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당론으로 정한 데 대해 "국민들 사이에서 과연 재난 기회나 손해·소득의 감소가 없는 계층까지 다 주는 게 옳은지에 대한 회의가 있는 분도 많이 있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80%로 지급하는 것을 국회에서 결정해주면, 정부가 집행을 최대한 차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채무상환용 2조원을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전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우리가 그동안 재정 원칙을 세우면서 추가 세수가 생길 때는 국가 빚을 먼저 상환해야 한다는 룰도 있었다. 너무 쉽게 이것도 허물고 저것도 허물고 그럴 수 없을 것 같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야가 2차 추경안 전면재조정을 주장하는 데 대해선 "추경안 제출 후 4차 유행이 오는 상황이 있었지만 추경 수정안을 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안 고수 방침을 분명히 한 뒤, "방역여건이 변한 것에 따른 조정 여지는 국회와 충분히 상의하겠다"며 부분조정만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적자 추경 편성 주장에 대해서도 "이 와중에 재정이 빚을 내거나 하는 것은 어렵다"로 쐐기를 박았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예결위에서 "재정 빚을 내기는 어렵다"며 홍 부총리를 지원사격했다.
당정이 이처럼 전국민 재난지원금 여부를 놓고 정면 대립함에 따라 공은 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 넘어간 모양새여서, 문 대통령의 최종결정이 주목된다.
재난지원금이 뭐냐? 재난당한 사람에게 줘야지 당연하고 효과있지 대통령 공무원 국회의원 대기업 직원등 이 사람들이 코로나로 월급이 줄거나 밀린거 있어? 코로나 초기때 돈 뿌려 총선에서 코돌이들 맛보더니 아직도 저 지랄한다 제발 선거만 생각말고 국가 미래와 진짜 피해자들을 봐라 뭐 80% 선별 어려우니 다 주자고? 문재인이 우리 선진국이래 걱정마 ㅆㄹㄱ들아
주요 금융 유관기관장들은 기재부(모피아)출신들의 회전문 인사로 채워져있다.. 특히 재난지원금 카드포인트등 대기업카드사 이권과 관련된 기관인 여신금융협회장도 물론 기재부(모피아)출신이다.. https://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44
홍남기 저 위인 바보아닙니까?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자는 것은 소비를 진작시켜 자영업, 영세상인, 중소기업들 지원하기 위함이 아닌가? 또 이들 업종에 종사하는 종업원들 해고도 방지하고. 그러기 때문에 3개월 한도를 주는 것 아닌가? 누가 현금을 뿌리자는 것인가? 통장에 저축하라는 것인가? 생각 좀 하고 말하시라!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