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버스> 측은 8일 "김웅 의원이 제보자에게 전화해서 접수할 때 중앙지검으로 가지말고 반드시 대검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고발 사주' 기사를 쓴 전혁수 <뉴스버스> 기자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4월에 제보자로부터 손준성 검사나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걸 받았다는 식의 제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봤을 때 (윤석열의 대검과 이성윤의 중앙지검이) 갈등이 심한 상황이었기에 그런 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이성윤 지검장이 있는 중앙지검을 피해 접수처를 '대검 민원실'로 분명히 특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의원이 제보자에게 자료를 전달한 경위에 대해선 "4월 3일 오전에 페이스북 캡처, 그리고 관련 기사 캡처 같은 캡처파일들이 이동이 되고, 그다음에 오후 1시와 2시 사이에 제보자 X인 지 모씨의 실명판결문이 넘어오고, 그다음에 오후 4시 19분에 고발장이 넘어온다. 증거자료를 먼저 쫙 던져놓고 그다음에 고발장이 넘어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건 뭐 어느 양쪽에서 왔다 갔다 했다기보다는 어느 한 쪽에서 넘어왔기에 고발사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웅 의원이 '제보자가 현재 국민의힘에 있지 않으며 다른 캠프에 가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제보자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지만 다른 캠프에서 활동하는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일축했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U2mIodrBpLM 전범가문 아베와 일본극우세력을 지원하는 일본극우재단(사사카와 재단) 은 한국의 민주진보정권이 일본극우정권 Yuji에 장애물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의 진보적인 정치인을 공격하는 댓글팀을 지원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똥파리댓글팀<<
민주당이 사주한 경찰이 일단 기자부터 조사하고 그 다음에 국힘당 정치인들 조사하는거지 이번에 경찰들이 수사을 통해서 정치인들 약점접으면 경찰도 정치인으로 승진하는거나 중요한자리 차지 하려는거지 경찰은 검사처럼 변호사 자격증이 없어서 민주당 정치인들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거지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