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23일 거듭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에 대한 적개감을 나타내며 분향소를 철거할 시민행동대를 모집하면 자신도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피에 올린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덕수궁 대한문앞 시민분향소를 둘러보았음을 밝히며 "분통이 터지는 느낌"이라며 "어쩌면 그토록 초라하고 한심스런 분향소가 있어 우선 보는 사람들의 눈을 괴롭히는데 그것은 분향이 목적이 아니라 '독재자' 이명박을 청와대에서 몰아내기 위한 성토의 자리요 선동의 자리임이 명백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구의 눈에도 대한문 앞에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저 짓은 불법임이 명약관화하였다"며 "그런데 왜 저대로 두는 거냐. 서울시는 저런 불법을 계속 묵인해 주는 거냐. 설마 동조하는 것은 아니겠지"라며 서울시를 비난했다.
그는 이어 "서울지방경찰청에는 이를 철거시킬만한 기동력이 없냐. 그렇다면 시민행동대를 모집하라. 그 때에는 80 넘은 이 노인도 지원하겠다"며 "피를 흘리지 않고 자유를 지킬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거듭 분향소 철거를 주장했다.
자유러 ! 피라 ! 당신에게도 사상의 자유가 있듯 다른이에게도 그 자유의 존엄이 있다. 하지만 당신에게 자유를 주었던 이 시대의 제도는 흉기 다름아니다. 그대는 진정 누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던가. 자문해 보길. 당신의 눈이 괴롭다면 수술받아 빼시길. 학문을 배웠다면 올곧게 써야지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해서야 되는가? 한번 국민투표해볼까? 당신이 어서빨리 이세상을 등지는게 이 나라에 이로운지 아닌지에 대하여...
갈수록 추태만 만발하는구나 노인네 애쓰는구만. 나이 먹었으면 조용히 살다 갈 것이지... 사람들로부터 잊혀지는 것이 그리도 안타까운가. 그래서 온갖 악다구니 짓을 해서라도 사람들로부터 잊혀지지 않기를 원하는가. 불쌍한 중생이여,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를 바라보며 자숙함이 바른 길이거늘 생의 막바지에 갈수록 추태만 만발하는구나.
관심없다 짖걸여라 나이 자실만큼 자신분이 어찌저리 새치혀를 놀리는지... 교수 자리에 않아 등록금 피빨아 먹는 자리에 않아 할말 안할말 다하고 이제 살만큼 살아서 욕이라도 먹고 생명연장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님 방금말한거 기억도 못하는 그런지경까지 와버린건지 배울만큼 배워고 산만큼 살았으면 여론을 생각해서 단독으로 서신을써서 관심을받던지 인터넷 강국이라 노사모 전부한테 욕먹고 생을 연장할려는 당신이 더역겹소... 시민분향소 문제라면 문제지요 그게 얼마나갈꺼같소 49제 지나면 자진해산할꺼라고 난 생각한다 근데 배워고 살남큼 살았고 뭐든지 나보다 나은사람이 자기책 출간하니 책팔아 먹을려고 안티로 영업을하시나요 이게~~뭡니까 당신의 유행어 지금 당신에게 돌려드리고싶네요. 맞춤법틀리고 말이 어눌한건 못배워서 그렇소 그래도 당신처럼 경솔하게 말하진안소 이게~~뭡니까 진짜 생각좀하고 남은인생 잘~살다 가셩
그리도 오래 살고 싶니...???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니까 그리도 오래살 욕심나디..?? 이제는 천수를 다했으니 갈때도 되었건만 그렇게해서라도 오래 살면 좋으냐..? 똥길아.. 죽기전에 한번은 철이 들어야지.... 오래살았지만 사람답게 산적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망령난 노친네...
할베 좀 나이값 좀 해라... 그리고 시간 있으면 미국소고기 좀 사서 쳐 먹어라.. 요즘 꼴통 할베들이 안팔아 주니 판매가 급감이란다... 돈은 있겠지... 주변에 칼들고 설치는 할베와 까스총 들고 설치는 할베도 좀 데리 가 요즘 고기 안주니까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