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들 “친일극우 드림팀 총출동"
“공정택, 좌편향 역사교육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냐”
야당들은 28일 극보수 성향인사들의 역사 특강을 맹비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교과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라며 “특강의 강사로 이름 올린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독재옹호·친일극우 드림팀이 총출동했다”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특히 특강 내용과 관련, “특강은 ‘냉전적 사고’, ‘친일발언’, ‘독재행위 옹호’ 등 상식 이하의 강의로 채워졌다”며 “이것은 우리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극우적 관점으로 세뇌시키고자 하는 ‘극우의 난동’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파괴적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이어 화살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으로 돌려 “공 교육감은 극우인사들을 특강의 강사로 내세워 수능을 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좌편향’ 역사교육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공 교육감은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볼모로 잡고 ‘극우편향’ 역사교육을 강제하는 ‘현대사 특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강연의 자유에 대해 백번 천번 양보하더라도 학생들에게는 세뇌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라며 “사전에 어떤 강연이 있는지, 누가 오는지에 대해 공지하지 않은 학교당국은 학생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학생들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분노를 참고 있는 것”이라며 “예산이 3억이다. 공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3억짜리 수면제를 먹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위해 돈을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교과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라며 “특강의 강사로 이름 올린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독재옹호·친일극우 드림팀이 총출동했다”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특히 특강 내용과 관련, “특강은 ‘냉전적 사고’, ‘친일발언’, ‘독재행위 옹호’ 등 상식 이하의 강의로 채워졌다”며 “이것은 우리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극우적 관점으로 세뇌시키고자 하는 ‘극우의 난동’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파괴적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이어 화살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으로 돌려 “공 교육감은 극우인사들을 특강의 강사로 내세워 수능을 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좌편향’ 역사교육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공 교육감은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볼모로 잡고 ‘극우편향’ 역사교육을 강제하는 ‘현대사 특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강연의 자유에 대해 백번 천번 양보하더라도 학생들에게는 세뇌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라며 “사전에 어떤 강연이 있는지, 누가 오는지에 대해 공지하지 않은 학교당국은 학생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학생들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분노를 참고 있는 것”이라며 “예산이 3억이다. 공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3억짜리 수면제를 먹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복지를 위해 돈을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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