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회원권 값이 최근 2년새 반토막이 나면서 골프장 회원권 값 폭락을 신호탄으로 부동산거품이 붕괴됐던 일본의 전철을 밟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12~13일 연속으로 최근 한국의 골프장 회원권 값 폭락 상황과 앞서 일본의 부동산거품 붕괴 사태를 잇따라 보도했다.
MBC에 따르면, 제주도 골프장은 지난해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2004년 12개였던 골프장이 지금은 28개로 늘어났지만 내장객은 2009년 160만 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출혈경쟁이 벌어지면서 그린피는 14만원에서 최저 6만원까지 떨어졌다.
제주의 한 골프장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진짜 출혈경쟁이예요. 진짜로...다 나눠먹기 식이 돼버리잖아요. 폐장하는 골프장이 계속 생겨날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수도권 회원권 값도 폭락해, 국내 최고 명문이라는 남부CC의 회원권은 2008년 21억원에서 13억원으로, 가평베네스트는 19억원에서 8억원으로, 남촌CC는 17억원에서 8억원으로 2년 새 반토막이 났다.
한 골프장은 최근 소송에 휘말렸다. 6년 전 1억원에 분양받은 회원권 값이 수천만원 대로 떨어지자, 회원들이 너도나도 입회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은 "자기 자체 자금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회원권 반환 대금을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결국 반환하지 못해 도산하는 그런 구조가 되는 것"이라며 무더기 도산 사태를 우려했다. 실제로 올해 만기가 되는 국내 골프장의 입회금 규모는 1조 9천260억원, 내년에는 3조원을 넘어서나, 돌려줄 여력이 있는 골프장은 거의 없어 실제로 무더기 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입회금의 반환 문제는 1990년대 일본 골프장이 줄줄이 망한 도화선이었다. 일본의 골프장은 1990년대 초반 이후 전체 골프장의 3분의 1인 860곳이 망했다.
회원권 가격도 폭락해, 1990년 평균 5억8천만원이던 회원권은 지난해 20년 만에 2천500만원으로 20분의 1 값이 됐다. 1990년대 시작된 일본 골프장의 몰락은 당시 부동산 거품 붕괴의 상징이었다.
일본의 골프산업 전문가들은 "한국 역시 무분별하게 골프장 수만 늘리다가는 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MBC는 전했다.
MBC 보도는 연초에 잠시 반짝 상승하는듯 싶던 골프장 회원권값이 다시 침체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시점에 나왔다는 점에서 골프장 회원권과 부동산 등을 보유한 상류층을 긴장케 하고 있다. 가뜩이나 물가 폭등으로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빠져들 조짐이 뚜렷해지는 시점에 다시 악몽같은 시나리오가 거론됐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동안 부실건설업체 구조조정을 미룬 결과 최근 들어 중견건설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위기감은 더욱 크다.
문제는 이같은 극한 불황에도 공사를 끝내고 올해 개장할 골프장 숫자만 35개에 달하며 공사가 진행중인 골프장은 수백여곳에 달하는 등 공급과잉 상태가 확산되면서 골프장 연쇄도산 공포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골프장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에, 내수경기 침체 및 양극화 심화에 따른 중산층 붕괴로 골프장 이용객은 크게 줄어들고 있어 골프장의 위기는 더 커지고 있다. 실제로 골프업계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접대골프 손님들을 많이 데려온 중소기업 업체 사장들은 내수경기 침체가 심해지면서 골프장 발길을 뚝 끊어 골프장 경영을 크게 악화시키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택담보 가계대출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경고음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골프장 회원권값 폭락 사태는 한국 부동산이 결국 일본의 전철을 밟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90년대 부터 꼴프장 망국론이 비등했음에도 그 후 정권 마다 돈 빠는 구멍이라 그런지 골프장은 마구 늘었지. 동네 천민 구멍가게 쥔,다가구나 짓던 노가다도 죄어맨 타고 꼴프장서 영계랑 놀던 시절. 천민이 사기극으로 벼락 출세를 하면 민중이 불, 물난리로 떼죽음해도 개구리는 골프채만 휘둘렀지? 촌놈 골프장 회동 그거 떼 돈 되나보데?
시작도 안 했는데 무슨 발광들인고. 일본은 부동산 대폭락 시기에 대출로 산 상가가 매입 대비 3분의 1 이하 금액으로 급전직하 하면서 노숙자가 되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속출했다. 건설족의 마인드라는 게 무조건 지으면 어떻게 되겠지 이런 것인데, 그런 시대가 아니다. 아예 망하는 시대이다. 저출산으로 내수 경제가 급락하고 있단 말이다.
하여튼 무능 똘박 쥐새키 망국질 호구질은 제한이 없스요. '강경한 청와대' 중국에 북한자원 다 넘긴다 남과 교류 막힌 북, 중과 광산자원 개발 협정 잇따라…민족사에 큰 고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9
집값폭락은 예견된 것이었고,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의 문제가 있었다. 집값이, 상식으로서는 이해가 안될 정도로 비싸있다. 배경에 세력이 있겠지..., 골프회원권이 거품이었듯이, 집값도 거품이다. 다 ~ 빠져야 한다. 상식과 정직이 통하지 않는 세상은, '지옥'이다. 아니 그런가? -- 상식과 정직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라.
한나라당 지자체장들이 여기저기 싸질러 놓은 골프장들이 이제 망하는 가보다 알려거든 제대로 알아라 골프장 인허가권은 대통령에게 없다 광역 지자체장에게 있다 또 뉴타운도 그렇다 노통이 얼마나 부동산 거품을 막을려고 노력 했던가 그러나 청개구리 심보와 달콤한 공약을 위해 한나라당 지자체장들은 정 반대의 길을 걸었다 이제와서 노통 잘못이라고 개놈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장담하건데,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을려면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것이다.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칼보다 더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놓았다.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결국 조선인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
골프장 회원권에 프레미엄이 붙어 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골프장 회원권 터무니 없이 높게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프레미엄은 고사하고 발행가 자체가 너무 높다. 굳이 골프를 쳐야 한다면 골프도 영국처럼 동네축구 하듯이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이글 본 골프장주인/회원권소지자들 중 단세포생물 또 악플 해대겠군.
좋네. 망해야지. 그래야 골프장 이용권 가진 가진넘들 이명박 욕하고 한나라당 안찍지. 지돈 손해보면 표 안주지. 그래 잘하고 있다. 빨리 폭삭 망해라. 부동산 졸부들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골프장 협회장 조선일보 방가 ....부동산도 폭삭 망해야 한다. 종편하다 손해보고 부동산 폭락하고 ....조선이 망해야 새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
그리고 친구들 봐도 이제 결혼 하지 않겠다며 혼자 사는 친구들 많다 설사 결혼해도 절대 아이 않겠다고 선언한 친구들도 많더라 ~저출산 고령화 사회 피부로 와 닿는다 누가 고혈만 쥐어 짜고 국민에게 복지혜택도 없고 게다가 국민에게 실망시키고 국가로서 자질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누가 아이 낳아서 키워 벌이도 없고 교육비로 다 쏟아도 먹고살길 막막하더라
애석하게 엎질러 진 물 다시는 주워 담지 못하지만 도덕적 결함 많은 이명박 대통령으로 무조건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 반값 대학교며 허황된 공약이지만 국민 다수에게 환각증세를 심어준게 이유가 아닐까 이제서야 말이지만 이명박 당선으로 정부수립되고 3년차 온통 경제며 정치며 퇴보 되지 않은게 없다 게다가 이명박 주변인물 조석준 같은놈 봐라 사람 죽여도 임명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성장 동력원을 잃었다 과거처럼 노동력으론 중국에게 게임이 되지 않고 기술력은 일본이며 서방국가에게 되지 않는다 우리가 자원이 있어 고급인력이 많아 아니면 넓은 판ㄹ시장이 많아 시장은 좁고 국민성 저열하고 비열하지 분단으로 갈라지고 지역으로 대립하고 의견으로 매일 죽고 살자 날뛰기 바쁜 나라지 성장의 동력원 이제 없다
골프장 인허권자는 지방단체장 즉 시도지사다.. 김문수가 얼마나 많은 골프장을 허가 했는지 모르는가? 글고 참여정부 내내... 뉴타운으로 종부세 반대로, 투기를 부추킨 것이 딴나라당이다 결국 국민들에게 부동산으로 사기쳐서 대선, 총선에 압승하지 않았나? 이제 와서 뭔 노통 탓을 하나? 이 사기꾼들... ㅉㅉ
우리나라 사람들 애창하는 레파토리.. 우리는 일본과 다르다..암 다르지 질적으로 우리 경제의 내부모순은 일본과는 비교불가로 최악이거든..일억 총중류의 저축내수 모범국가, 장치 부품산업의 최일류국가, 1억 내수시장 일본의 거품붕괴 아주 개무시해왔지 불난집 구경하듯 즐겁게..우리경제 정말 막다른 골목에 왔다..
자살광풍이 진짜 거침 없이 불겠다 아직은 서막에 불과하다 본격적으로 하이라이트 가계채무 빅뱅이 불어 가족동반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가정파탄극이 절정에 이르면 대한민국은 한줌도 되지 않는 무능 정치꾼놈들도 무사하지 못하리라 또한 국가채무도 가히 천문학 수치다 고혈로 등쳐 먹기 바쁜놈들이 국민에게 전가한 세금 이젠 못 내겠다 반기 들 날 멀지 않았다
이명박 3년차에 노무현 탓 하는건 뭔고 오늘 정부수립 첫날인가 참 있찌도 않고 죽은자 탓하면 속 편한가 국가의 유지관리는 현정권 탓이지 그렇게 탓 하는 인간들이 현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언제나 잘못되고 나쁘고 실수와 부족한 점은 오로지 노무현 정권탓이지 이명박이나 댁들이나 피차 다른것 없네 잘되면 자신탓 못되면 남탓 이젠 집권 후반기인데 나라꼴 참
밍박이가 한국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을 모냥이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조작이 아닌게 없다. 원전수주부터 과학벨트까지... 온갖 사기조작 !! 진짜 무서운 가계부채대란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 찬조연설했던 ' 살려주이소 ~' 하면서 눈물 징징거리던 청년은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할까 ?? ㅋㅋㅋ
대한민국은 침몰의 재앙이 닥친다 과거의 한강의 기적은 이젠 일어나지 않는다 빈익빈 부익부 가진자의 기득권에 못 가진 사람들은 차별대우에 분개하고 더욱 더 심각한 양극화 그리고 대한민국 수려한 강산에는 베어지고 쪼개지고 자연경관 훼손되고 생태계 파괴되고 동식물 멸종되어 이제는 금수강산은 이제 콘크리트와 시멘트에 석수강산이 되고 국운도 기울도 나라 망한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노정권 사람들이 만들었다. 정작 집을 지어야 할 곳에 안 짓고, 엄한 곳만 개발 부추겨서 서울은 집이 귀해, 평균 평당 1,900만원을 만들어 놓지를 않나, 그 먼 무안이니 해남에 360홀 규모의 골프장 타운을 계획하지를 않나. 지금 부동산 관련 많은 문제는 사실 노정권이 저질렀다.
소득이 감소하고 .. 앙극화로 중산층이 무너지는데 시기가 문제일 뿐 ..부동산값이 폭락하는 것은 당연.. 미국 부동산 위기시.. 미국, 유럽처럼 부실을 떨어 냈어야 하는데. 오히려,.. 규제해제,통화량 급증등으로 부실을 더욱 키웠으니.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게 되었구나.. 망할 일만 남은 듯
쳐 죽일 세끼들~! 그 골프장에다 서민 아파트를 지으면, 전국민이 편안히 살 공간이 생길텐데~! 이게 다 떠도는 국내 Hedge Money 때문이다~! 소위 가진자들의 쓸곳없이 쌓인 뭉친돈들의 광란이다~! 저 돈들이 제대로 된 사회환원이 이루어 졌다면, 오늘과 같은 서민이란 칭호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