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명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가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명박과 유사불량품’ 등으로 원색 비난한 데 대해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양 후보의 발언이 다시 조명 받고 있다.
양 후보는 언론연대 사무총장이던 지난 2008년 자신이 편집위원을 맡고 있는 언론비평매체 <미디어스>에 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두 차례 실었다.
그해 5월 13일자 <이명박과 노무현은 유사불량품>이라는 글과, 자신의 글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이틀 뒤인 5월 15일에 실은 <'미친 미국소 수입'의 원죄는 노무현>이란 반박 글이 그것이다. 당시는 '광우병 시위'가 한창이던 때였다.
그는 <이명박과 노무현은 유사불량품>이란 글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 많은 이들이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부의 연장전이 될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신자유주의의 연장전이고, 한미 FTA의 연장전이며, 말실수 시리즈도 연장전이라고 예측했다"며 "신자유주의 한미 FTA 말실수 시리즈 등에서는 연장전이 확실하다. 아니 이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라크 파병 반대 대연정 반대, 한미 FTA 반대 등 적어도 국민의 60~70%가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노무현씨나 대운하 반대, 미친소 수입 반대, 의료보험민영화 반대 등 국민의 60~70%가 반대하고 있는데 밀어붙이고 있는 이명박씨나 어찌 이리도 닮았을까"라고 반문한 뒤, "극과 극의 유사품에 똑같이 속았다는 장탄식과 분통을 서울 한 복판에 촛불을 들고 나온 청소년을 비롯한 남녀노소들이 터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무현씨가 재임 중 김대중 전 대통령 때문에 한국경제가 엉망이 되었다며 전직 대통령과 정부를 원망했듯이, 이명박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땜에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설거지 한다고 원망을 했다. 원망하는 것도 유사하다"고 비꼬았다.
또한 "언론사 고소·고발하는 것도 유사하다"며 "노무현 정부도 시도 때도 없이 신문사들을 향해 소송을 제기하더니, 이명박 정부도 MBC < PD수첩>을 겨냥한 소송제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모양"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큰 일이다. 큰 일 중에 큰 일은 이명박씨다. 노무현씨가 무려 4년에 걸쳐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일로 인해 마지막 1년 동안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렀는데, 어찌하여 이명박씨는 불과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지지율 20%대를 기록하는지…"라며 "이명박씨는 노무현씨와 유사품 취급을 당하면 당할 수록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도 함께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노무현씨의 실패 중 가장 큰 요인은 '끊임없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라며 "그 말로가 어찌 되었는지는 지난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 이명박씨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노무현씨가 잘못했기 때문에 잡은 정권임을 다시 한 번 새겨 듣고 '섬김의 대상'이 '언론계의 미친소 조중동과 미국의 부시'가 아니라 '촛불을 든, 촛불이라도 들고 싶은 한국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글은 친노진영 등의 강한 반발을 샀고, 이에 그는 이틀 뒤 또다시 같은 매체에 <'미친 미국소 수입'의 원죄는 노무현>이란 글을 썼다.
그는 "노무현씨의 공과에 대해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라며 노 전 대통령의 '탈권위화' 공적을 열거한 뒤, "하지만 그는 씻을 수 없는 국가적 과오를 저지르게 되는데, 그 과오의 알파와 오메가가 바로 한미FTA를 추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정권 사람들의 주장대로, 미국이 먼저 체결하자고 요구한 적도 없었으나 노무현씨와 그의 정권 사람들이 나서서 한미FTA를 구걸했고, 마지막에 노무현도 인정했다시피, 4대선결과제, 아니 4대 구걸성 뇌물을 미국에게 줬는데, 그 중 하나가 쇠고기 수입이었다"며 "지금 노무현정권의 흔적들이 주장하는 바, '우리는 이명박정권과 달리, 월령 30개월 미만의 소를 수입하자고 했다'는 어설픈 알리바이를 들이댄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당찮은 주장이다. 일본은 월령 20개월 미만의 미국소만 수입하는데, 노무현정권이 월령 30개월 미만의 소를 수입하자고 했다는 변명이 상식에서 가능한 논리라고 생각하냐"고 반문한 뒤, "이명박정권이 월령 30개월 이상도 수입할 수 있다는 협상을 벌였다고 비난하지만 노무현정권과 비교해 보면, 움직이지 않는 '개찐도찐'"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하마을에서 환경운동 한답시고 마을 청소하러 다니는 노무현씨에 대해서 '찬양'하는 일부의 기억상실증 환자들을 보면 한편으로 안타깝고, 다른 한편으로, 그렇게 한국사회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양반이, 그런 지지세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복'도 많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환경운동? 그것도 기막힌 아이러니"라며 "국회의원 시절에는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한다던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그래도 새만금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말을 바꿔, 한국의 갯벌을 훼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또한 부안의 핵폐기장 설립 반대운동을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환경의 구조적인 측면은 '작살'을 내 놓고, 환경운동을 쓰레기 치우는 일로 등치시켜, 낙향한 대통령으로서의 우아함을 즐기는 노무현씨에 대해서 참으로 역겨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노 전 대통령을 원색비난했다.
그는 "그런 노무현씨를 향해서 '구관이 명관' 운운하는 것 자체가 한국사회의 수준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현상이며, 한국 민주시민들의 의식 수준을 하향평준화하는 구태를 드러내는 현상"이라며 "이명박씨가 '미친 미국소 수입'의 결과이면 노무현씨는 '미친 미국 소 수입'의 움직일 수 없는 원인이다. 지금은 퇴임하여 소시민으로 돌아가 마을에 봉사활동하는 노무현씨가 '멋지게 보일지언정' 그의 재임시기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 노무현씨의 과오를 일부러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노무현씨는 당당함을 접어야 한다. 노무현씨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마을에 봉사해야 한다"며 "우리는 기억해야 할 사건과 사람, 그리고 부정적인 여파를 쉽게 잊으려 해서는 안된다. 지금 이명박정부가 경찰을 동원하여 불법집회의 주동자를 조사하겠다며 방방 뜨는 것도, 지금 이명박정부가 조중동의 힘을 믿고 청소년들을 '정신적 미숙아'로 매도하며, 배후세력 운운하는 것도 다 노무현씨로부터 배운 '노하우'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노 전 대통령을 원색비난했다.
그는 "적어도 노무현씨 개인을 향한 안타까움과 동정심으로는, 노무현씨를 역사 속의 범죄자로 만들지 않고, 당당한 시민으로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외려 '독'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 잊혀져서는 안되는 직위가 대통령이고, 잘못했으면 사죄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니냐"며 노 전 대통령을 '역사 속 범죄자'로까지 규정했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표에게 "양 후보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과거 양 후보 발언을 보면 과도하지 않아 보인다.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적대적공생관계인 가상의적이 있어야 무기공장을 돌릴수있으므로 세계평화는 그들에게는 무기사업파산과 동의어다 가상적국이 과거에는 소련이었고 그다음은 중동 이슬람이고 북한은 중국-러시아 국경선에 있다는것 말고는 왜 북한이 미국과 싸워야하는지 이유도 알수없는 지경까지 가버린것인데 미국 핵전략사령부의 모토가 평화라는 개그는 그중에도 압권이다
가짜보수가 권력을 잃고 탐욕을 실현하기 힘들때는 재산권과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지만 가짜보수가 권력을 가졌을때는 즉시 국가안보라는 틀로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려고 하는 이중성을 보이는데 가짜보수가 상황에 따라 가치관을 바꿔서 생기는 모순을 미디어라는 무기로 합리화하는것이 바로 전체주의라고 생각한다 나치괴벨스가 라디오로 거짓말을 한것처럼
똘마니짓하면똘마니다 광화문 현금박치기 모집 태극기모독부대처럼 서북청년회(북한 평안도청년회에서 시작) 도 미국의 냉전시스템에 부역자(=똘마니)로 이용된것이며 결국 제주43사건으로 성폭행과 학살을 주도했고 일제의 중국 남경 성폭행과 학살을 재현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322
1948 5월14일 이스라엘독립선언 1948 8월15일 이승만 남한 정부수립 으로 미국은 냉전의 아시아경계선이 남한 중동과 유럽의 냉전경계선은 이스라엘로 하고 1948 4월3일~1954 9월21일까지 제주43 민간인 학살에 미국의 하수인 이승만이 북한친일파 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를 동원하여 냉전이 전세계로 확산 된것으로 봐야한다.
궂은날씨에 격발이 안되고 일본군대의 회전식기관총에 비무장이나 마찬가지 상태에서 죽창을든 2만여명이 전사가 아닌 학살된후(죽창가의 기원) 친일매국집단은 나라팔아 작위와 토지를 받아서 100년간 어떤 저항도 없이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오고있는데 기득권의 핵심은..검찰기소독점 군사독재집단의 하수인인 친일자본이 기반이된 재벌이다
일본군 성노예 전범 도쿄 국제 법정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908 (일본군 전쟁성범죄 가해자 증언) “전쟁 중의 성폭력 문제는 이야기하기 힘든 문제다. 그래서 증언자를 찾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 문제를 빼놓는다면 우리는 전쟁의 실태를 완벽하게 알 수 없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2018-09-20 뉴시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공개 간담회에서 나경원, 김석기 의원과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920_0014481313
https://vop.co.kr/A00001626292.html 일본 전쟁범죄기업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죄배상하라는 2018년 대법원판결의 요지를 따르지 않고 제3자인 국내기업의돈으로 배상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에 대해 [그것은 반역이고 위헌이고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망동이다] 라는 965개 단체와 39명의 국회의원 시국선언
-천공(본명: 이병철)같은 사이비무속 친일파 사기꾼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 용산 친일독재집단은 애초에 반성이 불가능하며 의미없다. 그들은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친일사이비 교주가 조종하는 김건희윤석열 에게만 잘보여서 이권과 직위를 유지하는것이 지상과제이고 한동훈 국힘당 비데도 그들의 지저분한실체를 숨기는 하수인일뿐이므로
-천공(본명: 이병철)같은 사이비무속 친일파 사기꾼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 용산 친일독재집단은 애초에 반성이 불가능하며 의미없다. 그들은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친일사이비 교주가 조종하는 김건희윤석열 에게만 잘보여서 이권과 직위를 유지하는것이 지상과제이고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도 그들의 하수인일 뿐이므로
천공(본명: 이병철)같은 사이비무속 친일파 사기꾼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 용산 친일독재집단은 애초에 반성이 불가능하며 의미없다. 그들은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친일사이비 교주가 조종하는 김건희윤석열 에게만 잘보여서 이권과 직위를 유지하는것이 지상과제이고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도 그들의 하수인일 뿐이므로
...천공(본명: 이병철)같은 사이비무속 친일파 사기꾼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 용산 친일독재집단은 애초에 반성이 불가능하며 의미없다. 그들은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친일사이비 교주가 조종하는 김건희윤석열 에게만 잘보여서 이권과 직위를 유지하는것이 지상과제이고 한동훈 국힘당 비데도 그들의 지저분한실체를 숨기는 하수인일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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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본명: 이병철)같은 사이비무속 친일파 사기꾼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 용산 친일독재집단은 애초에 반성이 불가능하며 의미없다. 그들은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친일사이비 교주가 조종하는 김건희윤석열 에게만 잘보여서 이권과 직위를 유지하는것이 지상과제이고 한동훈 국힘당 비데도 그들의 지저분한실체를 숨기는 하수인일뿐이므로
왜 박용진 호남출신 국회의원 수도권에서 짤라내려고 발악을 하는가? 이재명 당에 수도권 호남인 절대로 안된다는 이유는 바로 광주에서 빌미제공 대장동 변호사 조국 이재명 범죄 방탄위한 검수완박 위장탈당 이재명도 일말의 양심이 있어 뺏지달려고 호남인 이런 비열한 짖 한다고 호남인 믿을 수 없다고 수도권 호남인 싹을완전 잘라버린 이유 박의원 누구 원망 호남인 눈물
천공(본명: 이병철)같은 사이비무속 친일파 사기꾼에 의해 지배당하고있는 용산 친일독재집단은 애초에 반성이 불가능하며 의미없다. 그들은 주권자인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라 친일사이비 교주가 조종하는 김건희윤석열 에게만 잘보여서 이권과 직위를 유지하는것이 지상과제이고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도 그들의 하수인일 뿐이므로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