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추진이 급류를 타고 있는 것과 관련, "꼼수 비례민주당 창당에 중도개혁층이 범보수로 돌아서고, 실망한 민주당 지지층이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다면 지역구 선거의 참패는 명약관화하다"고 단언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민주당의 출현은 합리적 개혁세력, 중도개혁층의 급격한 민심 이반을 초래한다. 3% 이하의 표 차이로 승부가 갈라지는 수도권의 의석수가 20석이 넘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비례민주당 창당 논의는 대(對)미래한국당 명분은 있을 수 있으나 대국민 명분은 없다"며 "단언컨대 촛불 개혁을 자임해 온 진보개혁세력은 미래통합당의 불의를 막을 책임은 있으나 꼼수로 민주주의를 훼손할 자유는 없다"며 민주당을 성토했다.
그는 나아가 "비례민주당이 더 얻는 몇석은 미래통합당 세력의 의석을 뺏는 게 아니다"라며 "진보개혁세력의 파이 확장이 아닌 결국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진보당 몫이 이전되는 것"이라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추진에 대해서도 "진영 대결 구도의 강화는 다원화된 국민의 이해와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구심력은 약화시키고 원심력을 확대시켜 최종적으로 특권극우세력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미래통합당 세력에게 총선 승리를 헌납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비례연합정당에 동참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진보 시민단체들이 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미래당 등 진보·개혁세력들이 힘을 합쳐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을 창당하고, 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을 여기에 '파견'하자는 제안을 민주당은 전향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침묵하고 있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이해찬 당대표께서 비례민주당 창당여부와 민주당 안팎의 비례정당 창당 추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민주당이 부끄러움과 성찰을 모르는 탄핵 세력인 미래통합당의 술수에 부화뇌동한다면 국민 배신 행위가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는 "30년만에 겨우 첫발을 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거대 양당의 '꼼수 정당' 간 대결로 왜곡된다면, 정의당은 양당의 꼼수정치에 전면적으로 맞서 싸울 것"이라며 위성정당 창당시 민주당에 전면전을 경고하기도 했다.
2014 에볼라바이러스 2002사스(SARS)를 분석 발표한 논문에서 바이러스 확산차단에 있어서 입국금지효과를 입증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oronavirus-travel-restriction- research_kr_5e574584c5b66137fb5d93d4
청도군이 있는 경북도지사는 보궐인가? 왜 안보이나?.. 사망자의 거의 대부분이 신천지가 집중 활동했고 신천지 교주 형의 장례식이있던 청도 대남병원 인데.. 신천지를 보호하는 의혹이 있는 대구시장처럼 일하는척 코스프레도 안하나?..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국정원 슬로건을 따르나?..
2020 총선과 개정된 선거법에서는.. 민주당+정의당의 중도비례정당이 최선이고.. 정의당이 이것을 반대한다면 차선책으로..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들어야만 과반을 사수힐수있다.. 물론 민주당이 정치적인 부담이 있겠지만.. 먼저 반칙한것은 미통당이므로.. 민주당에게 명분이 있다..
2020 총선과 개정된 선거법에서는.. 민주당+정의당의 중도비례정당이 최선이고.. 정의당이 이것을 반대한다면 차선책으로.. 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들어야만 과반을 사수힐수있다.. 물론 민주당이 정치적인 부담이 있겠지만.. 먼저 반칙한것은 미통당이므로.. 민주당에게 명분이 있다..
정신차려라 과욕이 부른 이성 상실을 심상정에게서 본다 따저보자 미통당이 다수가 되면 의장먹고 공수처 처박고 개혁입법 가로막고 탄핵추진하고 대통령 선거박빙으로몰고 그러다보면 민주개혁 진영 지지자들은 낭패감 패배감 이질감으로 좌절하여 민주주의를 20년간 또 후퇴시킬거다 니들은 집권과 과반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니들 파당에만 몰두가 눈에 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