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계엄령 문건을 근거로 한국당 자유한국당 대표가 박근혜 탄핵 정국 당시 계엄령 선포 논의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민주당의 공세에 대해 "당 차원에서 이 문제를 그렇게까지 끌고 가는 것은 좋지 않다. 그것은 낡은 정치 문법이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황 대표 연루 의혹이 제기된 계엄 문건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라는 표현 때문에 당시 NSC 의장 대행이던 황 대표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것인데, 조금 많이 나간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민단체는 으레 좀 과하게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지만, 공당이 제1야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려면 더 신중하게 따져보고 증거를 찾아야 한다"며 "이런 얘기를 하면 우리 당에서 할 얘기가 아니라고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NSC에서 이 문제(계엄령)를 거론했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계엄 문건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기각했을 때 들고 일어나는 민심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의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이라며 "그런데 인용돼버렸기 때문에 실행할 계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국군기무사령부의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을 최초로 폭로했던 의원으로, 최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처벌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로.. 정치-경제적이득(핵폭탄 6천개분 플루토늄수출)을 얻으려는 일본 아베와 친일매국집단의 공모를 막아야.. 진정한 한반도평화협상이 시작된다.. ( 후쿠시마원전 폭발사고는 일본이 핵폭탄용 플루토늄이나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의혹이 일본인의 탐사보도에서 나오고있다. )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나도 좌파로 분류되지만, 이딴 소리로 사기를 꺾는 넘들이 너무 싫타. 아무것도 아닌걸로 온가족을 혜집는 짓을 네 눈깔로 봤자나. 불출마 선언 했으면, 그 당에서 하는 일에 협조하고 꺼져라. 자유당처럼 후안무치한 색희들보다, 민주당이나 재야단체에서 경력 쌓키위해 존재하는 색휘들이 너무 싫타, 개자식.
기무사 계엄실행문건에서.. 국회의원과 언론을 통제한후.. 국회에서 계엄해제못하게 차단하고.. KBS 단일언론체계로 괴벨스식 방송과 함께 정치-외교까지 군부가 통제하는 상황을 만드는것은 결국 기무사가 한국의 숨겨진 진짜권력이 되고싶은것이지만 마치 나치독일의 히틀러 SS(무장친위대)처럼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헛된 희망과 몰락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