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강기갑 기소는 이방호 구하기”
“이방호 부활시키기 위한 집권여당의 정치적 계산”
민주노동당은 29일 강기갑 민노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것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이방호 전 의원을 구해내기 위한 정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이정희 의원 등 민노당 경남도당 사천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강 의원의 첫 공판에 앞서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심부름꾼을 내쫓고 권력의 심부름꾼을 부활시키기 위한 집권여당의 정치적 계산이 뒷받침하고 있다면 이는 민의를 저버리는 정치폭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민노당은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전면후퇴에 대해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주장한 뒤 “그 전면전은 이방호 복귀 시나리오의 뿌리를 근원적으로 뽑아내는 것”이라고 거듭 의혹을 주장했다.
이들은 “전당원의 힘을 모으고 촛불국민의 마음을 모아 법정공방을 치열하게 벌여나갈 것”이라며 “오늘 재판을 계기로 사천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당의 명운을 걸고 강 대표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 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 이방호 전 의원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100여 곳에 팩스로 보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강 대표는 당초 창원지법 진주지방법원에서 지난 10월 중순 첫 공판을 받은 예정이었으나 국정감사 일정과 겹쳐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희 의원 등 민노당 경남도당 사천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강 의원의 첫 공판에 앞서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심부름꾼을 내쫓고 권력의 심부름꾼을 부활시키기 위한 집권여당의 정치적 계산이 뒷받침하고 있다면 이는 민의를 저버리는 정치폭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또 “민노당은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전면후퇴에 대해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주장한 뒤 “그 전면전은 이방호 복귀 시나리오의 뿌리를 근원적으로 뽑아내는 것”이라고 거듭 의혹을 주장했다.
이들은 “전당원의 힘을 모으고 촛불국민의 마음을 모아 법정공방을 치열하게 벌여나갈 것”이라며 “오늘 재판을 계기로 사천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당의 명운을 걸고 강 대표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 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 이방호 전 의원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100여 곳에 팩스로 보낸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강 대표는 당초 창원지법 진주지방법원에서 지난 10월 중순 첫 공판을 받은 예정이었으나 국정감사 일정과 겹쳐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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