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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달곤 장관 사표 수리

이달곤, 고심 끝에 경남지사 출마키로

이명박 대통령은 5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직 전자결제는 하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사표를 받으면서 '알았다'고 말해 사실상 수리된 상태"라며 "퇴임식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곤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공식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장관은 경남지사 출마를 놓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출마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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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111

    D-2...........키리졸브 8일부터 북침전쟁 훈련 시작한다며 독수리 까지 하니 4월30일까지해서 한다니
    너는 니목숨 내놓고 있고만 남한민을 인질로 삼고 북침전쟁훈련을 하는건지
    미사일 날라와도 전쟁발발시가 되니
    주식시장 꼴아박는날이 멀지 않았꾸만

  • 1 0
    쥐잡자

    고심끝에 출마 빵호와 피 터지게 울러보고 둘 다 토사구팽 ㅋㅋㅋㅋㅋ 그리고 는 불쌍하니 어디 한자리 꿰차고 여생에 아니 대대로 ?거먹을 곳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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