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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서구청장 공천? 특별한 의논 없었다"

"여러 상황 보고 판단할 것"

국민의힘은 31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 "특별한 입장을 의논한 바 없다"고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여부가 결정됐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계속 말했지만 중앙당에서 229개 지자체장의 하나에 불과한 강서구청장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의논한 바는 없다"며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여러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전 구청장은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며 확보한 정보를 언론을 통해 폭로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구청장직을 상실했다.

하지만 광복절 사면으로 피선거권이 회복된 이후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지도부에게 공천을 압박하고 있다.
남가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김태우는 스폰서비리로 징계받은적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3436
    김태우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근무 시절
    자신을 과학기술부 5급 자리에 셀프 지원
    자신의 스폰서 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상황을 확인하려 한 점 등이 적발되어
    검찰로 돌려 보내졌고 이후 검찰에서 징계를 받았다고 증언

  • 1 0
    김태우는 스폰서비리로 징계받은적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3436
    김태우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근무 시절
    자신을 과학기술부 5급 자리에 셀프 지원
    자신의 스폰서 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상황을 확인하려 한 점 등이 적발되어
    검찰로 돌려 보내졌고 이후 검찰에서 징계를 받았다고 증언

  • 1 0
    김태우는 스폰서비리로 징계받은적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13436
    김태우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근무 시절
    자신을 과학기술부 5급 자리에 셀프 지원
    자신의 스폰서 업자에 대한 경찰 수사상황을 확인하려 한 점 등이 적발되어
    검찰로 돌려 보내졌고 이후 검찰에서 징계를 받았다고 증언

  • 0 0
    쓰고 버리는게 버릇이된자식들

    철수와 단일화할때와 아무말없으면 아무일없다던때를 비교해보면 버르장머리를 알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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