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민주당, 서울-부울경서 다시 국민의힘 추월
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46.3%, 민주-국민의힘 동반하락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동반하락했다.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9%포인트 오른 46.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0%포인트 내린 49.2%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6%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33.3%, 국민의힘은 1.9%포인트 내린 26.1%로 나타났다.
내년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2.7%포인트 오른 33.3%, 국민의힘은 3.3%포인트 하락한 28.9%로 한주만에 다시 민주당이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 29.7%, 국민의힘은27.1%로 다시 민주당이 앞섰다.
이어 열린민주당 7.6%, 국민의당 7.3%, 정의당 5.9%, 시대전환 1.2%, 기본소득당 0.9% 순이었고, 무당층은 15.4%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병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9%포인트 오른 46.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0%포인트 내린 49.2%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6%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33.3%, 국민의힘은 1.9%포인트 내린 26.1%로 나타났다.
내년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2.7%포인트 오른 33.3%, 국민의힘은 3.3%포인트 하락한 28.9%로 한주만에 다시 민주당이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 29.7%, 국민의힘은27.1%로 다시 민주당이 앞섰다.
이어 열린민주당 7.6%, 국민의당 7.3%, 정의당 5.9%, 시대전환 1.2%, 기본소득당 0.9% 순이었고, 무당층은 15.4%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병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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