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인 최철원 전 M&M사 대표(41)가 운수노동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것외에도 평소 회사 직원들을 삽자루와 골프채로 폭행하고 사냥개로 여직원들을 위협하는가 하면, 이웃집 주민까지 야구방망이로 위협했다는 보도들이 잇따라 나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5일 밤 후속방영된 MBC <시사매거진>에 따르면, M&M 인천 본사에서 근무했던 한 직원은 최철원 전 사장이 직원들도 폭행했으며 특히 눈 내리는 날 지각하는 직원들을 때렸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대여섯 명 쫙 엎드려뻗쳐 있으면, 이제 막 얘기하다가 옆에 이제 각목 있고 사람들 눈 치우잖아요. 거기엔 삽자루가 대부분이지. 그럼 삽자루 딱 뺏어갖고 퍽퍽 때리죠"라고 증언했다.
또 다른 직원들은 최 전 사장에게 골프채로 맞은 임직원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한 직원은 "맞아가지고 여러 사람한테 부축이 돼 나가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골프채가 부러졌다가고 그랬으니까요"라며 최 전 사장의 무차별 폭행을 폭로했다.
이들은 이 같은 폭행은 1년에 여러 차례 있었다고 증언했다. 한 직원은 "그거는 보는 데서 때리는 거니까 안 보는 데서는 또 얼마나 많이 얻어맞고 다니겠어요, 사람들이"라고 개탄했다.
최 전 사장은 또 사무실에 사냥개를 끌고 와 여직원들을 위협하기도 했다고 전직 회사 관계자들은 밝혔다. 이 증언에 따르면 최 전 대표는 도베르만을 사무실에 데려와 여직원을 향해 "요즘 불만이 많다며?"라고 말하면서 사냥개의 개줄을 풀고 "물어"라고 명령하며 위협했다.
이 같은 분위기속에서 상당수 임직원들은 심한 모멸감을 느끼고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밖에 차량으로 이동 중에 늦었다는 이유로 인도를 올라탄 적도 있다는 증언도 나왔다. 또한 또다른 제보자는 최 전 대표가 고속도로에서 차량 수대를 일렬로 늘여뜨리고 이동하는데 다른 차량이 중간에 끼어드는 것도 허용치 않는다며 "군사작전 하듯이 간다"며 "법이 없다고 봐야 되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4일엔 최 전 대표가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야구 방망이로 협박했다고 SBS <8뉴스>가 보도하기도 했다.
2006년 최 전 대표가 살던 아파트의 아랫집에 살던 주부 김모씨는 층간 소음 문제로 경비실에 불만을 제기하자 최 전 대표가 남자 3명과 함께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자신의 집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씨가 문을 여니 최 전 대표가 들어와 김씨의 외국인 남편 목을 잡는 등 횡포를 부렸다. 경찰이 출동해 소동은 일단락됐지만 김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이사했다고 말했다.
아파트 경비원은 "야구 배트를 들고 가서 두들겨서(위협해서) 그 사람이 무서워서 한 달 뒤에 이사 갔을 거예요. 주민들이 그리고 나선 건드리지 않았어요"라고 증언했다.
집단으로 둔기를 들고 폭행이나 협박을 했다면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최소 징역 1년 이상의 처벌을 받아야 하는 범죄행위이나, 당시 파출소는 상호 다툼으로 처리하고 본서에는 보고조차 하지 않아 또다시 경찰의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 전 대표는 지난 2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귀가조치된 상태로, 경찰이 과연 일반인과 동일하게 엄중한 사법처리를 할지에 각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벌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경찰이 문제이군요... 경찰이 저렇게 처신하고도 수사권 독립을 외치다니?...누구를 잡을려고...경찰이 저렇게 처신을 하니 이웃집 여성이 공포감을 느끼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했지....피해자인 저 아주머니의 심정을 잘 압니다.겪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고려대 경영학과,, 글쎄,, 내 아는 지인중 대학문턱도 안가보고 4년재 대학 졸업하더라 대리모만 있는게 아니라 대리학생도 있더라 돈이면 다 되는 세상 한심하지 그래서 학벌위주가 아닌 실력제가 필요하다 역시 고려대는 친일대라더니.....그렇다고 고려대생들 모두 매도하는건 아니다
▲ 예의지국의 도가 어지러워서 그렇다 옛날에 노빠들은 부모같은 사람을 집단폭행한 일이 있었고, 근자에는 자칭 애국자라는 사람이 전직 대통령의 묘소에 오물을 뿌린 일이 있었는데 동방예의지국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공자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까닭이다. 예의지국의 백성들이 위엄을 갖추고 도를 바로 세워야 된다. - ! -
돈 앞에서는 노예 보다 못하기를 자처하는 개한민국 천민들이 있는한, 개한민국의 금권은 영원하다. 재벌의 패악질을 욕하면, 개신질알교 비난에 핏대올리는 개신질알병환자들 마냥 괴성을 지르며 죽이자고 달려드는 좀비들의 나라가 개한민국이다. 그런 좀비들은, 저 미칭개이새키에게 개만도 못하게 쳐 맞아도 무슨 엑스터시를 느낄까?
한진의 귀공자들도 .롯데의 손자들도..암튼 재벌족속들 한화김승현은 조폭동원해서 쇠파이프들고 시내를 활보 ㅋ 문제는 그들한테 돈몇푼 받아쥐고는 개처럼 사는 권력이다 검찰을 비롯해 정치권..특히 견찰들..그래서 저들이 초법적인 권리를 누려가며 온갖 개망나니 짓거리로 세상을 어지럽힌다 남한은 그래서 갈아엎어야한다..
시점을 바꿔 보면, 금권, 돈의 권력, 그게 그 무엇 보다 무서운 나라, 전쟁보다, 군대의 총칼보다, 조폭 보다 마약보다 더 무서운 게 개한민국의 금권이라는 것이 다시한 번 엽기적으로 드러난 일이다. 개한민국이 돈에 얼마나 노예가 돼 있는지가 또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법조차 돈 앞에 비실대는 개한민국에서는 그저 사소한 에피소드일 뿐.
다시 말하지만, 저 새키는 언젠가 칼침맞아 디 진다. 회사라고 하나 가지고 있는 조폭두목과 같은 새키다. 조폭새키의 팔자라는 게 그거 밖에 더 있나? 아무리 여러개의 사업을하며 회장님으로 불리는 새키들도, 언제든 칼침맞아 디 질노무 팔자. 그거다. 특전사,해병대출신들을 끌어 모아놨다는데, 그것들에게 칼침맞아 디 질 가능성이 가장 크다.
보통사람들은 치를 떨며 모두 떠나고, 특전사,해병대출신들로 거의 대부분 바뀌었다는데, 특전사.해병대가 졸지에 조폭똘마이 양성소가 돼 버린 장면이다. 특전사,해병대가 미칭개이새키 재벌2세새키의 사병(私兵)집단으로 전락한 처참한 장면인 것이다. 도대체 그런노무 회사라는 게 무슨노무회사일까? 사람을 그리하는데, 회사가 과연 정상일까? 참! 개한민국로다!
빳다최는 힘을 가진자가 군림하는건 지극히 당연하며 자연의 질서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지금 머슴처럼 노예처럼 부려지는 사람들 또한 빳다최와 같은 위치에 있을때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저런 생각을 안한다고 장담할수있나 문제해결은 군림하는자의 선의나, 당하는사람 개인이 해결할수없고 시민의 각성과 단결만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이 사건이 터졌을때 어느 네티즌이 자기 직원도 아닌 사람도 저렇게 불러서 패는데 자기 직원들은 또 얼마나 때렸겠냐고 추측하셨는데 역시나 그분 말씀이 맞았군요! 개버릇 어디 남 주겠습니까 금속으로 된 골프채가 부러질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맞은거야? 저런 깡패가 갈곳은 깜빵뿐이죠 깜빵에서 5년 푹 수행하다가 인간좀 되어서 나오거라! 도베르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