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낙균 “재외공관장들 특별히 벤츠 탈 이유 있나"
“20대 중 16대 외제차, 그중 벤츠는 14대”
외교통상부가 올 들어 재외공관장들을 위해 구입한 차량 중 외제차가 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낙균 민주당 의원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 재외공관 관용차 구입 및 교체현황’에 따르면, 외교부가 신규구매한 차량 중 외제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45%(47대 중 21대)로 나타났다. 특히 공관장용으로 구매한 차량은 80%(20대 중 16대)가 외제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주재국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차량을 구매했는가 살펴봤지만 그것도 아니었다”며 “공관장용 16대 중 14대는 벤츠였는데, 특별히 벤츠를 탈 이유가 있는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 “공관장은 한국의 얼굴인 만큼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일조해야 한다”며 “경제가 어려운 만큼 향후 신규구입 차량에 대해 국산차 구매 지침을 내려달라”고 유명환 장관에세 촉구했다.
22일 신낙균 민주당 의원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 재외공관 관용차 구입 및 교체현황’에 따르면, 외교부가 신규구매한 차량 중 외제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45%(47대 중 21대)로 나타났다. 특히 공관장용으로 구매한 차량은 80%(20대 중 16대)가 외제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주재국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차량을 구매했는가 살펴봤지만 그것도 아니었다”며 “공관장용 16대 중 14대는 벤츠였는데, 특별히 벤츠를 탈 이유가 있는가”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 “공관장은 한국의 얼굴인 만큼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일조해야 한다”며 “경제가 어려운 만큼 향후 신규구입 차량에 대해 국산차 구매 지침을 내려달라”고 유명환 장관에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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