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주장, 파장이 일고 있다.
김 전 의장은 최근 발간한 회고록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왔는가>에서 2022년 12월5일 국가조찬기도회후 이태원 참사에 따른 이 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거취 문제를 두고 윤 대통령과 독대하는 과정에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주장해다.
김 전 의장이 “이 장관 역시 좀 더 일찍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는 것이 옳다”고 건의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은 자신이 이태원 참사에 관해 강한 의심이 가는 게 있어 아무래도 결정을 못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게 무엇인지 물었더니 이 사고가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며 “(윤 대통령이) 그럴 경우 이 장관을 물러나게 한다면 억울한 일이라는 얘기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내고 "국회의장을 지내신 분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멋대로 왜곡해서 세상에 알리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반발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은 당시 참사 수습 및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회의가 열릴 때마다 언론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혹을 전부 조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며 "대통령은 사고 당시 119 신고 내용까지 다 공개하도록 지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이태원특별법을 과감하게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해병 채상병 순직책임 의혹 임성근 해병1사단장이 모른다던 김건희 도이치 계좌관리한 주가조작공범 블랙펄인베스트의 전 대표 이종호의 해병대 1사단 골프 모임 추진 계획 카카오톡 대화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02574 포항1사단에서 초대_사단장-참모들 1박2일 골프_식사
https://file.ssenhosting.com/data1/tbsadm/nf221031001.mp3 제곱미터당 3명이 적정선이며 10명이 넘어가는순간 이미 사고가 난것으로 보는데 경찰은 동선통제는 관심없고 마약단속만 했다 (결국 한동훈-윤석열-김앤장 청담동 야합술파티를 물타기 하려고 마약건수만 잡아서 언론플레이하려다가 이태원참사유발)
이태원참사(22-10-29일)발생 4시간전 인파가 폭5m골목으로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빗발쳤지만 158명이 목숨을잃었고 예방조치없는 지연된구조는 참담한결과를 가져왔다 워싱턴포스트-이태원참사 기사제목 Seoul crowd crush victims: An actor. A student. The ‘life of the party.’
이태원참사 당시 현장에 있다가 생존한 주한미군(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정부가 이태원 할로윈축제보다 인원이 적고 덜알려진 세계음식문화축제 때는 경찰이 인원통제를 강하게 했는데 정작 이태원참사때는 인원통제도 안하고 오후6시경부터 위험하다고 신고가 접수 됐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뒤늦게 도착한 구조대는 인력과장비가 허술했다고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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