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만수 퇴진-헌재선고 연기 촉구대회
“MB-강만수, 한여름 풍요 계속되는냥 베짱이 노래 불러”
민주당은 11일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의 ‘헌법재판소 접촉’ 발언 파문과 관련, 강 장관의 사퇴 및 헌재의 종합부동산세 위헌 선고 연기를 촉구하는 대회를 가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의원 40여명을 비롯한 당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만수 장관 파면 및 헌재선고 연기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당원결의문을 채택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우리는 이 자리에 모여 헌법유린사태를 초래한 강 장관의 해임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있다”며 “강 장관을 비롯한 내각을 전면 개편, 위기 극복에 나서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강 장관을 장관으로 인정 않겠다”고 주장한 뒤, “이 대통령과 강 장관으로 대표되는 2MB 정권은 한여름의 풍요가 계속되는 냥 베짱이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이 대통령과 강 장관을 싸잡아 힐난했다.
정세균 대표는 “13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 선고 기일은 연기돼야 한다”며 “오는 18일까지 법사위와 기재위가 진상조사에 합의했기 때문에 헌재의 어떤 결정이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 후에 선고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헌재 선고 연기를 촉구했다.
천만인국민서명운동본부장인 이용섭 의원도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니라 본인이 신뢰하는 사람을 쓰는 것”이라고 질타한 뒤 “강 장관은 나라를 위해 사임하고 더 훌륭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한다”고 거듭 경질을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의원 40여명을 비롯한 당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만수 장관 파면 및 헌재선고 연기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당원결의문을 채택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우리는 이 자리에 모여 헌법유린사태를 초래한 강 장관의 해임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있다”며 “강 장관을 비롯한 내각을 전면 개편, 위기 극복에 나서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강 장관을 장관으로 인정 않겠다”고 주장한 뒤, “이 대통령과 강 장관으로 대표되는 2MB 정권은 한여름의 풍요가 계속되는 냥 베짱이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이 대통령과 강 장관을 싸잡아 힐난했다.
정세균 대표는 “13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 선고 기일은 연기돼야 한다”며 “오는 18일까지 법사위와 기재위가 진상조사에 합의했기 때문에 헌재의 어떤 결정이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 후에 선고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헌재 선고 연기를 촉구했다.
천만인국민서명운동본부장인 이용섭 의원도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니라 본인이 신뢰하는 사람을 쓰는 것”이라고 질타한 뒤 “강 장관은 나라를 위해 사임하고 더 훌륭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한다”고 거듭 경질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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