 조금 얻어먹고 감사해하는게 이놈의 공정이야. 그런 의미에서 저말은 맞지. 가진놈들은 아직 부족할꺼야
공정사회로 가기 위해서 그렇게 빈익빈 부익부 사회를 만들고 있는건가? 도대체 현실과 하는 말이 너무나 차이가 나서. 이거 제정신으로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껄여보는건지 알수가 없네. 이런 정신 박약아를 뽑았으니...그러고도 경제가 잘되기를 바라는 우리가 멍청한 거지.
정말 후안무치도 이정도면 할 말을 잃을 듯. 재벌 수출 늘리느라 서민 돈 빼앗아 그들에게 몰아 주니.. 공정사회는 커녕 소득은 몇천불씩 폭락하고, 미래 성장동력마저 토건족 퍼 주느라 뿌리채 뽑아 버리고.. 무슨 낯짝으로 몇 년내 3만불과 공정사회를 말하는지.. 내 생애 이런 자는 정말 처음 본다.. 그게 대통령이라니? ㅉㅉ
생계가 위험한 내국인과 백수들이 천지에 널렸는데, 국민동의없이 대량 수입한 200만명의 시커먼 동남아 빈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다니며 돈벌어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한국여성을 성노리개삼아 왕처럼 살고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이렇게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개독교 목사님들의 돈뜯기 기업적 발언인 축복을 너무 많이 받은 탓인가? 이 사람은 본인 스스로를 정말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 불쌍한 영혼임에 틀림이 없다. 마음이 아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