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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조국의 검찰개혁안, 빈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말 잘 듣는 착한 검찰로 길들이겠다는 것"

바른미래당은 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에 대해 "포장지만 바꾸어 내보일 개혁안이라면 굳이 조국이 아니라 해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힐난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 법무장관의 검찰개혁안 발표에 실망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을 직접 증명한 꼴"이라며 "일부 내용은 이미 일주일전부터 검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구체적으로 "검사장 전용차량을 폐지해달라고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는지 의문이고, 이것이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특수부를 반부패수사부로 바꾸면 간판만 달라지는 것 아닌가"라며 "공개소환 금지,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은 계속 논의되어 왔던 사안이라 ‘개혁’이라 이름 붙이기엔 민망하다"고 열거했다.

그는 "법무부의 검찰 감찰권을 강화해, 정부의 눈치를 잘 보고, 말도 잘 듣는 착한 검찰로 길들이겠다는 것이 조국 장관의 검찰개혁 비전"이라며 "설익은 검찰개혁안이다. 조 장관이 직접 발표함으로써 부인과 동생의 이슈를 덮으려는 정치적 꼼수가 아닌지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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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역지사지

    귀태당.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당.

  • 1 0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1 0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1 0
    ㅍㅎㅎ

    여태까지 한것도 없는 바른당이 참 지롤이 풍년이로세,,,
    너희가 잘했으면 이딴 검찰이 존재 하겠냐?
    검찰은 지금 없어져도 무방한 조직이잖아,,,
    X잡고 반성해라, 보수걸텅들아,,,

  • 2 0
    김수민 싸가지가

    조국의 깊은 뜻을 이해나 하냐 싸가지야

  • 4 0
    조국에 무한 신뢰를 보낸다

    자한바미 너네는 내년에 분명 종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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