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은 31일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한 데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체포영장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의 공보 담당인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오후 취재진에게 이같이 공지했다.
변호인단은 앞서 오전에 체포영장 발부후 입장문을 통해선 "놀랍고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수사권이 없는 수사기관에서 청구해 발부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은 법을 위반해 불법무효"라고 반발했다.
또한 "본안 재판이 예상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아닌 서부지방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원칙과 전례에 반하는 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직 대통령으로서 수사 권한 문제 등 불출석에 정당한 사유가 있음에도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거듭 불만을 나타냈다.
말로는 다당히 조사받는다고 언론 플레이 하면서 쫄보같이 뒤에서 숨어서 벌벌떨고 있는거 같은데 당당하게 나와서 심판받아 야지요.. 그릇도 안되는데 그자리 차지해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들어났으면 당당히 조사받고 처벌을 받아야죠.. 그리고 제발 쪽팔리게 숨지말고 오라를받으세요. 그게 나라를 나락로 빠트린 사람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949일 재임중 2일만 정상출근한것도 다드러나고 18차례 외국쇼핑가서 700억쓰고 똥치가 절반이상 챙긴것도 다 드러난다. 지금쯤 용산궁 변명실 신하들 영수증 맟추느라 밤샐걸 그동안 혈세 도둑질한것 다드러나리니 이래서 정의가 승리한 것이다. 잠자코 있었으면 임기는 채우련만 미련한 모지리가 국민들은 너무 무시했어! 이래서 역사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니라 음!
체포 당할 짓을 했으니 영장이 나온게야..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국회의원을 '총을 쏴서라도' 들어내라 했으니 이 아가리는 내란 목적 살인지시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게지.. . 거 데데하게 굴지 말고, 해쳐 먹을 때, 당당했던 것처럼 마땅히 당할 바를 당할 때에도, 전직 검찰총채다운 면상을 유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