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7일 고 이대준씨가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구조해 달라’는 취지로 북한군에 구조 요청했다는 감청기록을 삭제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그 해수부 공무원이 관등성명을 북한에다 얘기한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전 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국방위에서 그러한 얘기가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도 그 얘기했다"며 "얘기하고 왜 삭제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아니, 제 것만 삭제하면. 남이 가지고 있는데. 국가기관이 가지고 있는데. 또 국정원의 메인서버에 있는데 그런 바보 짓을 하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 무렵에 군도 기밀정보 상당수를 무단 삭제했다는 KBS 보도에 대해선 "저도 그 보도 봤는데, 국방부 장관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됐는데, 그거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거처럼 국정원장이 국방장관에게, 합참의장에게, 정보사령관에게 이거 삭제해라 하고 지시할 그런 국정원도 아니고 원장도 아니고 또 그것을 수용할 국방장관도, 합참의장도 정보사령관도 없다"고 단언했다.
KBS <뉴스9>는 전날 "복수의 군 고위관계자가 이대준씨의 실종이 월북 가능성으로 변하던 2020년 9월 23일과 24일 군이 확보한 기밀 정보들이 상당수 무단 삭제됐다고 밝혔다"며 "합참 정보본부가 운영하고 국정원과 한미연합사, 작전사령부 등이 연결돼 있는 군사통합정보처리시스템, '밈스'에서다"라고 보도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23일과 24일 사이 밈스에서 20여건의 1급과 2급 정보가 삭제됐다"고 밝혔고, 또 다른 관계자도 밈스에서 "상당수 정보가 삭제됐으며,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지만 공개되면 논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국정원의 고발 과정에 대해선 "<동아일보>에 아주 구체적으로 나왔던데 27명, 지금 해임된 1급 간부들을 고강도로 감찰해서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국정원 감찰이나 감사는 굉장히 고강도"라면서 "이러한 것들이 나왔을 때 전직 원장, 직원도 반드시 감찰, 감사를 해야 한다. 저한테 일언반구도 없이, 전화 한 마디도 없이 검찰에 고발한다, 이것은 법적으로도 틀렸고 전직 국정원장, 바로 직전 국정원장에 대한 예의도 없는 짓을 한 거다. 이럴 수가 없다. 이거는 안 돼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고 이대준씨 형 이래진씨는 KBS 보도와 관련, 서욱 당시 국방부장관과 '밈스' 관리책임자인 이영철 당시 합참 정보본부장을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등 손상죄,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씨는 아울러 박지원 전 원장 구속요청서도 제출하겠다고 밝혀,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래진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원의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는 발뺌 참으로 기가 차다"며 "사건 발생후 어차피 5인 안보장관회의 맴버였으며 거기서 지금의 발뺌처럼 했어야 옳은 거 아니겠오? 살려달라고 했을 때 정보수장으로 뭐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며 뭣 할라고 그 자리에서 앉았는지 곧 진상은 밝혀질 것"이라고 박 원장을 질타하기도 했다.
산송장 전라도 기회주의자 박지원이 드디어 관속으로 들어가시겠네 현란한 혓바닥 드리블로 종편에 나가 개소리하며 먹고 살며 인지도 높이는 족속들 이번에 한번 대청소해야 한다 박지원이 국민의당때 리베이트 사건 제보해 나중에 전부 무죄 받았지만 초토화 시키고 본인 부인 사망했을때 안철수와 부인이 2번이나 조문가서 직접 만나고도 조문 한번도 안왔다고 언플한 전라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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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광자(빛)와 바리온(힉스반응질량입자)가 중력수축할때 광자압력으로 유체음파진동하고 밀도요동을 반영한 우주배경복사에 균일온도와 밀도의 요동이 복사한것처럼 남아 밀도가 높은곳은 뭉쳐서 별과 은하를 만들고 별이 수명을 다한후 폭발할때 무거운 원소들이 만들어져서 다시 태양계를 만드는 원료가되고 지구의 원소는 바다에서 유기체-유전자와 단세포로 진화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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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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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윤석열 야이도적놈아 북한에가서 공무원이라고하면서 구해달라고했다고 대한민국 공무원이 노름이나하고 남한태 사기치고 북한으로 도망가다대진놈을 이제 이용해 전정권 타격주고 지금윤석열 위기극복 할려고지랄연병 하는대 공무원 이야기는여기서왜나오냐 먼저 대진놈 이자식 노름빚과 사기친거부터 야야기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