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발주 방식으로 4대강사업을 수주한 대형건설사들이 가만히 앉아서 공사 하청을 주고 수조원의 폭리를 챙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실련과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15일 오전 경실련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사업의 공사장에서 작성된 '작업일보' 집계를 토대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문제의 '작업일보'는 4대강 공사가 시작된 이래 지난해 6월말까지의 총 80개 사업장의 자료다.
이들 80개 공사장의 계약금액은 5조5천원으로, 국토해양부 발주총액 7조8천억원의 70%에 해당한다.
문제는 국토해양부와 원청기업간 계약내용과 실제투입인력을 비교한 결과, 인력과 장비는 계약된 내용의 30~40%밖에 투입되지 않았다는 것.
우선 기능인력의 경우 공사장에 투입된 인력은 하루평균 8천880명이며, 가장 많이 투입된 2010년 4월~6월까지의 평균치를 적용하더라도 하루평균 1만921명에 그쳤다. 그러나 공사를 따낸 원청업체들이 일일 투입하기로 계약한 인력은 2만9천명이었다. 즉 실제 투입한 인력은 계약의 31~38%에 그치며, 나머지 2만명은 투입되지 않은 것이다.
장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원청업체와 계약한 기계경비는 1조5천억원으로, 원청 도급계약에서 제시한 기계경비를 일일 8시간 기준으로 연평균 5천730만원으로 기준할 때 일일평균 1만2천974대를 투입해야 한다. 그러나 작업일보 집계결과 실제 투입된 장비는 5천381대로 계약수량의 42%에 불과했으며, 최대치를 적용하더라도 하루평균 투입장비는 6천790대로 계약수량의 52%정도에 그쳤다.
경실련은 "이처럼 정부(국토부)와 원청업체간 계약된 건설기능인력과 장비가 실제 현장에 투입되지 않음으로써 남게 된 노임 1조원과 장비사용료 8천억원은 실제 공사를 수행하지 않는 무늬만 건설회사인 원청업체들의 이득으로 추정된다"며 대형건설사 폭리 의혹을 제기했다. 5조5천억원 공사계약비 가운데 3분의 1에 달하는 1조8천억원의 막대한 이득을 대형건설사들이 가운데서 챙기고 있다는 주장인 셈.
경실련은 "대형 원청업체들이 이처럼 막대한 폭리를 취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시공 않는 재벌대기업에게만 유리한 턴키발주 때문"이라며 "4대강 사업규모의 60%가 10여개 재벌대기업에게 유리한 턴키방식으로 가격담합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90%라는 높은 낙찰률로 발주되었다. 그러나 가격경쟁을 거쳐 계약된 사업의 낙찰률은 64%로 턴키발주 사업의 계약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30%정도 부풀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정부와 대기업건설사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국토해양부는 이에 대해 이날 오후 반박자료를 통해 "건설업은 사업초기단계 인력투입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경실련은 지난 해 6월 이전 기준으로 산정하여 발표하였으나 4대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 해 10월부터 일평균 1만4천명 이상이 투입되었고, 12월에는 일평균 약 1만9천명이 투입되었고 투입인력의 야간작업을 고려할 경우 4대강사업의 일 평균 투입인력은 약 2만8천명 수준"이라며 최근 넉달전부터는 계획대로 인력이 투입됐다고 주장했다.
국토부는 또 "4대강사업 전체 사업장 일평균 5천여대만 중장비가 투입 되었다는 추정은 사실과 다르다"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 해 10월부터 일평균 6천대, 12월부터는 8천대 이상이 투입되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이 자료를 입수한 지난해 6월까지는 경실련 주장이 맞으나, 10월이후에는 계획대로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만큼 폭리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死대강 삽질공사는 이명박과 포항동지상고 동창 건설사 토건족들이 수조원의 돈을 챙기고 서로 짜고친 고스톱으로 이명박은 동지상고 동창 건설사 사장들에게 수천억원 돈을 받아 퇴임후 해외로 토낄려고 별써 비자금 의혹이 있다는 소식이 지방에는 파다하게 퍼져있다.반드시 파헤쳐야 한다..
계산 간단하게 할 것 - 30조중 쥐박이일당이 최소한 10조 ~15조 챙기는 거다. 그거 다 혈세다. 국민의 피라는 말이다. 국민의 피를 빨아 뱃속채우는 악귀히로의 악행, 그거 다 아는 거 아닌가! 쥐떼들이 "4대강"을 밀어부치는 이유가 도둑질 외에 또 무엇이 있겠는가? 악귀히로의 죄악은 하늘을 찌르고 땅도 찌른다, 사형시켜야 한다!!
작은 도둑엔 온갖 법의 잣대를 들이대며 공정사회라며 사회적 비난 분위기로 몰아가지만, 정작 큰 도둑엔 눈 감고 아무 일도 아닌 듯 넘어가는 사회. 큰 도둑을 두고 아무런 보도도 하지않고 문제 제기도 안하려드는 언론도 문제지만, 쎄멘바기 공구리 정권 자체가 태생적으로 부정 부패와 거짓말과 사기로 재산을 쌓았으니… 태생적 한계~
ㅋㅋㅋ 정권 바뀌면 청문회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다음 정권의 청문회 주제는 큰 것만 해도 첫째 4대강 사업, 둘째 천안함 사건, 셋째 UAE 원전, 넷째 구제역 확산이 있다. 이 4가지 청문회가 열리면 MB는 당연히 감옥행...이 때 MB에게 빌붙었던 넘들 모두 같이 감방에 가두어야 한다.
4대강 여기저기서 불길한 징조들이 벌써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역행침식현상이란다 독일 박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어금니 깨물고 각오 단대히 다지란다! 이제 4대강 지류를 따라 강둑이 무너지고 다리가 떠내려가고 지반이 침하되는 현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다 강의 준설로 본류와 낙차가 커서 생긴현상이란다 패해액은? 독일경제력으로도 어림없단다!
고속도로와 국가의 젖줄인 강을 비교하는 멍청이가 있네 도로야 실패하면 막말로 소달구지라도 끌고 다닌다 허나 대한민국 수천만 국민이 먹고 마시고 산업활동을 하며 정화와 생태계를 아우르는 4대강을 같은 맥락으로 놓는 요지경아 넌 대가리에 똥만 찬 똥자루구나 박통시절의 고속도로랑 2011년의 사대강이랑 비교가 되니 에라이 멍청한 자식아
억대 연봉 의원님들 지켜보겠음.당장 국정조사로 들어가 사대강토건족들의 폭리와 비리,범법을 밝혀내나 않나!이미 사대강삽질로 인한 역행침식 재앙이 시작된 지금 당장 사대강공사를 중지시킴이 최선의 방책인 데 넘 안타깝고 원망스럽슴.공사비용,복구비용, 유지비용도 상상불허이며, 닥칠 재앙 또한 예측불허임.역천자는 지구를 떠나라. 청문회로! 일보전진!
선진국에서는 인정하는 흡연폐암, 그러나 쥐한개국 후진국에서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 쥐판~! -연일 담배값만 올리자는 쥐한개국~! ‘담배소송’ 2심도 폐암환자 패소 재판부 “흡연-폐암 인과관계 입증 부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3469.html
다끄네가 4대강에 주디 다물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 . 감히 재벌대기업들의 밥그릇에 재뿌렸다가 .. 정치생명까지 위태로워 질 수도 있지 . 다끄네는 끽소리 못하고 대권을 위해 오로지 주디에 본드를 바르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 . 저런 여자가 쥐쥐율 1위라니 ... 한심한 노릇이다.
3년만에 국가 개털국가로 아프리카 빈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로 도약했는데 대단하다 7 칠칠치 못한 정신병자 대통령 모시기 4망하고 자살하고 국민조롱하여 인구정책하는 정권 칠푼이 팔푼이 등용하여 심지어 살인자도 기용하는 범죄자 정권 747의 허황된 공약에 제일은 믿은 미치광이 국민들 탓이라 에라이미친놈들
비교 된다 국토말살하고 말뚝 박은 일제놈들이랑 대기업 족속들 하나 틀린것 없이 영달을 위해 국토 파괴 자행하고 국민의 고충은 안중에도 없다 매국노가 따로 없다 하지만 지역에 작은 중소기업 기린 산업이라는 중소업체는 환경 파괴를 자행하는 4대강 사업에 벽돌 한장 납품하지 않겠노라 하여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칭찬을 받은 기업이다 진짜 비교된다
건설족들 특기가 삽질이다. 산 깍고 물 막고 시멘트 쳐바르고. 멀쩡한 국토만 죽이고 있다. 우리나라 물 부족국가라고 우겨 댐 건설하고 별로 이용도 하지 않는 도로 말같지 않는 이유 만들어 닦고 나라 죽이는 4대강 공사 강행하고......, 아마 쥐도 알고 보면 전형적인 건설족이지?
겁대가리 없이 저 엄청난 돈을 건설사만 먹을 수 있을까. 분명 떡고물이 줄줄,,,, 국정감사해야 한다. 사기친 건설사는 물론 이걸 방치한 4대강 부처들 그리고 사기의 달인 청와대까지 떡고물 흐름을 촘촘히 조사해야. [국정조사] 재적의원 4분의 1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국정의 특정사안에 관하여 조사를 시행하는 제도.
골프장을 체육시설을 기반시설에 포함시킴으로써 도시계획시설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 토지수용을 가능하게 하여 개발업자와 비리 정치인의 돈줄인 골프장 왕국을 만든 것이 노무현과 그 패거리였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민주당과 노사모패가 모두 선이라는 최면은 가장 어리석은 것이다 . 없는 놈은 민노당이나 진보당에 올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다
전기,전자,자동차,기계,조선,건설등 어떠한 산업을 막론하고 하도급 관련 메이져 기업의 폭리가 어디 하루 이틀이었는가! 그중 건설업종은 구린구석이 너무나 많을 뿐더러,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설 메이져가 그나마 자리 보전하고 있을수 있던 것은 국민혈세로 쏟아 붇고 있는 저 미친 4대강이 지난 3년간 버팀목이 되었으리라 !!
참으로 사기꾼 답도다. 사기꾼,내가 bbbk회사를 만들었다. 그걸 무죄 시키고 대통령으로 앉히니 무슨 짓인들 못해. 이 모두가 자업자득이다. 시킬 놈이 없어서 부자 만들어 준다니 그런 자를 뽑아? 한심한 인간들.부자가 그리 좋아? 부자가 하늘에 들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이게 세상 제일의 진리다.
한나라당 역적의원놈들 잡아다 4대강 복구공사 시키게 4대강 주변에 한나라당놈 정신개조 시키는 삼청교육대 시켜서 강제 노역 해야 한다 국민들이 채찍질로 저놈들 두들겨 패고 일 부려야 한다~조중동 언론사와 알바색기들 한나라당놈들 저기 망친 장본인이다 잡아다 죽도록 일 부려서 죽여야 한다
기업의 생리가 그렇습니다. 그걸 이해애야 됩니다 일걸리를 하나 발주 받느데 견적을 일인원 또는 연인원을 최대한 늘러서 넣고 장비도 최대한 늘려 넣고 견적을 들어 갑니다, 왜냐하면 좀 깍는 것을 예상합니다 견적심사 부실이면 로또대박이지요 견적은 부풀리게 마련입니다 . 견적심사가 부실하면은 로또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