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공무원들이 행복해야 국민들이 또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신임 공무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공직을 선택하는 것도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공무원들은 우선 자기 자신부터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공직자들이 말하자면 공익이나 어떤 공공, 이런 부분에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전부 다 바쳐야 한다거나 또 희생해야 한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심히 하되, 또 자신의 충분한 휴식과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또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그런 공직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생각하면 올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는 것 못지 않게 우리 공무원들에게도 공직사회 문화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길 바라고, 또 우리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새해에 저나 공직자들이 국민들께 드려야 할 가장 큰 선물은 역시 이제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올해는 더욱 분명한 성과를 내서 국민들이 그 확실한 변화를 분명하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공직자들이 올해 특별히 노력을 기울여야 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선 "연초부터 여러 가지 공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일자리, 고용 문제는 질이나 양 면에서 이제는 한 고비를 넘기는 느낌이고, 분배도 확연하게 개선이 되었다. 수출도 늘기 시작했고, 주가도 지금 잘 오르고 있고, 경제가 잘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전망들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제는 다분히 심리다. 올해는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올해 경제상황을 낙관했다.
수에즈운하를거치는 기존항로는 21000KM이고 베링해를 경유한 북극항로는 12700KM이며 거의절반 거리다. 러시아나 북한에 경제특구가생기고 중국의 철도와연결되면 중국은 북극항로가 생긴다. 실크로드철도로 육상으로도 유럽과 연결 된다. 미국은 그이전에 한국사드기지와 제주강정해군기지에서 중국의 확장을 막고싶은것이다..
대안이지만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유럽까지 운송거리 절반 단축으로 훨씬 경제성이 있다. 한국 LH공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50만평 물류와 주거단지를 조성중이고 러시아는 북극항로를 대비한 중간물류 기지를 만들고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의 외교성과다.. http://cdn.podbbang.com/data1/zzirracc/zrcw84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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