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9일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전격 합의, 보수통합이 급류를 타기 시작했다.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양수 한국당 의원이 당의 전권을 위임받아 와 모두 동의했다. 새보수당 정병국 의원도 나와서 동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새보수당의 '보수재건 3원칙' 수용 여부에 대해 "결의사항이 새보수당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며 "양당이 다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합의 원칙은 혁신과 통합"이라며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추구하고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세대를 넘어 청년의 마음을 담을 통합을 추구하며 탄핵이 장애가 돼선 안 된다"며 "대통합 정신을 실천할 새로운 정당을 만든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산회단체까지 망라하는 새 정당을 만들겠다"며 통합신당 창당 방침을 밝혔다.
그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의 논의 여부에 대해선 "아직 논의는 안 됐지만 저희는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 등 모든 세력의 대통합을 추구한다"며 "저희 취지에 공감하는 어떤 정파와 세력이라도 다 담고 갈 생각"이라고 참여를 요청했다.
통추위 위원장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친이계인 박형준 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이 맡기로 했다.
한국당도 통합 여건 조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통합의 최대 걸림돌인 공천권 진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당 초·재선 의원 71명이 총선 공천 결정을 무조건 수용하겠다는 이행각서를 지도부에 제출했다.
박덕흠 의원은 재선 의원 대표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에 힘을 실어주면서 개혁과 쇄신에 박차를 가하자는 뜻에서 각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자신을 포함한 42명이 연명한 각서를 제출했다.
이양수 의원도 초선 의원을 대표해 "11월 초 초선 의원들은 모든 거취를 당에 백지위임하는 결의를 모은 바 있다. 그 후속조치로서 전 초선의원이 연명부로 공천에 이의제기를 전혀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져 (각서를) 제출하게 됐다"며 29명의 이름이 올라간 각서를 냈다.
초·재선 의원들이 제출한 각서에는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공천과 관련해 당 공천관리위원회 및 지도부의 결정을 아무런 조건없이 이행할 것임을 확약한다'는 내용이 적혔다.
한국당 전국 253개 당협 위원장도 일괄 사퇴서를 당에 제출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초·재선 의원들의 결단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우리 모두의 총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도부부터 낮은 자세로 당과 의원들, 원외 위원장들 잘 섬겨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완수 사무총장은 "그동안 지난 지방선거나 총선 때 탈당해 다른 당으로 입당했거나 출마했던 분들 중 그동안 입당이 보류돼 왔던 분들은 오늘 최고위 의결을 통해서 다 입당이 됐다"며 "총 25명 정도로, 이 분들이 입당한 것은 보수 전체의 통합을 위한 하나의 첫 단계로서, 우리 당 일부 반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 통합을 위한 대승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적폐의 뿌리는, 혹시나 했으되 역시나로세.. 에혀~ . 결국, 대를 이은 박씨 줄기세포를 이식받아 전쟁몰이, 공포몰이에 세뇌된 세대에 잠재된 의식의 포자를 자양분삼아, 또 한번, 나라를 암울한 과거로 회귀시키려는 시도를 할 것인가? . 에혀~, 한 줌, 권세의 전횡의 추억이 그리도 그립단 말인가..
인간에게는 유전자라는게 있다,유전자는 그인간의 바탕이다.나쁜바탕의 인간이 지도자가되면 그조직은 나쁜조직이된다.필연이다 .끼리끼리모인다,환경은 못속인다,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황교안!해방후 근대사한국의 한쪽계열의 지도자들이다.이사람들의 공통점이있다,헌법파괴 군부독재 부정부패 국익손실 상식파괴 헌정유린 등 상당히 고의적 파렴치행위요 자질미달이다
인간에게는 유전자라는게 있다,유전자는 그인간의 바탕이다.나쁜바탕의 인간이 지도자가되면 그조직은 나쁜조직이된다.필연이다 .끼리끼리모인다,환경은 못속인다,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황교안!해방후 근대사한국의 한쪽계열의 지도자들이다.이사람들의 공통점이있다,헌법파괴 군부독재 부정부패 국익손실 상식파괴 헌정유린 등 상당히 고의적 파렴치행위요 자질미달이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김대중 선생이 정체성이 맞아서 김종필과 손 잡았냐? 노무현 대통령이 정몽준과 성향이 같아서 단일화했고? 합당이 아닌 통합, 연대는 원래 다른 세력끼리 하는 거다. 이놈의 오만방자한 문빠 정권 심판을 위해서는 크게 희생하며 하나로 합칠 수 밖에 없다. 정권교체를 이룬 뒤 제 갈길 가면 된다. 검찰 대학살을 목도한 뒤 자한당이건 뭐건 지지할 준비는 되어있다.
폭망한 자한당에서 그나마 지역구 챙겨서 각자도생하려는..의원들은 지역구도..못가고 주말에 국회에 말뚝신세.. 결국 발목만 잡는 자한당이 자초한것이지만.. 이런일이 매주 반복되는것은 매우 좋은 징조로 보인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816
민주당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지지율만 보고 자신감이라면 아마 뚜껑을 열면 다를것이다. 나같은 돈없는 서민도 이러한데 민주당을 혼내줘야 한다는 이를 갈고 있는 숨어있는 중도샤이가 많다. 선거는 친문으로만 승리못한다 중도세력을 끌어들이지 못하면 폭망이다. 조국사태. 검찰찍어내기 행패로 인해 중도세력은 문정권에 등돌렸다.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조국의 범죄를 밝히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조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퇴시키는것이 목적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이건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조국 죽이기에 가담한 양아치검새 왜구당 개독 기레기 특별히 TV에 나와 뱀혓바닥을 놀리는 양아치교수나부랭이 양아치 평론가등...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하게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처단하라!
총대선 개표해보면 지금의 이낙연과 황교안의 차이로 결과가 나올것이다. 불과 100일 안에 개보수들이 변하면 얼마나 변하고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됩니까? 65년간 해먹었으면 이제좀 쉬어야 공평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합당 비빔밥 만들고 지지애원해도 이미 유권자들은 결심하고 관전하고 있습니다. 3-5시 방향만 고루한 개보수사상이 박혀있을뿐 나머지 지역은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