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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27.4만명 감소, 자영업 붕괴 가속화

정부 일자리 빼고 민간 일자리 급감. "9월 상황은 더 암담"

8월 취업자 수가 27만명 넘게 감소하며, 6개월 연속 감소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기 이전 조사 결과여서 9월 고용 상황은 더 암울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9일 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8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4천명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 6월(-35만2천명), 7월(-27만7천명)에 이어 6개월 연속 감소다.

그러나 8월 조사는 코로나19가 재창궐하기 전인 9~15일 이뤄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16일 이후 상황은 반영되지 않은 것이어서 실제 고용상황은 더 심각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종별로 보면 도매·소매업(-17만6천명), 숙박·음식점업(-16만9천명), 교육서비스업(-8만9천명), 제조업(-5만명), 농림어업(-3천명) 등 민간부문이 예외없이 급감했다.

정부의 3차 일자리 예산이 투입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6만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5만5천명)에서만 일자리가 늘었고, 민간부문에서는 택배 물량 증가로 유일하게 운수·창고업(5만6천명)이 늘었다.

연령별로 봐도 정부 일자리 예산 덕에 60세 이상(38만4천명)에서만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30대(-23만명), 40대(-18만2천명), 20대(-13만9천명), 50대(-7만4천명) 등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줄었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7만2천명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근로자(-31만8천명), 일용근로자(-7만8천명)가 줄어 취약계층이 집중적 타격을 입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상용근로자(28만2천명)는 늘었다.

자영업 붕괴도 가속화돼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17만2천명, 무급가족종사자가 5만4천명 각각 감소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6천명 늘었다. 극한 불황에 종업원을 해고하고 주인 혼자 영업하는 업소가 늘어났다는 의미다.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나 사실상 실업 상태인 '일시 휴직자'는 14만3천명(20.3%) 늘어난 84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4%로 작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8월 기준으로 2013년(60.2%) 이후 7년 만에 최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9%로, 1년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역시 8월 기준으로 2013년(64.8%) 이후 7년 만에 최저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1%포인트 줄어든 42.9%로 낮아졌다. 60세 이상(0.9%포인트↑)을 제외하고 20대(2.2%포인트↓), 30대(1.6%포인트↓), 40대(1.7%포인트↓), 50대(0.8%포인트↓) 등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하락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794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6만7천명 줄었다. 6개월 연속 감소다. 반면에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4천명 늘어난 1천686만4천명으로, 통계 집계 기준을 변경한 1999년 이후 8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자는 246만2천명으로, 8월 기준으로 2003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최대였다. 증가폭은 29만명으로 지난 5월(32만명) 이후 최대다. '쉬었음' 인구는 20대(8만7천명↑), 60세 이상(8만5천명↑) 등 전 연령층에서 늘었다.

구직단념자는 68만2천명으로 13만9천명 늘었다. 8월 기준으로 2014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다.

실업자 수는 6천명 늘어난 86만4천명이었다. 실업률은 0.1%포인트 오른 3.1%로, 8월 기준 2018년(4.0%) 이후 최고치다. 청년층 실업률은 2.9%포인트 오른 7.7%였다.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년 전보다 2.3%포인트 상승한 13.3%였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3.1%포인트 오른 24.9%였다. 청년 4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상태라는 의미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발표된 고용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수도권에서 강화된 시기인 8월 16일 직전 주간의 고용상황을 조사한 결과"라며 "따라서 다음 달 발표될 9월 고용동향에는 전국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이 상당부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영업자, 임시일용직, 청년층 등의 어려운 고용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한 추가 충격의 여파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50 개 있습니다.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4일후 주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구약성경의 다니엘 12장 3,4절 말씀에서

  • 0 0
    장본붕

    홍남기 이 새끼는 중소기업은 안보이고 재벌만 눈에 보이는 놈이다.
    왜 그자리에 있어 어서 겨내려와라~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 0
    코코

    일자리 늘리기 정책 문가에겐 아주 쉽다.

    공무원 또 늘리면 된다.
    게다가 월급도 매번 한껏 올려준다.

    시민들은 생존의 기로에 서서,
    기진맥진 숨을 헐떡거리는데,
    물어벙은 깨춤을 추며
    공무원 철밥통 지켜주느라, 신이 났다.

    징그러운 패악의 문가 무리들.
    절대 용서하기 힘들다.

  • 1 0
    기재부와 국민의짐이 역겨운 이유

    국민의짐과 기재부는 나라 경제를 자기들 혼자 걱정하는 척 하면서, 정작 예산을 풀자고 하면 수십 가지 이유를 늘으놓으며 반대한다. 김종인은 8.15 직후 방역 3단계 격상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 중소업종과 자영업은 폭망한다는 걸 모르나. 나라를 망쳐서라도 정권은 잡고 싶은 인간들이 뭔 짓을 못하랴.

  • 2 0
    최고에요,,,

    K 방역이니까, 이정도죠,,,
    K 방역 성공했어요,,,
    정말 세계 최고 K 방역입니다.
    한국은 문재인 보유국입니다.
    문재인이 한게 뭐 있나요?
    숟가락만 들고 이곳저곳 기웃기웃 할뿐,,,

  • 1 0
    결국 미국 극우유태인 군수자본이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 1 0
    평화를 방해하는 배후를 알아야한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 1 0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0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0
    박근혜정부 최경환 기재부장관후보자가

    담보인정비율'(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부동산대출규제완화는
    가계부채부실과 거시경제의 안정성울 해칠위험이
    크다며 우려의목소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2677.html#
    csidxc67fdf5e1699d8aa2da9b5c858a2c70

  • 12 0
    ㅎㅎ

    가계부채 말이 찔리는 모양이지 -
    아무튼 어벙이는 자기 잘못을 잘알고 있어 그 나마 다행이구만

  • 1 5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4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1
    미래는 암담 그 자체이다

    기후 온난화로 절반이상의 나라가 물에 잠긴다. 하마나 살아난지! 인공지능 로봇이 일다하고 절반이상이 실업자된다. 빈익빈 부익부로 폭동이 자주 발생한다.
    석가모니가 말했다. 인간삶 자체가 고통이고 고해의 바다라 하였다. 성경에도 생일집보다 초상집이 복이 있다고 하였다. 남북이 분단되고 영호남이 갈리고 진보와 보수의 갈등으로 댄 민국은 최악으로 질주중이다,

  • 1 1
    이낙선아

    이정권은 자영업 붕괴정권, 그 선봉장이 이낙선이.....
    차기대통령에 눈이 멀어서, 좋은 정책하는 이재명 따시키려고
    아집부림....

    상품권과 연계하는 전부지급이라는 방법을
    내팽개쳐서 자영업자들은 그나마 앞도 안보임.

    어떻게 뒷말안나오게 선별할래.... 무능과 아집이 따라올 자가 없도다.

  • 0 1
    공무원 확충이답이다

    민간인 일자리 줄어드는건 어쩔수 없다
    공약했던 공무원 30만명확충해 일자리 늘리는게 답이다

  • 1 0
    결국 미국 극우유태인 군수자본이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 1 0
    평화를 방해하는 배후를 알아야한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 1 0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0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0
    박근혜정부 최경환 기재부장관후보자가

    '담보인정비율(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부동산대출규제완화는
    가계부채부실과 거시경제의 안정성울 해칠위험이
    크다며 우려의목소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2677.html#
    csidxc67fdf5e1699d8aa2da9b5c858a2c70

  • 3 0
    그러게

    8-15 집회부터 쫘~악 퍼트린 원흉
    전광훈 풀어준 판사 암수 2마리부터 광화문으로 끌고와 매달고
    전광훈 요놈은 총살형
    집행해야지

  • 1 0
    어느 나라의 속국인 대한민국

    어느 나라도

    영원한 나라는 없다.

    더우기

    부동산 사기 거품 조작잘에

    광분하는

    어느 나라의 속국 대한민국은

    더더욱 말이다.

  • 1 1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1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0
    박근혜정부 최경환 기재부장관후보자가

    담보인정비율(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부동산대출규제완화는
    가계부채부실과 거시경제의 안정성울 해칠위험이
    크다며 우려의목소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2677.html#
    csidxc67fdf5e1699d8aa2da9b5c858a2c70

  • 1 1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 0
    가계부채 원인 최경환 기재부장관은..

    '박근혜가 임명했다..
    뇌물죄가 맞다면..동대구역에서 할복한다고
    했는데 뇌물죄 실형받은후..아직도 약속을
    안지키고 있는 전설절인 가계부채빌런 이다..
    가계부채가 바로 아파트가격거품 원인이 됐고..

  • 15 0
    1700조 가계부채 향해서 돌진

    가계부채 세계 1위 달성한 위대한 문재양토건족에게 영광있으라

    이번 재난기금 7조원을 자영업자에게 지급한다는데 국가재정이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이해 하라고 한다 그럼 7조원은 지금 가계부채규모에 몇% 인가? 미친늠

  • 1 0
    결국 미국 극우유태인 군수자본이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 1 0
    평화를 방해하는 배후를 알아야한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 1 0
    다스뵈이다65-소득주도성장 효과있다

    'GDP대비 40% 국가부채유지는 근거없고
    유럽은 GDP의 60-80%의 국가부채를 유지한다.
    한국은행은 한국국가부채가 35.9%로 발표했으므로
    국가부채45%까지 유지한다면 170조 추경여력이 있다.

  • 1 0
    HSBC는 2030 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SBC(영국금융그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1 0
    IMF보고서-2020 한국성장률 1위

    'IMF원문을 토대로 OECD 36개국 기준으로 유일하게 -1%대의 성장률을
    기록한 우리나라가 1위, G5국가의 성적표는 순서대로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순이다. 이탈리아와 그리스가 -9.1%와 -10%로 36개국 중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2772

  • 1 0
    처와 자식을 인질로 삼은 국민의적

    조국의 가족과
    추미애 자식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인질로 삼은

    천인공노할 가족인질범들
    ㆍ국민의적 김종인
    ㆍ국민의적 주호영
    ㆍ국민의적
    ㆍ조선일보
    ㆍ동아일보
    ㆍ중앙일보
    ㆍ뷰스엔뉴스
    ㆍ뷰스엔뉴스 박태견
    ㆍ뷰스엔뉴스 최병성
    ㆍ뷰스엔뉴스 이지율
    ㆍ뷰스엔뉴스 강주희
    ㆍ보스유튜버
    ㆍ진중권
    ᆞTV조선
    ㆍ채널A
    ᆞSBS
    ᆞKBS

  • 1 0
    결국 미국 극우유태인 군수자본이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만든것이 냉전체제고..
    냉전체제 강화와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바로
    당초취지와는 변질되어 무한이윤추구로 왜곡된 신자유주의다..
    결론은 저임금비정규직은 냉전의 부산물이고
    냉전을 끝내는 분기점이 한반도평화체제다..

  • 1 0
    평화를 방해하는 배후를 알아야한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이후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하는
    실수 때문에 중공군의 전력에 밀려서 고전한것을
    인해전술로 왜곡하고 만주등에 핵공격하자고 하여
    3차대전을 만들뻔했는데..트루먼 대통령이 해임해버렸고..
    아베는 일본의 경제회복을 위한 방산무기수출때문에..
    펜스는 고향 인디애나주에서의 정치기득권때문에..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있다..

  • 1 0
    한반도평화와 유라시아철도가 해결책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 1 0
    부산기점 네덜란드 로테르담 까지

    수에즈운하를거치는 기존항로는
    21000KM이고 베링해를 경유한 북극항로는 12700KM이며 거의절반
    거리다. 러시아나 북한에 경제특구가생기고 중국의 철도와연결되면
    중국은 북극항로가 생긴다. 실크로드철도로 육상으로도 유럽과 연결
    된다. 미국은 그이전에 한국사드기지와 제주강정해군기지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고싶은것이다..

  • 1 0
    다스뵈이다65-소득주도성장 효과있다

    ,GDP대비 40% 국가부채유지는 근거없고
    유럽은 GDP의 60-80%의 국가부채를 유지한다.
    한국은행은 한국국가부채가 35.9%로 발표했으므로
    국가부채45%까지 유지한다면 170조 추경여력이 있다.

  • 1 0
    2014-OECD 포용적성장론 발표

    신자유주의의 첨병을 자임했던 국제기구조차 2008 경제위기
    이후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소득과 분배의 불균형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14 발표된 OECD의 '포용적 성장론'의 내용은
    -최저임금도입(최저임금인상)
    -공공부문의 일자리 확대
    -노동시간 단축
    -확장재정(=적자재정)정책..이다..

  • 1 0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조언

    [정치-경제학자의 사상의 영향력은 옳건 그르건 간에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하다
    어떠한 영향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대개는 죽은 경제학자의 노예들이다]

    죽은경제학자의 노예가 되지 말고..자본주의의 전환기에
    더욱 구체적인 미래비전의 제시와 함께 소비와 투자(=유효수요)
    확보위한 정부의 공공지출(적자재정)을 말함

  • 18 0
    가계대출 증가속도 세계 1위

    문재양토건족의 말로는 처참해

  • 1 0
    다스뵈이다 119-최배근 교수01

    세금감면하는것보다 정부가 지출(재난지원금)증가 하여 국민소득증가
    시키는것이 소득이 늘어날때 소비가 증가되는 비율인
    한계소비성향 증가에 의한 국민소득증가효과(=정부지출 승수효과)가
    더커지고 경제주체인 가계-기업-정부의 총구매력수요(=유효수요)도 증가
    하므로
    재벌세금감면보다는 정부가 국민에게 직접주는 재난지원금지원을
    기본소득정책화 해야한다..

  • 1 0
    재정 승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https://www.vop.co.kr/A00001510533.html
    1-불황중에서도 재정지출이 늘어나는 불황기에
    저금리조건에서 채무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을수록
    재정승수는 더크다
    2-현시점의 정책환경을 반영하지 않은 재정승수 평균값을
    정책효과 예측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
    3-적극적인 확장재정으로 경제위기를 돌파해 나가야 한다

  • 1 0
    소득 늘어날때 소비가 증가 하는비율이

    한계소비성향 b이고
    경제주체인 가계-기업-정부는 소비자인 동시에 공급자이므로
    정부지출1억으로 재난소득주고 어떤국민들이 소비할때
    어떤국민들은 상품팔아 수익이 생겨서 이것을 다시 소비하는데
    한계소비성향 b를 0.5로 가정할때 등비급수의 합은
    a(정부지출1억) / 1-r(등비=b)이므로 정부지출1억에 2억소득이
    생기는것이 승수효과다

  • 1 0
    HSBC는 2030 중국과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SBC(영국금융그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 24 0
    가계부채 세계 1위

    문재양토건족의 최후는 비참해

  • 1 0
    IMF보고서-2020 한국성장률 1위

    IMF원문을 토대로 OECD 36개국 기준으로 유일하게 -1%대의 성장률을
    기록한 우리나라가 1위, G5국가의 성적표는 순서대로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순이다. 이탈리아와 그리스가 -9.1%와 -10%로 36개국 중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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