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 29일 최종안 마련해 4월중 처리하겠다”
29일 2차 추경안 처리 방침 시사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은 27일 “예결위 전체회의는 내일 개최하고 29일 오전 예산소위를 개최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 예결위원장인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오전,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통해 내일 오전 10시에 예결위 전체회의를 여는 것을 내용으로 각당 간사에게 협의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예산심사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4월중에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는 29일 처리 방침을 시사했다.
국회 예결위원장인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오전,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통해 내일 오전 10시에 예결위 전체회의를 여는 것을 내용으로 각당 간사에게 협의하도록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예산심사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4월중에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는 29일 처리 방침을 시사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