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패닉', 코스피 장중 2,130대까지 급락
끝없는 주가 하락에 개미 패닉 상태 빠져들어
끝없는 주가 하락행진에 개미가 패닉 상태에 빠져들면서 코스피가 30일 장중 2,130대로 떨어지며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07포인트(1.25%) 하락한 2,144.30에 거래중이다.
지수는 미국주가 급락 소삭에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하더니 개인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에 곧바로 지난 28일 기록한 연저점(2,151.60)을 깨더니 2,130대까지 수직 추락하다가 소폭 반등했다.
패닉 상태에 빠진 개인은 2천억원대 순매도를 하고 있으며, 기관이 매물을 받아들이며 추가 급락을 막고 있다.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이나 관망세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간 8.09포인트(1.29%) 빠진 666.4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역시 개인투자자들은 순매도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07포인트(1.25%) 하락한 2,144.30에 거래중이다.
지수는 미국주가 급락 소삭에 9.82포인트(0.45%) 내린 2,161.11에 개장하더니 개인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에 곧바로 지난 28일 기록한 연저점(2,151.60)을 깨더니 2,130대까지 수직 추락하다가 소폭 반등했다.
패닉 상태에 빠진 개인은 2천억원대 순매도를 하고 있으며, 기관이 매물을 받아들이며 추가 급락을 막고 있다.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이나 관망세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간 8.09포인트(1.29%) 빠진 666.4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역시 개인투자자들은 순매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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