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3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과 관련, "이 사건을 그냥 묻고 넘어간다면, 안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됩니다"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충청남도에서 부산에서 서울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진보를 자처하는 지자체장들이 저지른 일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회 곳곳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중단되어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려면 사건의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며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떤 메카니즘에 의해 가능했는지 구조적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권력을 가진 이들이 위력을 행사해 못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므로 이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해서는 안 됩니다"라면서 "공적인 지위를 갖는 기관에서 이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민주당에서는 일단 자신들이 공천한, 즉 공적으로 추천한 후보들이 줄줄이 성추행 사건을 일으킨 데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합니다"라며 "김해영 최고의 사과는 그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그 당 의원들은 계속 딴소리를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특히 '박 전 시장이 가해자라는 점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사자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한 진성준 민주당 의원에 대해 "이 자에게 대체 뭐라고 해줘야 할까요?"라고 맹비난했다.
26,529명 징역 정치인 언론인 작가 시인은 가중처벌함 (한국은 미국 하수인의혹의 이승만이 친일청산 반민특위를 해산 미국은 친일부역자를 복귀시키면 미국에 알아서 길것으로 판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400&s_no=428400&page=1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적어도 민주당이나 나머지 진보진영에서는 성범죄 등의 파렴치범이 여론에 노출되었을 때는 가해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엄중한 비판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진다는 점이다. 박원순 건도 향후 엄중한 조사와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게 은폐하고 축소밖에 할 줄 모르는 원조 성추행당 미통당과의 큰 차이점이다.
성추행이나 성범죄에 대해 누구라도 일벌백계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 그것만이 민주당이 사는 길이다. 묵인하고 방조하는 것이 절대 진보 진영을 위한 게 아니다. 지지자들부터 절제할 필요가 있다. 피해자 신상을 털거나 피해자를 비난하는 짓거리는 부끄러운 일이다.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 그것만이 민주당과 진보진영이 사는 길이다.
울나라 지식층이 대체로 사대적이죠..... 노마드........ㅋㅋㅋㅋ 자유로운 철학...........ㅋㅋㅋ 그게 한때 유행이였고.........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들은 어떤 대안도 내세우지 못하고, 방관하죠. 방관하는 입장은 자유롭고 평온하죠.......ㅋㅋㅋㅋㅋ 실학파가 그들을 통탄할 겁니다.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