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가 있던 지난 2일 "미국이 다음주 한국 서해에서 열릴 무력시위 연합훈련에 항공모함을 파견할 것"이란 한국군 고위관계자 발언 보도를 미국 국방부가 4일 정면 일축, 정부가 선거 당일까지 '천안함 북풍'을 최대화하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한국 국방부도 이날 다음주 실시한다고 발표했던 한미 무력시위 연합훈련을 2~3주 연기한다고 밝혀 이같은 의혹을 더욱 짙게 하고 있다.
아시아안보회의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길에 오른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4일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공모함의 한반도 이동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한국과 미국 언론의 보도내용을 일축했다.
게이츠 장관을 수행중인 국방부의 제프 모렐 대변인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금명간 한반도 인근 해역에 파견될 계획은 없다”며 “게이츠 장관은 항공모함을 한반도에 파견한다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당분간 그러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휘트먼 국방부 부차관보는 워싱턴에서 별도 브리핑을 통해 “미 국방부가 발표한 두번의 한미 합동 해상훈련은 내주 훈련을 지칭한 것이 아니며 이달말이나 7월초에 개최될 것”이라며 한국측의 다음주 무력시위 훈련 발표를 일축했다.
한국 국방부의 장광일 정책실장도 이날 브리핑에서 "내주 초에 열릴 계획이던 무력시위 성격의 연합훈련이 미국 측의 준비사정을 감안해 2~3주 연기되어 6월 중순 이후 실시되고, 대잠훈련은 이달 말 또는 7월 초에 진행될 것"이라며 다음주 무력시위 연기 사실을 밝혔다.
문제는 이처럼 미국이 단호히 항공모함 파견을 일축하고 내주 무력시위 훈련 사실도 부인했으나, 지방선거 투표가 있던 민감한 시점인 지난 2일에는 익명의 '한국군 고위 관계자'가 마치 이것이 한미간에 협의를 거쳐 확정된 것처럼 보도되도록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이다.
지난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 고위 관계자는 "대규모 무력시위 성격의 연합훈련 계획이 확정됐다"며 이번 무력시위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해 격렬비열도 북방, 덕적도, 어청도 해상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더 나아가 "시위에 참가할 양국 전력은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천t급)와 핵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강습상륙함을 비롯한 우리나라 한국형 구축함(4천500t급.KDX-Ⅱ)과 1천800t급 잠수함인 손원일함, F-15K 전투기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측 전력은 3일 부산으로 입항하는 이지스 구축함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들어온다고 <연합뉴스>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달 25일 김성찬 해군총장과 피트 구마타오타오 주한 미 해군사령관(준장)이 만나 개략적인 훈련 일정을 협의한 뒤 최근 연합사를 통해 일정이 확정됐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미국 국방부가 항공모함을 파견할 계획이 없으며 다음주에 무력시위 연합훈련도 안한다고 밝히면서 <연합뉴스> 보도는 졸지에 오보가 됐다.
익명의 '군 고위관계자'가 과연 누구인지는 확인할 길 없으나, 투표가 진행중인 날에 마치 다음주에서 서해안에 미국의 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이 몰려들어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일 것처럼 전쟁 공포를 증폭시켰던 것이 과연 선거와 무관했던 것인지, 의문이다.
대국은 북한이야 2012년 강성대국 - 미국은 망했어.......... 경제를 읽을때도 잘읽어야 한다 국제정세를 읽을때도 잘 읽어야 한다 군사 를 읽을때도 잘 읽어야 한다 - 미국에게 유일한 희망은 6.25 때처럼 남조선괴뢰ㄱ 다시 전쟁으로 북한을 제거해주는것으로 한반도 에 사는 인간들을 쓸지 못하면 미국은 죽어
대국은 주변국 제3세계국가들에 내가 가진 무기들을 나눠주는것이다 이를 만들게하여 이란처럼 만들어 버리면 대국이 되는거야 - 하나가 아닌 다수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란이 레이저 무기를 가지게 되면 옆나라 시리아에 레이저무기를 갖게 나눠죠 - 이란 “가자 구호선 혁명수비대로 호위 이란이 가자지구 문제에 본격 개입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연합뉴스 편집국장은 이에 대해 확실한 해명을 하고 책임을 지기 바란다. 만약 군 고위관계자를 밝히지 못한다면 연합이 청와대와 짜고 허위보도한 것으로 간주할수 밖에 없으며 더 이상 통신사임을 포기하기 바란다. 차라리 뉴시스가 낫구먼.. 이래서 통신사가 몇개 더 잇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천안함 사고가 미국정부와 이명박정부의 누이좋고 매부좋은 식의 결론으로 가자고 했을겁니다. 미국은 이정부 손 들어주고, 한국의 미국이 원하는 소고기 전면수입 허락하는걸로, 미국이란 나라 자기들 국익을 위해서 못하는게 없는 속성이 있거든요. 손들어 준다고 해서 미국이 손해볼건 없으니까요. 일본에게도 후텐마기지 이주를 취소시켰으니까.
난 처음부터 천안함 사고 믿지 않았지. 백령도 주민들(어부)들이 어뢰폭팔이면, 화약 덩어린데 왜 죽은 물고기가 한마리도 떠오르지 않느냐고, 어뢰사고 아니라고, 이기사 발표후 주민과 언론의 인터뷰가 금지 ?다고 기사에 났지요. 생존자들 도 마찬가지로 언론접촉을 막고있지요. 우리 국민들 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믿으걸 믿어야지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공인이 사기치는 것은 분명 법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벙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 방법을 알아서 응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감정적으로 스트레스 풀지말고 구체적으로 대응을 하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사람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조지항모 깐다는 소문은 다 낫어요 조지항모 어디에 숨어있던 깝ㄴ다 - 기대해보세요 조지항모 깔거에요 전쟁의 묘미 죠 미군핵잠까기도 전쟁의 묘미죠 F-22 F-35 b2폭격기 격추도 묘미야 전쟁의 묘미 - 조지항모는 일본에 있어요 ㅋ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깔때 같이 까요 - - 북한은 예측불가능한 타격으로 부셔놓을거야 조지항모
천안함 조작 에는 미군이 주도했어요 남한군이 주도해도 전작권상 미군의 지시하에 했죠 이번선거는 미국이 주도한 천안함조작 북풍를 깻어요 합조단에 미군 유령단체 유엔사 미군 국적지운헬기 미군 미군 -* 천안함의진실이 밝혀지면 이명박정권은 총사퇴와더불어 한나라당 몰락 미군은 영구추방 이니 조작인상태로 계속겁니다 전쟁이온다니까 통일전쟁 어짜피 똑같은데
미군보조들이 할줄 아는건 거짓말 뿐 남한군대는 밥만먹고 똥만싸는 식충이집단 남한의 직업군인들이 국민의 피땀흘린 세금으로 신무기 개발,구매등 국방력 강화는 뒷전이고, 밥먹고, 똥싸고, 골프치고, 하와이 관광유람이나 하고.... 더군다나 전시작전권도 없는 이런 군대로 전쟁해봐야 백전백패... 구제불능집단 이것이 미군이 만든 남한괴뢰군대의 태생적한계다
어용방송이고 찌라시고 이번 선거에서 여론조사가 틀린 이유를 무슨 전문가들 동원해서 선거 막판 일주일동안 여론이 요동첬다고 거짖말하기 바쁜데 여론조사한답시고 노인들한테 전화해서 백날 물어 봐라 100이면 100 다 틀리고 여론조사 믿는 국민 한명도 없을테니... 그리고 이놈들 국민에게 사기치고 사과방송 거의 없네...
남한군은 어찌껏 미국의 군수업체 이익을 위해 6.25때도 그랫지 .6.25도 북미전쟁 미국을 위해 씨를 말렸지 지금도 미국을 위해 죽어야 하는거야 아주씨를 말릴랴고 천안함 조작으로 촛발되어 벌어질려고 하는 전쟁은 북미전쟁이랍니다 남한군 전작권은 미국에 한국은 1945년8월15일 미국이 반도절반을 점령하여 세?죠 한국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