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핵위협에 대해 "북한은 지금 악에 받쳤다. 쉽게 얘기해서. 국내적으로도 지금 되는 게 없다"고 분석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다. 방망이로 때리면 홍두깨로 저쪽에서 반격해 온다는 속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적으로 경제가 어렵고, 이번에 전원회의 보고를 보면 경제 관련해서는 말하자면 자랑스러운 업적을 과시를 못 했다. 그동안에 1년 동안에 이러이런 성과를 거뒀다라고 그 전 같으면 허풍이라도 떨었을 텐데 그거 없고 무슨 살림 집을 1만 채를 건설했느니 5만 채를 건설했느니 집 짓는 게 무슨 국가적 대사냐"고 반문한 뒤, "식량난은 이건 불을 보듯 뻔한 거고 민심은 흉흉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를 들면 재작년 말에 2020년 말이지만 반동사상 문화 배경법이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남쪽의 동영상을 가지고 들어와서 유포한 자, 동영상이라는 게 시도되지만 요즘은 USB도 통용이 되니까 그거 사형"이라며 "(남한) 드라마 보면 사형이다. 보면 7년형, 2년형 이런 건 형이 달라지는데 유포한 자는 사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게 뭐냐, 내부 민심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 얘기 아니냐"고 반문한 뒤, "그쪽에서는 남쪽 용어가 많이 통용이 되고 있다. 예를 들면 남자친구한테 오빠라고 부른다든가. 세현 동무, 현정 동무 이렇게 부르는데. 오빠, 자기 이런 그쪽에서는 괴뢰식 말투를 지금 닮아가고 있다고 대부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엄벌에 처한다고 그런다. 이런 것이 결국 대남자세면에서 아주 강경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소위 근본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정은의 대남 핵위협에 대해선 "남북관계는 그전에는 북남 관계라는 용어로도 썼는데 이제는 적대관계라고 용어를 쓰고 전술핵무기를 대량으로 생산하겠다고 그러고 앞으로. 그다음에 핵탄두도 기하급수적으로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그랬는데 그거는 조금 과장이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7차 핵실험을 통해서 아직 못하지 않았나? 7차 핵실험을 통해서 핵탄두가 소형화, 경량화 돼야만 초대형 방사포에다가 탄두 실어서 400km까지 날릴 수 있을 텐데 아직 7차 핵실험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국제정치적인 요인인지 내부 사정인지 아니면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5월부터 하리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그게 자꾸 늦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전술핵 무기를 대량 생산한다는 것도 7차 핵실험이 성공해서 소형화, 경량화 된 핵탄두가 개발됐다면 그때는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아직은 소위 청사진 차원"이라며 "그다음에 핵탄두의 기하급수적 증대라는 것도 물론 북한에는 우라늄이 세계 최대 매장량이 있다. 불행히도 그것을 농축하거나 재처리해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물질을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지고 있으나 그러나 다른 경제가 저렇게 별로 이렇게 잘 풀리지 않고 있는데 그것만 비대칭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크게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고 그러지 않나"라면서 "북한의 그런 협박이라든가 공갈에 기죽을 건 없다. 전술핵무기의 대량 생산이라고 하는 것은 7차 핵실험에서 소형화, 경량화된 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우리한테 방사포에 실어서 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온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켜는 보되 미리 겁은 먹지 말자"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선 "아마도 중국의 압박 내지 권유가 작용하지 않았는가"라면서 "중국이 7차 핵실험까지 해버리면 미국이 난리를 칠 텐데 그리고 7차 핵실험 끝나고 나면 미국이 화풀이를 중국한테 할 거 아니냐? 지금 대만 문제 때문에 미국의 대중 압박이 날로 강화되고 인도 태평양 전략이니 해서 중국을 힘들게 하는데 북한이 7차 핵실험까지 해서 미국 또는 남쪽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돼버리면 중국의 국제정치적 위상이라고 그럴까, 대외 전략에 차질이 오는 문제 때문에 중국이 자제를 시키고 있다고 저는 본다"고 진단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북한이 이런 식으로 세게 나왔다고 해서 우리도 발끈해서 그냥 때려 죽여 버리겠다. 밟아 죽이겠다 하는 식으로 나가다가 보면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식으로 해서 결국 국지전 상황까지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유연하게 좀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방망이, 가는 홍두깨식으로 대응하라, 이렇게 지시를 했는데 대통령은 그렇게까지 얘기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합참의장이나 무슨 국방부 장관 정도가 그런 식으로 하겠다고 국회 답변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데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면 퇴로가 없다"고 지적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작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작성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작성자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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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작성자필자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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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작성자필자11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 포착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맨날 틀리면서... 돼지가 악이 받쳤다느니...민심이 흉흉하니...홍두깨니,헷소리만 늘어놓는다 .이자가 전적으로 한국편인지도 헷갈린다,돼지참수작전에 방해가 된다,(문빨갱이 박지원) 정세현...핵위협속에,안보에 양다리짓을 한 자의 말로는 그 업보가 매우 혹독하게 나쁠 것이다-총살형까지도..혀를 허투루 잘못놀리면 큰 화를 부를 것이다
우크라이나에 몇조 군수지원해주는 대신 전쟁으로인한 고유가로 미국은 셰일가스 팔아서 사상최고 흑자고 유럽의 NATO국가들에게 러시아핑계로 방위비분담금 삥뜯고 미국 군산복합체는 우크라이나에서 업그레이드된 무기테스트하여 데이터가 좋게 나오면 밀려드는 주문에 사상최대 호황이므로 결국 미국은 전쟁사업으로 유지되는 나라다..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적대적공생관계인 가상의 적이 있어야 무기공장을 돌릴수있으므로 세계평화는 그들에게는 무기사업파산과 동의어다. 가상적국이 과거에는 소련이었고 그다음은 중동의 이슬람이고 북한은 중국-러시아 국경선에 있다는것 말고는 왜 북한이 미국과 싸워야하는지 이유도 알수 없는 지경까지 가버린것인데 미국 핵전략사령부의 모토가 평화라는 개그는 그중에도 압권이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현재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로 착각하면 큰일난다 한 마디로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대한민국이 과연 승리할까? 좁은 땅덩어리 집약적인 산업구조 인구 밀집도 세계 최고 과연 온전할까? 다 죽고 무너져 초토화된 기반에서 다시 재건하는데 몇년 걸릴까? 굥가는 생각이나 하고 주뎅이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