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루 의혹이 제기된 계엄령 문건을 놓고 당지도부와 최초 폭로자인 이철희 의원이 견해를 달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인사말에서 "국감 말미에 촛불 계엄령 문건 관해 정확히 말하면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새로운 폭로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만약 사실이라면 12.12 군사반란을 무색케 하는 내란음모로 보인다는 게 많은 의원들의 지적"이라며 "우리 지도부 중 한 분이 이 문건을 폭로한 분과 대화를 통해 나름대로 그 문건의 실체적 사실성에 대해서도 부분적으로 확인했다"며 황 대표 연루를 기정사실화 했다.
그는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도 "검찰은 당장 수사할 수 있는 관계자들과 특정정당 대표를 비롯한 참고인들에 대해 다시 수사에 착수하기 바란다"며 황 대표를 정조준했다.
그러나 이철희 의원은 비공개 의총 중에 기자들과 만나 "계엄령 문건과 관해 발언을 했다. 너무 오버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공개 의총에서 첫 자유발언을 자청해 "팩트체크가 먼저 구체적으로 돼야 한다"며 "황 대표가 세번정도 NSC에 참석했고 보고 받았는지 확인해야한다"며 신중론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정춘숙 원내대변인도 의총 후 브리핑을 통해 이 의원 발언을 전하며 "상세히 펙트체크가 돼야 한다고 한 것은 여러 의원들도 똑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처벌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로.. 정치-경제적이득(핵폭탄 6천개분 플루토늄수출)을 얻으려는 일본 아베와 친일매국집단의 공모를 막아야.. 진정한 한반도평화협상이 시작된다.. ( 후쿠시마원전 폭발사고는 일본이 핵폭탄용 플루토늄이나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의혹이 일본인의 탐사보도에서 나오고있다. )
이것보다 확실한 펙트가 어디있나요? 이게 펙트가 아니며 벌써 수구꼴통들이 고발이 난무했겠죠. 아닌가요? 이문건 대로 실행되었다면 정말 생각하기도싫은 무시무시한일들이 발생했겠죠? 무고한 시민들이 총부리에 쓰려졌겠죠? 의원님 이나 안다치겠지만 우리같이 힘없는 사람들은 하나죽어도 저놈들 어디 눈하나 깜짝하겠어요? 이런 내란죄에 관해서는 어떻게 그렇게 관대한가요?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 많은 넘들이 정체를 드러내고 있네. 민주당에서 5명은 반란표가 되므로, 더 많은 야당의원들을 설득하라. 그리고, 괜찮은 소수야당 의원은 영입해라. 민주 공천은 시기상조다. 이래서 찍어누르는 공천이 필요하다. 당에 대한 충성도도 필요한거야. 군사정권 시절에는 공작정치가 판치더니. 이제는 기레기들의 부풀리기와 왜면하기가 판치네.
티브에 출연하여, 말빨로 사는넘들의 한계다. 헛소리 하지말고 의원직 사퇴하고, 지금 사라져라. 다음 순번도 의원 한번하자. 민주정당 좋아하네. 민주당 의원들의 행동에, 이상한 느낌이오는데, 그건 다음에 논하자. 민주당 간판달고 출마할 사람들은 널렸다. 사사건건 중대한 시기마다 반대하는 넘들은 지금 탈당하고 사라져라.
"팩트체크가 먼저 구체적으로 돼야 한다" 이거 하려면, 윤석열이가 수사를 재개해야 하는 데, 윤석렬이도 당시의 수사 상황을 뭉게는 데 일조 했다는 의혹이 있는 판국이로세.. . 이래저래, 고비처는 반드시 설립되어야 하고, 그것도 신속히 설립되어야 한다. 옥상옥 따질 일이 아니다. . 검찰과 야당이 교감하고 서로 뒤를 봐주는 게야?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