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13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북한의 막말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고 북한을 질타했다.
김종대 의원은 이날 상무위 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에 생일에 대한 축하 메시지 전달마저 흥분해서 호들갑 떠는 것이라고 북한은 모욕적 언사를 쏟아붓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남북 관계개선 의지도 마냥 비웃었다"며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의 담화를 비난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서도 "우리는 북한의 젊은 지도자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그런 감정 풀이하느라고 외교 무대에 나오는 것조차 팽개친 북한이 고립무원의 나락으로 치닫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여러 차례 대화를 제안했음에도 북한이 응답은커녕 모욕주기로 일관한다면 이는 한반도 평화를 포기하겠다는 것 아니겠냐"며 "이는 역사에 대한 배신이자, 평화를 거부하는 퇴행이 아닐 수 없다"고 거듭 성토했다.
그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은 국제 외교 무대에 문재인 대통령을 디딤돌로 하여 진출하였고 대한민국을 통해 회생의 길을 도모해왔다"며 "그러나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하고 지금은 성이 차지 않는다고 친구마저 적대시하는 북한의 태도는 생존의 막차마저 놓치는 어리석음이다. 이렇게 남북 관계의 불씨를 꺼트리면 북한은 영원히 겨울 왕국에 갇히게 된다는 점을 경고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앞서 불교방송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지금 북한의 행태는 뭔가 문재인 정부를 모욕을 하겠다는, 어떤 아주 결기 같은 거 그리고 단단히 삐져 있는 이런 어떤 정서를 금방 느끼게 한단 말이죠"라면서 "이쯤 되면 사실상 군사적 긴장만 고조 안 됐을 뿐이지, 막 가는 판"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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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사람이 30대 젊은이 가지고 논거야, 판문점 다리에서 탁현민 무대 꾸며 놓고, 평양 가서 대접 받고 말야, 트럼프와 타협하라 등 떠밀고 하노이에서 퇴자 놓아 망신 당했잖아, 남북협력한다고 허풍 떨더니 트럼프가 반대하니 아무 것도 못한다고 핑계 대면서 나자빠졌잖아, 입장을 바꿔 봐 짜증 안나겠어, 쌍욕해도 할 말이 없는 거아냐, 민주당 공천 생각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