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11일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 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대통령의 생일축하인사라는 것을 우리는 미국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김 고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대통령이 워싱톤에 기여간 청와대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잊지 말고 전달해달라고 부탁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대긴급통지문으로 그 소식을 알려왔는데 아마도 남조선당국은 조미수뇌들 사이에 특별한 련락통로가 따로 있다는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그는 나아가 "한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의연 남아있는 것 같다"며 "수뇌들 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 것은 국가들 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여드는 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세상이 다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그런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가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에 대해선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탁에서 1년 반이 넘게 속히우고 시간을 잃었다"며 "설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개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말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여야 할 뿐, 국무위원장은 우리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의 리익을 대변하시는 분으로서 그런 사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국사를 론하지는 않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명백한 것은 이제 다시 우리가 미국에 속아 지난 시기처럼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것"이라며 "평화적 인민이 겪는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고 일부 유엔제재와 나라의 중핵적인 핵시설을 통채로 바꾸자고 제안했던 월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에게는 일방적인 강요나 당하는 그런 회담에 다시 나갈 필요가 없으며 회담탁우에서 장사군들처럼 무엇과 무엇을 바꿈질 할 의욕도 전혀 없다"며 "조미사이에 다시 대화가 성립되자면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요구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햇다.
그는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며 "남조선당국은 이런 마당에 우리가 무슨 생일축하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해하며 대화에 복귀할 것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지 말고 끼여들었다가 본전도 못 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거듭 문재인 정부를 비난했다.
인류문명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와 고대 페르시아 이란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CIA가 개입하여 친미 팔레비정권(이란)을 세우고 사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에게 IS소탕 지원명목으로 전쟁물자와 자금지원을 했을까?(물론 오사마 빈라덴도 CIA가 러시아 견제위해 지원) 미국의 중동정책은 석유이권강탈과 중동분쟁유발후 무기사업하는것 딱 2가지 뿐이다.
2011년 12월 4일, 이란이 센티넬을 격추해 기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티넬의 첨단 기술이 중국, 러시아 등에 알려질 것이 우려되고 있다. 미군 관계자는 "RQ-170 때문에 B-2(스텔스 폭격기), F-35(육해공 통합전투기) 등의 움직임까지 드러나는 단서를 적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키백과)
왔다 갔다 심부름꾼 역활을 자청하며 우쭐거리다 귀싸대기를 몇번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는지.....미국은 돈 더 내라 싸다구 때리고 북한은 깝치지마라며 싸다구 때리고......이게 바로 몸대주고 뺨맞는다는 얘기가 아닐까싶다. 주권국가라면 주권국가답게 자기 목소리를 내야 제대로된 정상국가 대접을 받는것이다. 이게 나라냐?
2011년 12월 4일, 이란이 센티넬을 격추해 기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센티넬의 첨단 기술이 중국, 러시아 등에 알려질 것이 우려되고 있다. 미군 관계자는 "RQ-170 때문에 B-2(스텔스 폭격기), F-35(육해공 통합전투기) 등의 움직임까지 드러나는 단서를 적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키백과)
인류문명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와 고대 페르시아 이란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CIA가 개입하여 친미 팔레비정권(이란)을 세우고 사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에게 IS소탕 지원명목으로 전쟁물자와 자금지원을 했을까?(물론 오사마 빈라덴도 CIA가 러시아 견제위해 지원) 미국의 중동정책은 석유이권강탈과 중동분쟁유발후 무기사업하는것 딱 2가지 뿐이다.
노인에 대한 공경과 배려,예의 바름,약속엄수,대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남자들의 이상과 의지,등 많은 훌륭한 문화 전통을 가지고 있다,남한일부의 피해망상,남탓하는 여성문화와(특히 전라도 문빠)많이 비교된다,아마 남방계 몽골로이드 계통(삼한계통)-인도 드라비다계-이 우세한 것이 한 이유가 되리라
그렇케 빨갱이들 한테 조롱받았으면,자신의 돼지에대한 기존인식이 틀렸음을 알아야 하건만,대학생 시절 운동권때,멍청해서(부모탓) 세뇌된 모택동 사상 기반으로 대북 정책질을 한것을 바꿔야한다,특히 전라도 계통 문정인,정아무개,같은 엉터리들을 내쳐야 한다 이들도 망상이 심하다,망상에 진다면 결국 자신의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일정시대 이북은 자유롭고 삶은 윤택했다
인류문명발상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와 고대 페르시아 이란에 석유가 없었다면 미국CIA가 개입하여 친미 팔레비정권(이란)을 세우고 사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에게 IS소탕 지원명목으로 전쟁물자와 자금지원을 했을까?(물론 오사마 빈라덴도 CIA가 러시아 견제위해 지원) 미국의 중동정책은 석유이권강탈과 중동분쟁유발후 무기사업하는것 딱 2가지 뿐이다.
자본의무한이윤추구로 왜곡하는것을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과 가계의 자유시장을 보호 하고 가계의 소득이줄면 시장을 정상화하기위해 기업법인세인상과 가계의 교육 육아 급식등 보편복지를 강화하여 조정하는것이지 시장을 없에자는게 아니다. 신자유주의를 왜곡하는것은 오히려 자본의 무한탐욕이다.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인데 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는없고 양극화만 된다는것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년)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생산한물건들이쌓이지만 임금착취로 소비는 안되어 경제공황이 오자 식민지를만들었고 독일은 식민지경쟁에 뒤쳐져서 1-2차대전 원인이된다. 일본은 산업화로 생산성이늘고 재고가 쌓이자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과잉생산된물건을 소비시켰다. 조선은 근대화된게 아니라 경제공황의 해결도구였고 후유증으로 친일매국집단과 남북분단을 남겼다.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근대화는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과거의 미신을 타파하는합리성이 핵심인데 일본의 미신인 신사참배강요는 전근대적인것라는 증거다.. 그리고 일본의 산업화로인한 과잉생산물의 소비와 전쟁물자착취를 위해 조선을 개발한것은 단지 착취의 효율성을 위한것이므로 오히려 시민민주의식과 합리성은 후퇴시킨것이 일제강점기였다..
바로 한국현대사에 내재된혼란이다. 박정희는 항일독립군잡아야 일제가 조선근대화?를 안정적으로 할수있다는 애국?으로 시작하여 쿠데타 후에는 사회주의계획경제(좌파정책)을 하면서 오히려 좌파들을 숙청했고..김대중은 기업가로 출발했던 우파였는데 친일매국집단에 의해 좌파로 알려졌다. 한국현대사는 좌우혼돈의 역사이므로 결국 누가 국민편인가로 구분해야한다
함세웅 신부의 주옥같은 말씀 - “종북의 元祖는 박정희다. 그는 1972년에 10월 유신이라는 헌정쿠데타를 저지르기 前에 미국을 제쳐두고, 北 김일성에게 먼저 그 사실을 報告...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독재자를 제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bit.ly/1HE5yIq
【사진】 독재자 박정희, 1977년 ‘야간 등화관제 훈련’... 전쟁 공포분위기 조성 !! - 北 남침대비, 서울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면서 광화문 일대 건물이 유령 도시처럼 칠흑같은 밤에 조명탄이 폭죽처럼 불을 밝혀 마치 전쟁터 방불케... news.zum.com/articles/54515975
"한일 양국은 내가 죽은 후에도 협력을 하길 바란다".조선의 대표적 지식인독립투사 안의사의 유언이다,일본의 ,조선에 없는, 좋은점을 인정한것이고, 가난하고 미개한 조선이 계몽되고 ,선진 일본처럼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랬다,육당 최남선 춘원 이광수 같은 당대의 조선인 지식층들도 결국은 일본의 장점을 수용했다 해방후 친미적 독립투사 이박사도 한때는 지일파였다.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근대화는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과거의 미신을 타파하는합리성이 핵심인데 일본의 미신인 신사참배강요는 전근대적인것라는 증거다.. 그리고 일본의 산업화로인한 과잉생산물의 소비와 전쟁물자착취를 위해 조선을 개발한것은 단지 착취의 효율성을 위한것이므로 오히려 시민민주의식과 합리성은 후퇴시킨것이 일제강점기였다..
바로 한국현대사에 내재된혼란이다. 박정희는 항일독립군잡아야 일제가 조선근대화?를 안정적으로 할수있다는 애국?으로 시작하여 쿠데타 후에는 사회주의계획경제(좌파정책)을 하면서 오히려 좌파들을 숙청했고..김대중은 기업가로 출발했던 우파였는데 친일매국집단에 의해 좌파로 알려졌다. 한국현대사는 좌우혼돈의 역사이므로 결국 누가 국민편인가로 구분해야한다
나라 망하자 거의다 일본 귀족으로 변신 ,최고위층 친일파무리를 이뤘다,일군과 싸우다 죽은 자들이 아무도 없다,오히려 외척인 민씨들중 민양환같은 이는 자결 순국했다, 이성계집안은 본래 하급 졸병으로, 몽고의 앞잽이 다루가치질하다, 동북면 병마사로 벼락 출세해해서 기반을 잡았다.김일성도 소련군앞잽이질 하다 벼락출세해 북한 수상이됐다
바로 한국현대사에 내재된혼란이다. 박정희는 항일독립군잡아야 일제가 조선근대화?를 안정적으로 할수있다는 애국?으로 시작하여 쿠데타 후에는 사회주의계획경제(좌파정책)을 하면서 오히려 좌파들을 숙청했고..김대중은 기업가로 출발했던 우파였는데 친일매국집단에 의해 좌파로 알려졌다. 한국현대사는 좌우혼돈의 역사이므로 결국 누가 국민편인가로 구분해야한다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근대화는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과거의 미신을 타파하는합리성이 핵심인데 일본의 미신인 신사참배강요는 전근대적인것라는 증거다.. 그리고 일본의 산업화로인한 과잉생산물의 소비와 전쟁물자착취를 위해 조선을 개발한것은 단지 착취의 효율성을 위한것이므로 오히려 시민민주의식과 합리성은 후퇴시킨것이 일제강점기였다..
생산한물건들이쌓이지만 임금착취로 소비는 안되어 경제공황이 오자 식민지를만들었고 독일은 식민지경쟁에 뒤쳐져서 1-2차대전 원인이된다. 일본은 산업화로 생산성이늘고 재고가 쌓이자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과잉생산된물건을 소비시켰다. 조선은 근대화된게 아니라 경제공황의 해결도구였고 후유증으로 친일매국집단과 남북분단을 남겼다.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근대화는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과거의 미신을 타파하는합리성이 핵심인데 일본의 미신인 신사참배강요는 전근대적인것라는 증거다.. 그리고 일본의 산업화로인한 과잉생산물의 소비와 전쟁물자착취를 위해 조선을 개발한것은 단지 착취의 효율성을 위한것이므로 오히려 시민민주의식과 합리성은 후퇴시킨것이 일제강점기였다..
바로 한국현대사에 내재된혼란이다. 박정희는 항일독립군잡아야 일제가 조선근대화?를 안정적으로 할수있다는 애국?으로 시작하여 쿠데타 후에는 사회주의계획경제(좌파정책)을 하면서 오히려 좌파들을 숙청했고..김대중은 기업가로 출발했던 우파였는데 친일매국집단에 의해 좌파로 알려졌다. 한국현대사는 좌우혼돈의 역사이므로 결국 누가 국민편인가로 구분해야한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82129 1983년 서울에 온 나카소네(中曾根) 전총리는 “6~7세기 한국이 일본에 가져다준 기술과 문화에 일본이 빚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고대 우리나라가 일본에 베푼 사실을 제대로 안 총리였다. 그런데 거의 모든 국민들은 이를 잘 모르고들 있다.
왕실의 외가가 백제 인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을 계기로 이시와타리 신이치로(石渡信일一郞)가 쓴 「백제에서 건너간 일본천황」이 출간되었다. 이 저서는 한국인이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역사학자들의 할 수고를 덜어주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82129 (일본왕실은 혈통보존위해 왕족끼리결혼)
아시아민족의 단백질_미토콘드리아_Y염색체DNA를 분석한 결과 도래인이 전체 일본인의 80%를 차지할 만큼 일본인형성에 결정적 기여를 했고 특히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았으며 관서지방에는 한반도에서 들어온 사람의 후예로 추정되는 유전형이 매우 높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60020
아시아민족의 단백질_미토콘드리아_Y염색체DNA를 분석한 결과 도래인이 전체 일본인의 80%를 차지할 만큼 일본인형성에 결정적 기여를 했고 특히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았으며 관서지방에는 한반도에서 들어온 사람의 후예로 추정되는 유전형이 매우 높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60020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82129 1983년 서울에 온 나카소네(中曾根) 전총리는 “6~7세기 한국이 일본에 가져다준 기술과 문화에 일본이 빚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고대 우리나라가 일본에 베푼 사실을 제대로 안 총리였다. 그런데 거의 모든 국민들은 이를 잘 모르고들 있다.
왕실의 외가가 백제 인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을 계기로 이시와타리 신이치로(石渡信일一郞)가 쓴 「백제에서 건너간 일본천황」이 출간되었다. 이 저서는 한국인이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역사학자들의 할 수고를 덜어주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spot.html?ID=82129 (일본왕실은 혈통보존위해 왕족끼리결혼)
노인 공경문화,예의바른 문화,남자들이 대를 위해 희생하는 문화,한중일 중 가장 전통도 잘지키고 있다,일설에 의하면 연나라 위만조선에 멸망당한 "단군 조선의 후손"들이 뿌리를 내렸다고 한다,언어는 고구려와 동일 계통인데.생감새는,광대뼈가 높지않은게 전해지는 심양의 부여족인물 그림과 다르다,
백인의 특징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절라도 완전 똑같음 사람 이용해처먹는 수준이 거의 꼴페미충 수준임 자기 필요할 땐 완전 절친 단물 다 빨아먹고나면 폐기처분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부담주면 가차없이 공격 미국내 가정폭력 80%가 백인 김정일한테 경수로 사기쳐서 북한 거의 망하게 만든것도 미국. 지구상 어느나라도 공격한적 없는 북한을 테러국가로 지목.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