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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文대통령과 오찬서 국정현안 논의 기대"

文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환영의사 밝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양당 원내대표 청와대 오찬회동을 제안한 것과 관련, 수용 의사를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비공개 3자 오찬 회동을 통해 '여야정 협치와 포스트 코로나' 등 당면한 주요 국정 현안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제 21대 국회 개원 앞두고 국민의 국회 초석을 놓을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를 오는 28일 청와대로 초청해 양당 원내대표 오찬 대화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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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maru

    주호영 씨!
    그만 웃기시게!
    당내 당대표 할만한 인물이 없어
    80대 노인에게 읍소하여 비상대책위원장
    감투를 씌워주는 정당이. . .
    뭣이라!
    청와대에서 지지도 65%대의 대통령과 '국정현안'을 논하자고?
    민경욱만 탓할 문제가 아니구먼!
    통합당 사람들 거의 전부 맛이 간 모양이네 그려. . .
    총선 완패의 충격이 워낙 컷나?

  • 0 0
    주제파악

    호영아
    니들이 쇼했던 연극 생각나니?
    청와대서 국정을 논하고 싶다했니? 정중히 사과부터함이 인간도리지!
    태년이하고 해!
    니같은 인간을 주제넘다고 하지.
    늘하던대로하면 될것같은데 광주에봉하에 웬 코스프레?
    얄팍한 새대가리 그러다 돌까겁난다. 나쁜놈들!!

  • 0 0
    민쫒당 3중대세끼야 아갈통부숴버려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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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
    세월호 3섬 밝혀라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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