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자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제안에 대해 "내일이라도 '민식이법'을 원포인트로 하자는 것에 찬성한다"며 민식이법만 받아들일 것임을 분명히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식이법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포인트로 못할 바 없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좋다면 내일이라도 하자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민식이법을 비롯한 각종 민생법안 처리와 국회법이 보장하는 필리버스터를 할 기회를 달라고 여당에 요구했지만 여당은 민식이법을 통과시킬 의지는 없고, 정치 탄압의 칼로 쓰려는 의도 밖에 없었다"며 "민식이법, 민생법은 안중에 없는 정당이 여당"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했다.
그는 나아가 "여당은 처음부터 민식이법을 이렇게 써먹으려고 작정하고 선동과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 민의의 전당이 여당이 내키면 문을 열고, 내키지 않으면 문을 닫아버리는 여당의 전유물인가. 어떻게 책임있는 집권여당이라는 사람들이 각종 민생법안을 정치탄압의 무기로 삼을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피해자 부모들이 '한국당이 법안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항의한 데 대해선 "민주당의 잘못으로 민식이법이 통과가 안되었는데 부모님들이 잘 모르고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라고 일축했다.
그는 '유치원 3법' 통과 여부에 대해선 "유치원 3법은 받아드릴 수 없다. 우리당 안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필리버스터 신청 법안 일부를 철회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곤란하다. 금요일에 국회 봉쇄한 것에 대해 국회의장과 민주당은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겨원이는 마치 지가 황제같애? 그녕 뭐 지 내키는대로 맘대로 하려고만 하네 그렇게도 여당이 호구로 보이나? 아무튼 여당놈들도 반성해야 해 얼마나 호구 같아 보였으면 거원이 저렇게도 설쳐대나? 어차피 대화 내지 협상이 안되잖아 그렇다고 자한당이 무슨 상식적인 안을 내는것도 아니고 이제 참을만큼 참았으니 과감하게 확 밀어 부쳐라
2 우선 당장 눈에 안보인다고 이를 부인하는 것은, 조상이 눈에 안 보인다고 조상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과 같은데, 이러면 천하의 불상놈이 된다. 왜? 조상의 존재 = 족보 = 역사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마태복음 서장에, 예수의 족보가 죽~ 나열되어 있다. 그는 역사적이었고, 그의 부활또한 역사적이 었다.
예수는 부활승천해서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 이걸 믿는 자는 구원의 반열에 서있고 아닌 자는 ‘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있다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죄’ 때문이다 스스로는 없앨 수 없는 죄 예수를 믿는 순간, 그 죄들이 속량받기 때문이다 . 여기서 떠나서 아무리 인간의 사상과 철학을 논해봐도 거기에는 바벨의 혼란과 끝없는 방황만이 기다릴 뿐이다
민생법안의 필리버스터 .. 그걸 구경하자고 참석할 선량한 국회의원은 없다. . 적폐잔당.. 잔여임기 땜빵당 다운 처신이다. 석고대죄하고, 국정농단의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들이 잔여임기가 남아 있음을 기화로 끝끝내 민의에 역행하는 토악질을 하고 있으니.. . 에혀~, 이게 나라냐?
200여개의 법안중, 쟁점법안은 겨우 5~6개.. 나머지는 죄다 민생법안.. . 헌데, 쟁점법안을 필리버스터 했다가는, 그 법안만 차기 임시국회에서 즉시 상정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쟁점법안 상정을 막기 위해 민생법안을 가지고 필리버스터를 하는 거잖아.. 아니냐? 이 개년아 ! . 어휴, 잡년중 잡년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