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중국은 바이러스로 이미지 대타격에다, 현재 경제가 불능 상태다. 아마 성장률이 잘해야 3%대가 될게다. 일본은 어쩌고, 올림픽이나 제대로 치룰수 있을지 모른다. 유람선의 팬더믹으로 밑천 다 드러난게지. 거기다 방사능은 어쩌고.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항하던 동남아만 좋은일 난게야. 언론들아, 현 정권의 신남방정책이 얼마나 희망적인지 알겠냐.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
코로나 때문에 교회 문닫고 성당 성수 사용하지말자 하고 코로나 쯤 하나님이 보호해줄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교회나 성당 나가는거 아냐? 이럴때일수록 더 열성적으로 나가야되는것 아니냐고, 마스크도 쓰지말고 말이지 하나님은 개뿔이고 마스크가 더 믿음이 가지? 철학자들이 종교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기라고 한 걸 지금 너희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잖아?...ㅋㅋㅋㅋ
“정부가 무능해서 수백 명을 구조하지 않고 수장시킨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는 ‘단순 교통사고’라고 떠들던 자들이, 사망자가 아직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서는 정부가 문능하다고 난리 칩니다. 특히 언론사 종업원들, 당신들 계속 이러면 천벌 받습니다.”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
삼성 이재용이 삼성바이오 분식회계를 알고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는데도.. 재판부는 삼성이 분식회계방지에 힘쓴다고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고 삼성도 국민들 관심이 조국장관수사로 쏠린사이에 빠져나갔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반국민들이 앞으로 잘한다고 하면 사법부가 눈감아주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